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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치료-병원,의사선생님 소개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446
작성일 : 2009-08-17 01:32:56
8살 아이가 매일 이불에 쉬를 합니다.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여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방학 하자마자 한약도 지어 먹여 보았지만
변화가 없습니다.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캠프가는 것을 거부하는 등....
좀 부작용이 많은 것 같아서 치료할 수 있으면 치료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선생님이나 병원 좀 소개시켜 주시면
방학 끝나기전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18.235.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17 1:55 AM (121.167.xxx.206)

    전 빈뇨에 야뇨증으로 10년을 고생했는데, 올해 한약 먹고 완전히 다 나았어요.

    서초동에 인애한의원이라고 여성전문한의원인데, 남자분들이랑 아이들도 다녀요.
    주로 비뇨계 특히 빈뇨나 야뇨증에 유명한 걸로 알고 있어서 갔죠.

    이미 한약을 먹이셨다고 해서, 추천드리기 뭐하기도 한데.
    일단 제가 경험한 것이니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서 적어봅니다.

    단, 여기 약값이 좀 만만찮게 비싸요.
    뜸치료랑 침치료도 같이 받아서 한 달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약값 때문에 정말 짜증도 났지만, 지금은 너무 건강해져서 약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에요.
    사람이 이렇게 간사해 집니다...

    네이버에 쳐보면 인애한의원 나오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가시기 전에, 미리 전화하셔서 약값 얼마 나올지 물어보시고 가세요. ^^;
    전 그냥 추천 받아 간 바람에 얼떨결에 약 맞추고 먹었네요.
    그래도 효험이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지금은 야뇨도 없고, 화장실도 5시간까지 거뜬히 이겨요.

    녹용 먹으라는 거, 1 달분만 먹었어요.
    원래 한 번 더 먹어야 하는 건데, 그걸 불려서 먹었다는... ㅋㅋㅋ
    돈 아까워서요. 하루 세 번 먹어야 할 것을 두 번 먹는 횟수로 줄여서 복용일수를 늘렸어요.
    뜸치료 열심히 받았구요. ^^
    암튼 요령껏 했답니다.

    양의학계에선, 세브란스 비뇨기과가 소아 비뇨기로 유명한데...
    한상원 선생님이요.
    비뇨기과 개인병원 가시는 것보다, 세브란스 가시는 걸 추천해요.
    아이들은 예민하고 여려서 소아 비뇨만 전문으로 보시는 분께 보는 게 더 나을 거에요.
    진료 의뢰서 끊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근데 저 참고로 세브란스 오래 다녀봤지만, 한약 한 방으로 해결했습니다.
    양약은 나은 것 같은데, 다시 6개월 1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곤 했어요.
    어쨌든, 한약이 안 맞는 것 같아 비뇨기과를 다시 가시려면 세브란스 추천해드립니다.
    어린 아이들 비뇨기계 질환으로 정말 많이 오는 곳이라 훨 마음이 편하실 거에요.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

  • 2. 별별
    '09.8.17 3:24 AM (59.28.xxx.246)

    혹시 심리적인 이유일 수도 있으니 심리검사 받아보시고 비뇨기과 가시길 권유 드립니다...저희애 야노가 심리적 소인이어서, 그랬던거였는데 몇번 놀이치료 후 완전히 야노가 사라졌었어요..야노 심리적이던 기능적 문제이던지 야노 자체로 절대 꾸중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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