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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 라는 이름 어때요?

심심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10-07-14 15:22:38
제가 학생때 부터 아끼는 이름이라서
나중에 자식 낳으면 꼭 지어주고 싶은 이름이었어요

근데 남편성이 염" 씨네요 -,.-
그래서 아이가 별명 염소" 될 확률이 100%일 것 같아요 ..

별명으로 염소 는 그닥 나쁘지 않으려나요..? 휘유~


IP : 121.161.xxx.12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0.7.14 3:25 PM (210.180.xxx.1)

    ..
    듣기에 좋은 이름은 아니네요.

  • 2. ...
    '10.7.14 3:21 PM (119.64.xxx.151)

    너무 유약한 느낌이라서 별로예요.

    게다가 성과 결합하면... 음...

  • 3. ㅋㅋ
    '10.7.14 3:24 PM (183.102.xxx.165)

    염은소, 염소 뿜었네요..-_-;;;;;;;ㅋㅋㅋㅋㅋㅋㅋㅋ
    은소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봐도 별로에요.
    악기 이름 같아서요. 단소, 은소 -_-;;;;;;;;

  • 4. 아이.
    '10.7.14 3:24 PM (122.128.xxx.109)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 5. 궁금
    '10.7.14 3:26 PM (115.136.xxx.7)

    별로예요. 억지 조합해서 만들어 낸듯한...

  • 6. --
    '10.7.14 3:28 PM (203.236.xxx.241)

    듣기 좋은 이름 아닌거에 한표더
    전에 작명하시는 분께 들었는데 여자이름 너무 기생같이 짓지 말라시더라구요.
    씩씩한 느낌 이름이 좋다고..

  • 7. 심심
    '10.7.14 3:26 PM (121.161.xxx.121)

    그렇군요.. 그럼 이 이름은 나중에 몽몽이 한테라도 붙여줘야겠어요 ㅠㅠ
    전 이 이름이 왜이렇게 예쁜걸까요?? 흑흑

  • 8. ..
    '10.7.14 3:26 PM (58.141.xxx.194)

    저도 좀..게다가 성이 염씨라면 염은소..

  • 9.
    '10.7.14 3:32 PM (211.54.xxx.179)

    청승맞아 보여요

  • 10. ..
    '10.7.14 3:32 PM (114.203.xxx.5)

    ㅎㅎ 이름 특이하다 했다가 성까지 붙이니..

  • 11. 심심
    '10.7.14 3:30 PM (121.161.xxx.121)

    제가 학생때요 어느 전철에서 어느 엄마가 딸한테 "이은소! 빨리 내려!!" 하는것을 봤는데
    그 아이가 예뻐보였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은서 보다는 은소가 예쁘지 않나요? ㅎㅎ 제 취향이 특이한가? ㅋㄷ
    남편성은 뭘 갖다붙여도 이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 국민학생
    '10.7.14 3:37 PM (218.144.xxx.104)

    나중에 아이가 부모 원망합니다;;;;;;;

  • 13. 성때문에..
    '10.7.14 3:39 PM (59.28.xxx.16)

    성이랑 이름이랑 조화가 잘안맞아서 좀 그래요
    이름자체는 고상하고 이쁜것같아요.
    차은소..하은소..유은소.. 이쁘잖아요? 염씨가 좀 조합하기힘들어서..
    저는 '단유' 라는 이름이 넘 이쁜데.. 도리가없으니 ㅠㅠ
    손녀라도 단유 라고 이름지어주고싶네요.

  • 14. .
    '10.7.14 3:38 PM (211.60.xxx.93)

    화학시간에 나올것만 같은 이름이에요..염은소....

  • 15. ...
    '10.7.14 3:41 PM (119.64.xxx.151)

    들었을 때 맥빠지는 이름이라는 생각 안 드시나요???

    혹은 청순가련형의 여주인공... 결코 행복할 수 없는 운명의... 딱 그런 이름인데...

    성을 안 붙여도 절대 이쁜 이름은 아니예요...

    게다가 단유도 은소와는 나쁘기로 막상막하...

  • 16. ㅋㅋㅋ
    '10.7.14 3:40 PM (122.36.xxx.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웃어서....

    염씨는 좀 평범한 이름이 좋지않을까요.....

    염지은...뭐 이런식으로...연옌중엔 염정아도있네요....

  • 17. 심심
    '10.7.14 3:42 PM (121.161.xxx.121)

    어떡해요 전 단유" 도 예뻐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제 취향이 독특한가봐요 ㅠㅠ
    제 아이 이름은 남편의견 많이 반영해서 지어야 겠어요 ㅎㅎㅎ

  • 18. -_-
    '10.7.14 3:49 PM (124.136.xxx.35)

    모유 수유 중단할 때 단유한다고 하죠. 진짜 왜 이상한 이름을 이쁘다고 하시는지. 만화 많이 보셨나 봐요. ㅎㅎㅎ 저도 만화 좀 봤는데.
    제 딸이 은수예요. 서은수. 서은소...였음 이상했을 거 같아요. 왠지 끝이 맥빠지는 이름이랄까. 비참한 인생...이런 생각이 들어요.

  • 19. 참,
    '10.7.14 3:49 PM (124.136.xxx.35)

    염씨는 진짜 에지간하면 이쁘기 힘든 성씨예요. ㅎㅎ 저도 김씨여서 잘 알죠. 오히려 성이 독특하니 이름이 무난한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염지은, 염정아..이런 식으로.

  • 20. **
    '10.7.14 4:01 PM (110.35.xxx.100)

    차라리 그렇게 아쉬우면 본인이름으로 하시는 방법도.....ㅡㅡ;;;
    은소, 단유...범상치않아보이는 이름이네요ㅠㅠ

  • 21.
    '10.7.14 4:07 PM (163.152.xxx.179)

    성이 특이하면 무조건 이름은 평범하게 지어야됩니다;;
    혼자만 이쁘다고 생각해서 짓는건 절대 비추요~

  • 22. 여담
    '10.7.14 4:32 PM (218.236.xxx.13)

    제가 며칠전에 공원의자에서 지갑을 주웠어요.
    주인을 찾으려고 열어보았는데, 현금,카드,신분증,가족 사진은 있는데 연락처는 없었어요.
    이걸 어쩌나 하면서 걷고 있는데, 저 멀리에서 열심히 뛰어오는 남자..
    지갑속 사진에 있던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서 가까이 오기에 혹시 지갑? 이라고 말하자 급반색하면서 맞다고 하더군요.
    이름을 물었더니 '염상현'이라고 해서 지갑을 돌려주었어요.
    그런데, 그 청년 얼굴이..귀여우면서도 아주 잘생겼더라구요...^^
    감사하다며 사례한다고 지폐꺼내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보냈는데, 저렇게 귀엽고 잘 생긴 아들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청년이 잘 생겨서그런지 아무 감응없던 상현이란 이름도 예쁘게 들리던걸요..^^;
    이쁘면 다 용서된다더니..ㅋㅋㅋ

    참, 원글님 은소란 이름은 성때문에 쫌 ..

  • 23. ...
    '10.7.14 4:46 PM (121.187.xxx.145)

    은소라는 이름은..흠..

    은서 짝퉁 같아요.ㅋㅋ

  • 24. 울애 학교에
    '10.7.14 5:10 PM (221.155.xxx.32)

    김민소라는 아이 있는데 이름 이쁘다고 생각했는뎅....

  • 25. 궁금녀
    '10.7.14 5:12 PM (118.216.xxx.241)

    이상해요..염은소라면 더이상하네요.

  • 26. 집에서만
    '10.7.14 5:37 PM (119.194.xxx.25)

    불러 주세요 애칭으로 ㅋㅋㅋ
    그 때도 성은 빼구요~~~

  • 27. 주제를
    '10.7.14 6:01 PM (121.162.xxx.111)

    바꾸어서 엄마성으로 이름을 지으면 안될까요.

    지금은 호적제가 사라져 아빠성으로만 따라야 하느것 아니잖아요??

    전 제가 朴 이라서 딸셋 모두 이름이 잘....
    엄마성으로 成으로 지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 28. 애입장
    '10.7.14 6:27 PM (121.135.xxx.123)

    엄마,애들이 자꾸 염소래~~ㅠ.ㅠ

  • 29. 너무
    '10.7.14 6:24 PM (110.35.xxx.61)

    이상해요

  • 30. ...
    '10.7.14 6:42 PM (112.214.xxx.230)

    앗, 묻어가서 제 딸랑구 이름은 민소인데 이것도 끝이 맥빠지게 들릴까 고민에 빠진 1인..음...

  • 31. 신데렐라...
    '10.7.14 8:02 PM (121.138.xxx.58)

    은조야!... 은조야!....

  • 32. 요즘 애들은
    '10.7.15 12:31 PM (121.134.xxx.23)

    이름만 잘 안부러요.
    꼭 성을 붙여서 부르죠. 야! 염은소야~ 이렇게요.
    성이랑 좀 안어울립니다. 놀림 당하기 쉽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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