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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공부잘하는 아이들 어려서도 좀 특별한 아이가 많겠죠...

아기엄마...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0-07-13 23:31:34
가끔 올라오는 글 보면 어려서 다들 전혀 똑똑하지 못했는 데 어느날 부터 팍... 공부필이 받아 공부하고

중, 고등학교 되면 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티가 나더라고...

그런데... 그런건사실 좀 예외 아닌가요...

저 주위에는 나름 어려서 (유아시절) 부터 좀 똑똑한 아이가 커서도 똑똑한 경우가 휠씬 많던데요..

그리고 뭐 안가르쳐줘도 다 똑똑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서울대학 진학율 보니깐 잘사는 동네가 역시 좋은 대학도 더 많이 가던데요..

커서 갑자기 확 두각을 나타내는 건 사실 좀 예외인거죠...

어려서부터 뭐라도 좀 시키면 나름 돈값은 하는 거죠???  

울 아이 5살입니다.. 그냥 너무 놀려서 이제는 좀 시켜 볼려고요...
IP : 110.9.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3 11:44 PM (218.37.xxx.158)

    어려선 전혀 똑똑하지 않다가 어느날부터 공부필 팍받아 공부잘하는 애도 봤고
    어려서부터 범상치않은 아이도 봤는대요
    커서 공부잘하는 아이들..... 결론은 부모가 공부잘하고 머리좋은 사람들이란것~~

  • 2. ..
    '10.7.13 11:46 PM (59.187.xxx.48)

    저희 아이도 다섯살인데요...
    주변에 저희 아이 친구들중에 정말 똑똑한 애들.......커서도 공부잘할듯싶어요......
    그래서 저도 조바심도 나고 막 그러네요..좀 풀어줬는데.........넘 풀어줘도 안될것같아요...
    어느정도 따라갈려면...........

  • 3. ..
    '10.7.13 11:49 PM (110.15.xxx.64)

    어려서 전혀 똑똑하지 않던 아이가 커서 공부 잘 하는게 아니라
    공부에 흥미가 없어 또는 관심 자체가 없어 공부를 안했던게 맞는 듯 합니다..
    우리 집안에 중학교때까지 일반고도 못 갈 정도로 공부 못했던 사람 연고대 둘다 합격 했거든요..
    그것도 한번에...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관심은 없었지만 행동은 엉뚱하면서도 비범했던 것 같고
    머리는 똑똑한 것 맞구요..

  • 4. 국제백수
    '10.7.14 12:01 AM (220.79.xxx.18)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려서부터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세요.
    노는것도 끝까지 해본 애들이 크면서 공부도 자기가 알아서합니다.
    제 아이들도 그렇게 키웠습니다.
    제 아들놈은 학교가서 거의 1년동안 받아쓰기 빵점받았고
    세종대왕 위인전이나 이순신 전기를 읽은 후 독후감 숙제도 언제나 단 한줄...
    "참 좋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ㅋㅋㅋ

    딸애는 머리가 좋았고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 5. 구런가
    '10.7.14 12:16 AM (112.149.xxx.3)

    우리딸도 공부잘할래나? ㅋ
    5살인데 한글도 딱히 한거 없는데 어찌어찌 그냥 혼자 떼다시피했고
    좋아하는 책 서너페이지는 책 안보고 줄줄 외더라구요
    이정도 하는애들이야 흔하겠지요?
    저도 팔불출이라 ^^..반면에 아들은 참 평범하네요..아니 조금 떨어지나? --;;

  • 6. ..
    '10.7.14 12:59 AM (121.135.xxx.171)

    솔직히말하면..
    저는 공부 잘했고, 좋은대학갔고 전문직하는데요
    저희집 세자매중에 저만 잘하는데
    아빠말로는 5살때부터 표가났대요.
    그리고 저는 글자 알자마자 엄마가 책상사주셨는데
    -어린이용말고 진짜 공부하는책상요^^;;
    거기 하루종일 앉아서 책봤던 기억나요. 너무 좋아서요.
    50권짜리 전집을 몇달에 걸쳐서...
    남편도 비슷한 케이스구요.
    그래서 솔직히 공부는 어려서 다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에 서울대 간 친구들 어려서 다 공부 잘했었구요.
    장학퀴즈나가서 상받은적있는데 그때 같이 나갔던 친구들중
    제가 기억하기론 다 서울대 갔었어요.

    고등학교때 갑자기 철들어서 열심히해서 공부 잘하는 경우도
    보면 초등학교때 반에서 손가락에는 꼽힐정도인 애들이더라구요.

    근데 전 아이 공부 안시켜요.
    왜냐면..축구..소질있어야 잘하잖아요
    음악전공도 그렇구요
    마찬가지로 공부도 소질이 있어야 잘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잘한다고 인생탄탄대로인것도 아니구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뭔가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7.
    '10.7.14 1:23 AM (218.186.xxx.247)

    남다르게 똑똑한 기질이 확실히 보이죠.
    꾸준히 잘하는 애가 대부분이고....지금 거의 돈과 압력으로 밀어 넣어 공부시키는 이때에
    개천에서 용난다는 건 점점 힘들어지는게 아닌가 싶고....
    돈발이 먹히는 공부의 시대랄까....
    안되는 애는 안되지만.....확실히 시키면 되는 애들이 있죠.
    그 차이랍니다.따라가느냐 못하느냐의 차이.

  • 8. ...
    '10.7.14 9:31 AM (221.139.xxx.249)

    형제가 4명인데...
    4명중에 한명이 스카이 출신인데...
    4중에 가장 똑똑하긴 했네요...
    혼자서 글자 떼고 다 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초등때고 학과 성적이 참 좋았구요...
    그리고 더불어 엉덩이가 엄청나게 무겁고...
    자기가 뜻한 바가 있으면 끝까지 엄청나게 노력하는 타입이긴 했어요..

    그리곤 공부에 매진한지 십년이 넘어가는데..
    요즘들어 저는 동생 하는거 보고 있으면 좀 가슴이 답답해요..
    저 공부 끝은 있는건가 싶고...
    솔직히 본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암담하다고 하면..
    믿으실지..

    너무 깊게 들어 와 이젠 빼도 박도 못한다라는 말을 실감해요...

  • 9. 얼마전에 남편이
    '10.7.14 6:34 PM (116.127.xxx.124)

    고등학교 동창회 처음으로 나갔는데, 깜짝 놀랐데요?

    고2때까지 공부 못하던 아이였는데, 재수때 정신차려서 대학가고
    지금은 변호사라고 하네요?
    대부분 의사,변호사, 검사,기업체 간부등 잘나가는 동창들만 나왔나봐요?
    그런데 의외인 친구들이 꽤 있어서 놀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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