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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옷을 입는 제 이빨들...ㅠ.ㅠ;;

진짜덥네용@,@;;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0-07-13 14:13:30
다른분들 벼르고 별러서 명품 하나씩 사들이시는 동안
저는 벼르고 별러서 치과문턱을 겨우겨우 넘습니다...

한번 가면 억...하는 소리가 날만큼 무서운 요금에
자주 드나들지 못하는데 시간을 좀 뒀다 가면 값이 두배로 뛰더군요...^^;;

어쨌거나...저는 금가락지도 다 팔아서 없는데...
그리고 명품들은 쳐다보고 지르지도 못하는데...
몇년에 한번씩 제 이빨들만 순금옷으로 자꾸 갈아입네요...ㅠ.ㅠ;;

순금 비키니 였다가 점점 순금 원피스로 바뀌다가
이젠 아주 순금으로 뒤집어 씁니다....

입벌리면 너무 눈부셔서 미치겠습니다...

다니던 병원 갔더니...과잉진료는 아니지만 워낙 손볼게 많아서
오늘도 명품백값 240 지르고 왔네요...ㅠ.ㅠ;;

이 세개 씌우는것만 하나 55만원씩 세개...
스케일링에 시린것들 덧대주는것 8만원씩 네개...등등...

저두 자꾸 차일피일 미루길래 딸아이 치과 간김에
다른층에 있는 어른치과 가서 예약하고 날 잡으니까 가게 되더라구요...

이글 보시고 빨리 치과 가시면 제가 백만원씩은 벌게 해드린거에염...^^*
IP : 61.79.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3 2:25 PM (121.135.xxx.171)

    시린거 덮으셨다는거 보니 잇몸도 많이 내려가셨나봐요
    금 원피스에서 임플란트로 넘어가지 않으시려면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곡 받으세요.

    윗분 4년동안 치과안가셨다는것도그렇구요..꼭이요

  • 2. ..
    '10.7.13 2:46 PM (118.34.xxx.20)

    저는 씌우는건 얼마든지 할테니 제발 뽑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40도 안되서 임플란트하니 시간 잡아먹고 돈 잡아먹고...

  • 3. 원글맘
    '10.7.13 3:04 PM (61.79.xxx.21)

    네...아이들 갈때마다 꼭꼭 저도 다녀야겠어요...
    영구치 나면서부터 관리가 안되니까 범위가 점점 넓어지네요...ㅠ.ㅠ;;
    이젠 정말 임플란트의 신세계가 기다리고 있겠어요...
    치아도 빨리 복제되는 세상이 왔음 좋겠어요...

    근데 다른 동네도 금 씌우는것 45만원 정도씩 하나요??
    거기다 신경 치료비 10만원 까지 해서 하나당 55만원씩..후덜덜 이네요...

  • 4. 띵가민서
    '10.7.13 3:41 PM (222.99.xxx.38)

    성남쪽은 30-35만원
    강남은 45만원 하더군요.
    얼마전에 160만원 명품백 입안에 넣은 사람이예요.ㅋㅋ
    그것도 신경치료비 공짜로 하고 개당 5만원씩 dc해서요.

  • 5. ㅋㅋㅋ
    '10.7.13 3:41 PM (203.142.xxx.241)

    ㅋㅋㅋ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

  • 6. ㅡㅡ;;
    '10.7.13 4:25 PM (121.135.xxx.222)

    제 앞니 두개는 순금도 아닌것들이 우째 비싼겁니까..ㅡㅡ;;
    입만 열면 보이는 앞니라서 순금으로해서는 웃을때마다 남들이 눈부셔 할까봐 하지도 못하고
    도자기로 했구만....이건뭐...순금도 아닌것들이 한개당 60만원씩이나 하네요.ㅜㅜ

    깨질까봐 딱딱한것도 못씹고 아주~입안에 상전을 달고 살아요~ㅎㅎ

  • 7. ㅡㅡ;;
    '10.7.13 4:27 PM (121.135.xxx.222)

    아~~얼마전에 뒷쪽 구퉁이가 약간 깨져서 갔더니 안쪽까지 깨진거는 아니라서 다시해도
    되고...안해도 된다하드라구요. 하게되면 두개가 한틀이라서 한꺼번에 바꿔야하는데..
    허걱.....120만원...그냥 날카롭지만 않게 갈아서 그냥 삽니다~~^^;;

  • 8. 원글맘^^
    '10.7.13 11:22 PM (61.79.xxx.21)

    저두 ㅡㅡ;;님 말씀해주신것도 할날 얼마 안남았어요...
    앞니는 충치는 아닌데 도대체 다큰 아짐이 어따 갖다가 박았는지
    신경이 죽어서 몇년전에 신경치료 했거덩요...
    서서히 변색 된다니까..너무 검어짐 저두 해얄텐데...
    윗글 읽다가 한개 깨졌음 60이면 되는거 아닐까 했는데...두개가 한틀이라니...@,@;;
    윗님도 넘 재밌으삼...^^

    그러구 보니 치아 건강하신 분들은 명품 몇개 파바박 지르셔도 될듯해요...
    치과가면 자꾸 삼사년 간격으로 200~300 정도 쓰게 되네요...
    남편한테 미안해서 용돈 모아서 열심히 재테크로 불려서 치과다니느라 허리 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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