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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과 과시

명품백단상 조회수 : 526
작성일 : 2009-08-17 09:54:48
돈많은 분들이야 그저 백이 예쁘고 가격이 부담이 안되니 사겠지만,

저는 옆건물 창문이 1m정도 밖에 안돼 이웃집안이 서로 훤히 보이는 다세대,  못사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2500이상하는 승용차들이 즐비하고 명품백들고 다니는 아줌마도 많이 보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우리나라는 체면과 과시가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이 자동차로  체면차리고 과시하듯이 여자들도 그런 면이  많은 것 같아요.

IP : 124.80.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09.8.17 10:33 AM (219.250.xxx.124)

    그런 주택 몇개를 소유하고 있는 집주인들 아닐까요.
    전 실제로 너무 보기엔 초라해보이는 집에 살고 계시는데 다 명품을 가지고 있고 승용차도 좋은거라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생긴것도 좀 많이 초라해보이심) 나중에 타워펠리스 같은 강남쪽 주상복합에 입주하시는걸 보고 놀랐지요.

    사람이 어디서 사느냐. 어떻게 생겼냐. 뭐 이런걸로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 2. ..
    '09.8.17 10:48 AM (59.10.xxx.80)

    님이 그렇다고 남들도 다 님같다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안좋은 동네 살아도 돈 많은 분들도 있구요, 필요해서 사시는 분도 있구요...
    사람사는거 백인백색인데 본인 기준에만 맞추려 들지 마세요.

  • 3. 어쨋든
    '09.8.17 11:43 AM (210.218.xxx.129)

    남의 이목 중시, 체면 중시 하는 건 있잖아요. 요즘 사람들은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 같아요. 물론 안그러는 사람도 있지만요.
    사람마다 다 처지가 다르다지만 참으로 이해 안가게 사는 사람들 많지요.
    그런점에서 원글님 하시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요.

  • 4. 명품백에
    '09.8.17 12:25 PM (222.239.xxx.14)

    유난히 발끈하는 82...다른사이트 가봐도 참 관대하게 답해주고
    들사람은 들고 안되면 말구인데.....

    집이어떻든 자기가 들고싶음 드는거고 ....

    집은 안사도 명품백에 죽어도 자기는 올인을 한다 ...
    아님 먹을거 안먹고 ....자기 스타일 살린다는데 왜이리들 발끈하시는지....

    아주 정말 빚지고 살면서 드는거야 욕먹을일이나 ..집은 작은데 ...왜 백을 사냐
    전세살면서 외제차 차는것도 저는 그만큼 차 좋아하는 사람아닐까 싶고 별로 신경안쓰이던데....참 다들 오지랍들 넓으세요.

    명품백들고 형편안되서 피해주는거 아닌 다음에야 그냥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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