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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데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쥔장을 하고 있어요

걱정맘 조회수 : 617
작성일 : 2010-07-14 17:43:46
공부를 하고있나하고 들여다 보면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고 있어요.
인강을 들으면서 카페운영하는 것을 저한테 들켰서 여러번 혼나기도 했는데,,,
카페는 자기반 아이들의 잡담모임 카페이고 그곳에서 카페지기를 하더군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중을 하지 않고 자꾸 카페만 들락거려서 걱정이에요.
싸이트 들락거리며 음원다운 받고 애들한테 퍼주고,
사진 열심히 찍어서 계속 업데이트하고,,
물론 기말고사 성적 뚝 떨어졌구요.
공부할땐하고, 안할땐 다른 일거리를 하면 좋으련만,, 뒤범벅이 되어서 책상에 앉져만 있으니 속이 탑니다.
중간고사때는 책펴 놓고 멍하게 벽만 바라보고 있더니 기말엔 인터넷 뒤져서 카페에 올릴 기사꺼리만 찾고,,,
여자애라 딴짓거리 하는 일은 없지만, 집중을 안하는데 문제가 있어서요,,
어떻게 애를 타이르면 좋을까요?
IP : 58.234.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0.7.14 5:48 PM (203.238.xxx.92)

    우리집이네요.
    얼마만큼은 해야 좀 나아져요.
    카페 쥔장 하면 회원들 관리하느라 엄청 바빠요.
    수시로 컴 들여다 봐야 되거든요.
    울딸도 시험때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엄청 화냈는데 아예 못하게 하면 피씨방 갈거구
    하루 30분 이런 식으로 통제하려는데 잘 안되긴 해요.
    우리 82빠지는 거랑 비슷하지요 뭐
    날 닮았나?

  • 2. 음....
    '10.7.14 6:47 PM (122.34.xxx.24)

    그짓은 본인이 시간투자, 정성투자 대비 남는 게 없다는 걸 깨달아야 그만둘 거에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빨라도 6개얼~ 1 년은 걸리죠. 애든 어른이든 현실도피의 한 방법으로 그러는 사람은 몇 년씩 폐인 생활을 하기도 하는 거고요.....
    아직 중학생이니까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지켜보세요.

    제 동생이 중학생 때 판타지소설 창작 까페 만들어서 시솝하느라 온갖 정성을 들였는데, 저희 가족은 뭐 그냥 놔뒀어요. 한 일년쯤 시간 투자 하다 손털더니 얌전하게 공부해서 서울대 들어가더구만요. ^^

  • 3. 요즘
    '10.7.14 7:41 PM (221.155.xxx.32)

    초딩들도 많이 해요. 울딸도 작년 4학년때 카페만들어 활동(?)열씸히 하다가
    학년바뀌면서 흐지부지...정말 아무짝에 쓸모없이 시간만 잡아먹어요.

  • 4. .
    '10.7.15 9:09 AM (125.188.xxx.65)

    잡담도 하면서 공부를 잘하는 카페 아이들로 만들자고 하면 어떨까요?
    (그럼 쥔장이 공부 못하면 안되잖아요..)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혈액형별 공부방법,입학사정관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는것,중간고사땐 기출문제도 올리기 등....

    못하게 해도 쥔장이니까 쉽게 끊기가 힘들 것 같은데 방향을 좀 바꾸고 엄마가 좋은 정보를 찾아 아이에게 카페에 올리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5. 와우
    '10.7.16 9:15 A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 방에 컴퓨터를 들여놓으시다니, 엄청나게 아이를 믿어주시는 부모님이시군요.
    주변에 명문대 간 아이들, 어느집도 방에 컴퓨터 없답니다.
    첨부터 거실에 놓고 필요할때만 나와서 인강이나 듣고 들어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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