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B급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B급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0-07-14 17:39:50
저는 음식이고 책이고 영화고 B급 분위기 좋아해요.
약간 촌시러운듯하면서 저렴해보이는 물건들 있잖아요.
너무 말끔하게 고급스러운거보다 암튼 디자인이 약간 촌티가 나야 맘에든달까요?
일본풍이 약간 이런분위기인듯해요..
어릴때부터 불량식품을 좋아했고 외화중에도 에이특공대같은거 그런걸 좋아했어요.
이런취향인걸 잘 모르다가 요새 애기가 생겨서 애기물품 고르다 보니까 웬지 허접한듯한 장난감에
자꾸 손이가더라고요..우리신랑은 아주 질색을 하던데..저는 이상하게 너무 예쁜거보다 약간
좀 싸구려틱하면서 조잡한게 좋더라고요.이런게 애들 정서에 안좋다던데..자꾸 그런쪽으로 손이가네요.
저같은분 안계신가용??
IP : 118.216.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4 5:39 PM (183.102.xxx.165)

    저요..
    특히나 영화에서 완전 삐끕!
    남편이 저보고 변태 저질이래요. 화장실 농담같은 영화만 본다고-_-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엄청 좋아하구요. 좀비물 좋아해요. 새벽의 황당한 저주같은..
    코메디는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 정도? ㅎㅎ

  • 2. 저요
    '10.7.14 5:41 PM (119.64.xxx.196)

    옷도 백화점보다는 시장이 편하고,,
    암튼 취향이 그래요.

  • 3. 저도
    '10.7.14 5:44 PM (211.54.xxx.179)

    인간 자체가 삐급이라는,,,,
    근데 원글님 취향은 빈티지라고 요즘무지 비싸니,,,삐급은 아닌듯,,,
    저는 좀비는 안 좋아하는데 노처녀물이나,,,백수물을 좋아해요,

  • 4. 마이너
    '10.7.14 5:44 PM (122.37.xxx.197)

    팀 버튼 좀비 영화 드라큘라 류승완 지구를 지켜라...
    홍당무 나왔을땐 벅찬 감격이...
    유희열의 개그 감각 ...요즘 감 약간 떨어진 이승환의 토크...
    그래서 마이너 감각 훌륭한 일본 영화류도 사랑....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흥행에선 실패가...
    메리대구 공방전 경성스캔들 탐나는 도다....
    다만 물건 취향은 님과 달라요..
    전 사서 우리 아들내미 주고 대리만족...

  • 5. 우히히
    '10.7.14 5:46 PM (125.131.xxx.3)

    저도 영화는 B급 섹시 코미디가 재미있더군요. 예술 영화는 항상 보다가 잠들고..^^

  • 6.
    '10.7.14 5:49 PM (203.218.xxx.179)

    일본풍 빈티지는 마이너가 아니라 주류죠 요즘엔;;;;
    에이특공대도 그 당시엔 완전 메이져급이었는데용;;;;

  • 7. .
    '10.7.14 5:52 PM (125.128.xxx.172)

    저도 시청률 잘 안나오는 드라마가 잼있더라구요
    이런것도 삐급인가요?

  • 8. 저도요
    '10.7.14 6:10 PM (59.9.xxx.101)

    케세라세라, 현정아 사랑해,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대한민국 변호사..제가 빠졌던 드라마들 입니다. 완전 마이너 취향이죠.

  • 9. 저도삐급
    '10.7.14 8:09 PM (211.221.xxx.110)

    저도 한 삐끕합니다.
    영화도 저질 영화 좋아하구요. 위의 님처럼 새벽의 황당한 저주도 좋아하고 물론 새벽의 저주도 좋아합니다..ㅜㅜ 패션도 약간 키치적인것 좋아하구요. 김규항의 'B급 좌파' 라는책도 즐겨 읽었었구요 ㅜㅜ 저도 에이특공대에 블루문 특급까지...그 후속으로 이어졌던 부부탐정마저도...섭렵했었습니다. (그때 제나이 초등 6ㅜㅜ) 심지어 중학교땐 트윈픽스에 까지 빠져서 온 식구들을 걱정시켰었죠. 그 덕에 나중에 우리 나라 유명 미대 나오고도 영화쪽에서 20대 전부를 그지 생활 하면서 살았다는......근데...원글님...이런 글 왜 올리신거죠?? '82 B급녀 정모' 라도 개최하시나요?? 개최하신다면 불러주삼....임신중이지만 나가보겠어요. (잘한다)

  • 10. 동지여러분
    '10.7.14 9:20 PM (211.217.xxx.116)

    아 만나서 겁나 방갑슴다ㅋㅋㅋ덕분에 로그인을 하게 됐네요 /새벽의 저주/지구를 지켜라/총알탄 사나이/무서운 영화시리즈 / 주성치 / 메대공/ 옛날 무한도전(무의미한 극한의 도전) / 유희열의 선홍빛잇몸미소 ㅋㅋㅋㅋㅋㅋ뭐 이런거에 열광하는 녀성임다

  • 11. ㅎㅎㅎ
    '10.7.14 11:27 PM (115.140.xxx.199)

    영화라면..팀버튼이 화성침공에서 오마주를 바쳤던..'토마토 공격대'를 좋아하지요~쿄쿄!!
    오~~ B급 무비의 지존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겄습니다. ^.~
    한때는 '이박사'의 뽕짝이나, 허벅지 밴드의 '짬뽕'에 열광했구요.
    원글님 취향은, B급이라기 보단.... '키치'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672 7살아이(예비초등)방에 가구를 사려고 하는데,, 3 처음이라 2009/08/17 629
482671 이름을 빼앗긴다는 것..... 12 ㅜ.ㅜ 2009/08/17 1,053
482670 전세에 관한 문의 4 도와주세요~.. 2009/08/17 404
482669 4살난 아들때문에 공룡이름이 외워졌어요 14 공룡이 좋아.. 2009/08/17 566
482668 아이교육비요 교육비 2009/08/17 192
482667 술 좋아하는 남자들을 위한 메뉴 추천부탁드립니다. 4 집들이.. 2009/08/17 332
482666 변희재 VS Playing for Change.. 15 파리(82).. 2009/08/17 694
482665 이해 어려운 마봉춘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2 부적절 2009/08/17 286
482664 스타일이란 잡지 실제로 있지 않나요? 4 스따알 2009/08/17 759
482663 복합기 추천바랍니다. 8 가을 2009/08/17 346
482662 더위 먹었을 때, 무얼 먹어야 할까요? 3 더위먹었어요.. 2009/08/17 362
482661 2학기 선행수업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감사할뿐입니다 11 초등맘 2009/08/17 893
482660 초등교사 육아비 나와요? 2 지방 2009/08/17 429
482659 바이러스 프로그램 이용료가 핸폰으로 자동결제 되고 있어요.. ㅠㅠ 3 ㅠㅠ 2009/08/17 275
482658 스타일에서 남발하는 엣지라는말 22 드라마보다 2009/08/17 2,193
482657 보수단체, 판사 129명 ‘색깔 공세’ 3 세우실 2009/08/17 207
482656 주부로만 살다가 가장이되었어요. 어디가서 상담받아보고싶은데.. 4 지방 2009/08/17 1,190
482655 이거 제가 개념없이 군건가요?-_- 37 .. 2009/08/17 4,473
482654 뚝섬 수영장 3 뚝섬 2009/08/17 426
482653 얼마를 벌어야 외벌이 가능할까요? 13 신혼 2009/08/17 1,778
482652 깻잎 초절임이 너무 많아요~~ 4 깻잎머리 2009/08/17 1,364
482651 알려주세요 1 이엠가격 2009/08/17 136
482650 수지로 이사를 갈까 해요.. 7 이사 2009/08/17 888
482649 하실말씀 있으시다던 시어머님 뵙고 왔어요. 39 말씀 2009/08/17 7,062
482648 김정일의 교훈:: 협상은 재벌과 //노무현은 죽음으로 몰렸지만, 재벌은 영원하다 1 그렇구나 2009/08/17 379
482647 베란다창으로 뭘 버릴때.. 10 어지간히 2009/08/17 823
482646 유치원 한달 빠지는데 돈은? 6 유치원 2009/08/17 746
482645 “휴대폰 요금 인하는 국가적 의제” (기사 2건) 1 세우실 2009/08/17 106
482644 가구 싸게 파는 곳이요 2 부산에서 2009/08/17 1,042
482643 이번 휴가비 얼마드셨어요? 3 휴가비 2009/08/17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