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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집에서 러닝과 사각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면 안되나요?

저기요 조회수 : 5,957
작성일 : 2010-07-13 14:23:31
베스트에 올라온 글 보고...
저희 아버지가 집에오면 민소매 러닝과 사각팬티만 입고 돌아다니셨거든요..
남동생도 그랬고요...

익숙한 광경인지라 별 생각없었는데

남편은 집에서 좀 갖춰입고 있는 편이라서
제가 "남자인데 왜~~ 그냥 러닝하고 팬티만 입어.."라고 가르쳤을정도인데

이게 이상한 광경인지...;;

아파트 앞 동에서 보면 민망하려나요..
몰라서 여쭈어요.
(어머니는 그냥 몸빼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입고 돌아다니셨습니다.;)
IP : 59.28.xxx.17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3 2:24 PM (121.151.xxx.154)

    뭐어때요
    님부부만 있는데
    제남편도 울둘만있으면 사각팬티만 있고있을때도있어요

    애들이커서 이젠 방에서 나올땐 챙겨입고 나오긴하죠

  • 2. 우리집
    '10.7.13 2:24 PM (58.234.xxx.159)

    아빠56세 아들 29세
    팬티와 런닝바람으로 다닙니다

  • 3. 제 남편도
    '10.7.13 2:27 PM (125.178.xxx.192)

    삼각팬티랑 런닝만 입고 살아요.

  • 4. 허걱
    '10.7.13 2:26 PM (125.180.xxx.29)

    앞동이 민망한게아니라 과년한딸앞에서(원글님 결혼전에 그러셨다니) 사각팬티는 좀그렇네요
    사각팬티 다리사이로 다 보이던데...

  • 5.
    '10.7.13 2:28 PM (203.218.xxx.179)

    집에서 뭘 입든 해진 다음에는 커텐 치지 않나요??
    앞이 훤히 뚫린 거라면 모를까...집안에 불키면 얼마나 환하게 잘 보이는데...
    남 보기 민망한 차림이 아니더라도 신경쓰이지 않으세요??

  • 6. ..
    '10.7.13 2:33 PM (183.102.xxx.165)

    집에서야 그렇게 입고 다녀도 되지만 밖에 보이는 상황이라면 좀 삼가해야죠.
    남들한테 흉? 듣기 싫으면요. 자기야 뭐 벗고 다녀도 상관 없다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거 보고 헉! 할 수도 있잖아요.

  • 7.
    '10.7.13 2:33 PM (61.100.xxx.124)

    울 남편이 팬티에 런닝만 입고 다니는데요. 저는 그게 더 꼴보기 싫턴데요. 울 친정에선 오빠나 아빠가 팬티에 런닝 그렇게 안입어서 그런지...집에서 팬티만 입고 나올땐 짧은 반바지라도 입었음 합니다. 런닝에 팬티만 입는게 이상하진 않지만, 뚱뚱한 몸에 그렇게 입고 다니는게 저는 싫어요.

  • 8. 전~
    '10.7.13 2:29 PM (58.123.xxx.90)

    남편이건 아들이건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데요
    다 큰 딸아이 보기도 민망하구요
    우선은 제가 남편이 그러고 돌아다니는거 싫어요
    아들놈은 그래서 그런가 가르치지 않아도 늘 반바지에 나시티를 꼭 챙겨입고 삽니다
    그러는거 습관이지 싶은데요
    앞집에서 어저다가 그러고 다니는거 보이면 저는 불쾌하던데요
    지 집에서 지가 그러고 다니는데 뭐라하긴 그렇지만서두~~

  • 9. ..
    '10.7.13 2:30 PM (121.135.xxx.171)

    우리는 아이없는데 남편이 그러고 다녀요. 저도 첨엔 진짜 깜짝놀랐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 10. ..
    '10.7.13 2:30 PM (210.124.xxx.125)

    이렇게 사는 집이 많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네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다 큰 딸도 있는데 아빠와 남동생이 사각팬티로 있다니.. 런닝까지는 이해하겠지만

  • 11. ...
    '10.7.13 2:30 PM (121.138.xxx.188)

    여자가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있는 차림과 똑같은거죠.
    같은 속옷이니깐요.
    특히 다리 쩍 벌리고 있으면.. 흠... 특히 사각팬티. 회전금지품목이죠.

    집에서 뭘 입는지야 개인의 자유지만, 그게 속옷차림이지 일상적 실내복 차림은 아닌거죠.

  • 12. ㅡ,.ㅡ
    '10.7.13 2:30 PM (110.11.xxx.47)

    울집 거대 큰아들(?)도 트렁크에 런닝...딸래미 커 가니 걱정입니다.
    트렁크가요...새로 샀을때는 괜찮은데 몇달 입다보면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주름이 져서...솔직히 어떤 각도에서든 다 보입니다...(안 보고싶다규~~~)
    저희 시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지요. "우리집에는 타잔이 세명이다..."
    즉, 시아버님과 아주버님, 울남편을 칭하는...

  • 13. ..
    '10.7.13 2:31 PM (114.206.xxx.73)

    ㅎㅎ그게 그렇죠 내 남자는 런닝에 팬티 아니라 홀딱 벗고 집안을 돌아다녀도 보기 괜찮아도
    (품질에 따라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므흣할 수도 있슴 ㅋㅋ)
    남의 놈(?) 이 그렇게 입고 있는걸 본의 아니게 보게 되면 좀 거시기하지 않나요?
    남에게 안보이게 커튼을 치든, 브라인들르 내리든 조치를 취한다면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요.

  • 14. ^^
    '10.7.13 2:35 PM (221.159.xxx.96)

    사계절 내내 울집 남자들 패션이네요
    덕분에 겨울에 가스비가 장난 아니에요

  • 15. ...
    '10.7.13 3:06 PM (211.108.xxx.9)

    전 자라면서 아버지나 오빠 남동생이 그렇게 입고 지내는걸 못봐서 그런지
    참.. 민망할듯 합니다....
    사각팬티와 런닝...
    보기도 그렇구요
    불시에 누가 찾아오기라도 하면...

  • 16. ㅎㅎㅎ
    '10.7.13 3:05 PM (121.130.xxx.144)

    우리집도 같은 풍경~
    아무리 말해도 말안듣네요.

  • 17. ㅠㅠ
    '10.7.13 3:03 PM (211.200.xxx.65)

    사계절 내내 울집 남자들 패션이네요 22222222222

    덕분에 뭐 배달음식 시키거나 해서 "띵똥~" 소리만 나면
    거실에서 뒹굴던 남정네들 바람처럼 방으로 후다닥 사라집니다.

  • 18. 사각팬티는 좀...
    '10.7.13 3:21 PM (123.214.xxx.14)

    런닝은 그렇다고 해도 사각팬티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우리남편은 색깔있는 유니클로 반팔 런닝에다가 팬티없이 무릎오는 색깔있고 앞트임없는 여름 잠옷바지 입도록 했어요. 전혀 않보입니다.

    시원하고 또 식구들끼리 집에서 있는 여름차림으로는 괞찮은 것 같아서요.

  • 19.
    '10.7.13 3:33 PM (203.238.xxx.92)

    정말 놀랍네요.
    이런 집이 이렇게 많다니
    남자들 정말 편하게 사는군요.
    어이없네요.
    전 남편이고 아들이고 반바지정도는 입게 합니다.
    말도 안되는 차림입니다.

  • 20. ......
    '10.7.13 3:43 PM (221.139.xxx.189)

    집에서야 그렇게 있어도 되지요.
    하지만 해 지고 불 켜면 밖에서 다 보이니까 이쪽에서 커튼이나 블라인드 쳐야한다고 생각해요.
    보이는 저쪽에서 블라인드 쳐야 하는 게 아니라요.

  • 21. ..
    '10.7.13 4:13 PM (180.227.xxx.42)

    저희남편도 집에서는 트렁크입고 있는데..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 22. 정말 어이없네요..
    '10.7.13 4:12 PM (222.234.xxx.62)

    아무리 집이라지만 런닝,팬티 차림이라니..
    놀랍네요.

  • 23. ...
    '10.7.13 4:31 PM (121.139.xxx.242)

    교육하기 나름이에요! 남편이 샤워하고 잠깐 웃옷을 벗고 쇼파에 누워있는데...4학년 아들네미 놀러나가면서 아빠한테~ "아빠 옷 좀 입고 주무세요!" 이럼서 나갑니다. 동생이 웃옷 벗고 있어도 꼭 옷 입으라고 합니다.

  • 24. ..
    '10.7.13 4:58 PM (112.148.xxx.4)

    좀 불편해도 집에서는 꼭 반바지와 티셔츠 챙겨입어요.
    가끔 술먹고 덥다고 팬티만 입고 있으면 아이들때문에 방에서 못나오게 해요.
    조금만 방심해도 보이지말아야할 것(?)이 보여서요.

  • 25. ,,
    '10.7.13 4:59 PM (222.101.xxx.205)

    저희 신랑도 런닝과 사각팬티가 일상복이예요. 구박해도 말을 안듣네요.
    뭐 3년째 보는거라서 이젠 저도 무덤덤하네요.

  • 26. 울남편도
    '10.7.13 5:39 PM (211.54.xxx.179)

    처음에는 그랬는데 제가 아주 싫은 소리 팍팍해서 지금은 러닝에 반바지까지는 입어요,
    딸있는데 그러면 안 되지요,,아들 키우는 엄마가 브래지어에 팬티입고 다니는거와 뭐가 다르나요,,,

  • 27. 에구..
    '10.7.13 5:43 PM (211.200.xxx.48)

    딸 있는 집은 그런 차림 주의하셔야 돼요.
    보기 안좋습니다~~

  • 28. ..
    '10.7.13 5:51 PM (61.79.xxx.38)

    저는제가 너무 보기 싫어서요..딱 질색합니다.
    아이들은..그래도 어릴때 삼각팬티만 입고 있어도 귀엽던데..
    것도 성장하니까 ..민망코..입으라케도 덥다고하면서..! 정말 뵈기 싫어요..

  • 29. 윽~~~
    '10.7.13 6:02 PM (211.46.xxx.253)

    정말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집들이 이렇게 많은 거예요??
    다 큰 딸 앞에서 팬티만 입고 왔다갔다 한다니 정말 어이없네요.
    아내들은 그런 남편 보기 좋으세요?
    왜 암말 안하고 그냥 두시는지..
    관리된 좋은 몸매로 딱 맞는 패셔너블한 속옷 입고
    전신 분장하고, 좋은 조명 아래서,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 아니면
    남자들 속옷 바람으로 있는 거 정말 흉하지 않나요?
    전 어려서부터 한 번도 못 봤던 광경이라 생각만 해도 민망하고 싫네요.
    근데 궁금한 건 그런 댁은 여자분들도 브래지어랑 팬티만 입고 지내나요?

  • 30. 속옷이잖아요
    '10.7.13 11:28 PM (124.195.xxx.13)

    그리고 사각 팬티
    생각보다 노출이 심합니다.
    특히 남자들 소파에 잘 눕잖습니까,,,쩝쩝..

  • 31. ㅋㅋ
    '10.7.14 12:44 AM (221.160.xxx.240)

    울 신랑은 장모가 와도,친정에 가도 사각팬티에 런닝 ㅋㅋ
    첨엔 격식을 갖췄으나 점차 편해지더니..바로 저렇게 하더라구요.

  • 32. 음..
    '10.7.14 1:28 AM (175.124.xxx.4)

    왜 남자라서 괜찮은건가요? 남들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결혼하니 남편이 그러고 다녀서 전 싫더라고요. 친정아버지도 평생 그러신적 없거든요.
    남편에게 바지정도는 입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겨울은 겨울답게 긴옷도 입고 있으라고요.
    여유있고 없고를 떠나서.. 겨울에 난방 팡팡 틀면서 속옷, 반팔 차림으로 있는거 꼴불견이에요.
    부부끼리는 뭐 그렇다 쳐도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부모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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