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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적출에 관한 아래글을 보고..노파심에 당부합니다

자궁 조회수 : 5,678
작성일 : 2010-07-13 13:32:31
아래 자궁 적출에 대한 문의글이 있었고
또 자궁적출을 하신 분들이 계셔서..노파심에 글 쓰네요..

자궁적출을 이미 하신 분들은 정말 정말 건강관리 잘하셔야 해요..
적출하기 전과 같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계시다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 몸의 자궁은 아이를 낳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우리 몸의 노폐물과 오염된 혈액을 걸러주는 곳이예요..
즉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피가 오염되면 자궁에 혹이라는 개념으로 모이게 되요..
즉 나쁜것을 자궁에 모아두고 다른 장기와 기관에 깨끗한 피를 보내게 되지요..
근데 수술만으로 혹을 제거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지 못하면
자궁에 혹이 계속 생기지요..
근데 자궁을 아예 제거해버리고 여전히 똑같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나쁜 피들은 자궁이 없어졌기 때문에 다른 기관(신장, 방광, 엉덩이 뼈 관절, 심지어 간)에 모이게 됩니다..
그게 암이 되거나 각종 염증을 일으키게 되죠..
겁줄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 몸은 그렇게 되어있어요..
그나마 자궁에 나쁜 피가 모였을때가 우리 몸이 덜 힘들답니다..
우리 몸의 장기는 이렇게 존재이유가 다 있답니다..

생리양이 많아 자궁을 적출할 것인가로 고민하는 분들은
식습관, 생활습관, 긍정적인 마인드로의
습관 변화가 절실해요..
적어도 하루에 땀을 흘리며 30분 이상 운동만 매일 하더라도
생리혈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하루에 한끼만 생식을 하더라도 생리통이 없어져버려요..
항상 장을 가볍게 하는 식사법이 요구되요..
생리통이 심하신 분들은 육식이나 밀가루 음식등으로 장이 쳐져 자궁을 압박하기 때문이예요..
생리통이 심하신 분들은 생리기간이나마 소식하셔야 해요..

자궁을 적출하신 분들도 이렇게 땀흘리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평생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해주셔야 하구요..
IP : 218.51.xxx.13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10.7.13 1:34 PM (211.179.xxx.43)

    아. 그렇군요. 신경써야겠어요. 정말 중요한 얘기네요. 고맙습니다.

  • 2. 질문있어요
    '10.7.13 1:35 PM (121.164.xxx.188)

    갑상선을 제거했을 경우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특별히 뭘 조심해야 할까요?

  • 3. .
    '10.7.13 1:40 PM (175.119.xxx.69)

    근데 자궁이 우리 몸의 노폐물과 오염된 혈액을 걸러주는 곳 이란 말은
    동의 못하겠는데요. 어디에 그렇게 나와있나요?

  • 4. 감사
    '10.7.13 1:36 PM (222.235.xxx.120)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5. ..
    '10.7.13 1:40 PM (211.246.xxx.65)

    저두 ㅋㅋ. 도대체 자궁이 그런 여과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어디에 나와있답니까??

  • 6. ..
    '10.7.13 1:40 PM (210.206.xxx.130)

    그럼 자궁없는 남자들은 어디서 그런 역할을 하나요?

  • 7. 지나가다
    '10.7.13 1:42 PM (211.232.xxx.98)

    별로 신빙성 있는 얘기는 아닌 것같군요..나쁜 피를 모아놓은 곳이
    자궁이라....
    음....생각만 해도 태아에게 좋지 않을것 같은데...님의 의견에 동의를 못하겠는데요..

    믿을 수 있는 자료가 있으신가요?

  • 8. 자궁
    '10.7.13 1:39 PM (218.51.xxx.133)

    윗님 어디에 나와있냐면요..
    서양의학에는 없는 내용이죠..
    실은 자연요법하는 선생님께 배운 내용입니다..
    근데 최근에 제가 읽은 책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라는 책에서도
    언급이 되더군요..
    건강 문제는 우리 몸을 부분 부분으로 나눠서 보는 서양의학만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답니다..

  • 9.
    '10.7.13 1:43 PM (211.114.xxx.86)

    남자가 죽었슴다 --;

  • 10. ,,
    '10.7.13 1:43 PM (61.81.xxx.112)

    헉~~ 새로운 학설이군요
    자궁이 우리몸의 노폐물과 나쁜피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니......
    그럼 임신했을때 아이는 노폐물과 나쁜피속에서 자라나게 되는 것이군요
    혹시 생리혈을 나쁜피라 하시는 것인지요?
    어디 그런 말이 나와있는지요?

  • 11. ㅇㅇ
    '10.7.13 1:47 PM (218.55.xxx.132)

    아~~ 말도 안돼요 ㅋㅋㅋㅋㅋ
    모처럼 웃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12. ,,
    '10.7.13 1:47 PM (61.81.xxx.112)

    서양의학에는 없는 자연요법하는 선생님이 하신 얘기다...
    노벨의학상감이네요
    이 세상엔 정설도 많고 증명된 이론도 많고 그 이면엔 사이비도 많죠..

  • 13. 자궁
    '10.7.13 1:53 PM (218.51.xxx.133)

    웃으셔도 상관이 없구요..
    제가 자궁에 대해 언급한 것은 생리혈 과다나 자궁의 혹으로 자궁적출을 할것인지에 대한 답변이기 때문이네요..우리 몸의 나쁜피는 자궁이나 관절같은 일단 생명과 바로 직결이 되지 않는 기관에 먼저 모이게 되요..
    즉 어른들의 관절염, 비염등등도 나쁜 피로 인한 염증이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단 피가 오염되면
    자궁에 혹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비염이 생기는 사람도 있고, 여타 다른 기관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다시 한번말씀드리지만 자궁을 언급한 이유는 자궁의 염증인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등으로 자궁을 적출할때의 위험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해서예요..

    또한 제가 자궁에 왜 이리 관심이 많냐면
    제가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몇년후에 자궁의 혹이 또 생겼고..그래서 자궁에 대해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러네요..

    위에 웃으시는 분..
    마음껏 웃으세요..


  • 14. 서양의학이
    '10.7.13 1:56 PM (119.65.xxx.22)

    절대적으로 진리도 아니고 한의학도 침이며 한약이며 저는 잘 이용하는 사람이라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그냥 자연요법이다라고 하고 근거가 없이 내세우면
    그걸 어찌 믿나요..

  • 15. 이해안되는데
    '10.7.13 1:54 PM (121.159.xxx.227)

    전 평소에 밀가루음식 거의 안 먹고 육식도 원래부터 싫어해요.
    육식할 기회 자체도 없고.
    근데 한달에 반은 생리통+ 배란통으로 죽어나죠.
    밀가루 음식과 육식으로 생리통이 심하다는 건 이해안되네요 --;

  • 16. 학문적으로는
    '10.7.13 2:09 PM (211.215.xxx.39)

    맞거나 말거나...
    원글님이 쓰신데로 생활한다면...
    분명 건강에는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비웃는 투로 말씀하시는분들....
    좋아보이지않네요...

  • 17. 자궁
    '10.7.13 2:16 PM (218.51.xxx.133)

    윗님..밀가루 음식과 육식이 생리통에 기여하는 한 원인이라는 얘기지
    단지 그 이유때문에만 생리통이 심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매일 땀흘리는 운동하시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
    나쁜 음식(인스턴트, 밀가루, 육식, 커피, 알콜 등)을 배제하시면
    생리통은 진짜 좋아집니다..

  • 18. 어쨌거나
    '10.7.13 2:18 PM (218.148.xxx.200)

    몸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잘라내버리면 된다고 여기는 서양의학의 외과 중심적인 의료가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엄청 무식한 대응방식이죠.
    sbs인가... 다큐멘터리에서 생리통 정말 심한 여자분 3명에게 유기농 채식하게 하고 운동하게 하고 나서 생리통 사라지는 게 나온 적도 있어요...

  • 19. 어느정도
    '10.7.13 2:46 PM (222.108.xxx.40)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몸에 있는 경락을 공부한 적이 있는데 현대의학으로 설명 안되는 것이 있고..
    음양오행에 관한 책을 봐도 각 장기가 하는 일이 다 연관되어 있더군요... 어쨌든 모두 필요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아요..
    간이 안 좋으면 눈에 나타나고 폐가 안 좋으면 대장기능이 같이 나쁘다는 ..
    자궁이 찬 것은 신장도 어느 정도 좋지 않은 것이구요...소변의 따뜻함이 자궁을 데워주는 기능도 한다는거죠...
    암환자들의 평균체온은 35도 아래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도 자궁이 차서이구요...혹은 노폐물이 맞다고 합니다..
    체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족욕이나 각탕으로 발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니 몸이 찬 분들이나 자궁 안좋은 분들은 매일 귀찮더라도 족욕이나 각탕을 해보세요...

  • 20. 좀 읽으면서
    '10.7.13 4:21 PM (70.26.xxx.244)

    갸우뚱했어요
    나쁜 피가 자궁혹, 관절염, 비염을 불러온다구요?
    그 나쁜피의 기준이 뭔지 긁적긁적-_-a

  • 21. 오감
    '10.7.13 4:33 PM (70.78.xxx.213)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이 사실이거나 진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 부분만이 사실이며 정당한것이라고도 말 할수 없지여.
    서양의학이 분절의학이라면 동양의학은 조화의 의학입니다.
    이 두개의 다른문화적 배경을 가진 의학 체계를 두고 뭐가 맞네 뭐가 그르네 하는 판단은
    나의 잣대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 잘못된 것입니다.

  • 22. ...
    '10.7.13 9:50 PM (203.82.xxx.69)

    맞거나 아니거나를 떠나서,육식,밀가루 줄이고,운동하면서,식습관,생활습관 바꾸라는 건 우리 몸을 위해서는 좋은 말이잖아요.
    비꼬실 필요는 없지요.
    왜이렇게 꼬이신 분들이 많은지...

  • 23. ^^
    '10.7.14 10:38 AM (180.69.xxx.124)

    원글님의 색다른 시각의 글 전 좋은데요.
    잘 읽었습니다.

  • 24. 좋은말씀
    '10.7.14 10:43 AM (175.112.xxx.117)

    감사드려요...저도 대체의학으로 진료받고있는 동네언니께서 아침에 찬물과 끓인물을 썩어서 매일마시면 좋다고들은후..공복에 꼭 그렇게 마신후부턴 위염이 없어졌어요...

  • 25. ..
    '10.7.14 10:50 AM (125.241.xxx.98)

    장기를 없애는 것은 안좋을거 같아요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하혈을 주체할 수 없었고
    그리고 한가지 수술후에 추위가 없어졌습니다
    여름에도 오슬 오슬 겨울에는 물론이고요
    지금은 살거 같아요
    달리 딸 부작용도 모르겠고
    물론 수술은 안해야 하지만
    너무 힘든데 끝까지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제가 수술할때 적출하지 않으려고
    4번이나 입원해서 혹만 떼는 사람 보았습니다...

  • 26. -_-
    '10.7.14 10:49 AM (220.76.xxx.74)

    나쁜 피는 당연 오염된 피를 말하는 거죠. 오염된 공기, 오염된 물..환경 호르몬 가득 안고 있는 피가 몸을 돌면 당연히 여기저기 영향을 미치겠죠. 환경호르몬이 생식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있구요. 뭐, 같은 일을 바라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틀리니 자연의학에서는 그리 보나보네요. 나쁜 피가 그리 모인다기 보다 나쁜 피가 가장 영향을 주기 쉬운 곳이 임파선, 점막 그리고 생식기 같이 몸에서 피가 많이 모이는 곳이니까요. (남자의 경우는 아이들 고환이 작게 태어나거나 여성의 생식기 위치같이 낮은곳으로 쑥 내려와 위치하는 현상이, 성인남성의 경우는 정자가 힘을 잃거나 그 수가 줄죠.)어쨌든 자궁적출 전에 몸을 돌보시는 것이 우선인듯 합니다. 원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만. 육식이 생명때문에 나쁘다기보다 인간이 먹이사슬 최상위라 자연계의 오염을 농축된 형태로 먹기 때문이에요. 채소는 그나마 사슬 처음에 위치한 것이구요. 그러니깐 채소도 요즘 세상에는 골라먹어야 하는 겁니다. Input 보다 Output이 많게...그것이 디톡스 개념이니까요. 최대한 음식조심하시고 운동으로 땀-사우나 땀은 노폐물이 없습니다~-빼셔야 하죠. 최소 6개월은 지나야 몸이 반응이 오실겁니다. 포기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 27. 알럽채연
    '10.7.14 10:58 AM (81.255.xxx.129)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있는 병은 20%정도 밖에 안되는거 알고 계시나요?
    서양의학이 아닌 다른 여러 대체 의학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공동의 목표인 병이라는 것을 다스리는데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렇게하면 더 효과도 좋고요~
    그리고, 어떤 의견에 대해 탄탄한 근거를 뒷받침할 수준이 되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런 견해도 있다는 건데, 비웃는 투로 말하시는 분들은 참 엄청 꼬이셨군요~

  • 28. ...
    '10.7.14 10:57 AM (211.208.xxx.32)

    원글님 글 잘 읽었어요
    갈수록 심해서(첫날-심한몸살처럼 앓아누워요) 힘들었는데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글도 감사합니다 - 속쓰림이 심한데 해 봐야 겠어요

  • 29. ..
    '10.7.14 11:15 AM (222.237.xxx.198)

    의견이 다른건 있다해도
    원글님이 틀린말씀은 안하신것같아요
    몸에 안 좋은 음식 삼가면서 건강유지하라는 말씀 정말 잘 보았구요..
    다른 이야기들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는데......
    전 좀 원글님이 아시는것 많이 궁금하네요...

  • 30. 맞아맞아
    '10.7.14 11:16 AM (175.116.xxx.120)

    서양의 시각이 다 맞는건 아닌거같아요...

    좋은 말씀많은데 참조는 해야될 것 같네요..
    저도 읽을 때는 자궁에 나쁜것들을 모으면... 아이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생식기가 가장 먼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나쁜 피가 먼저 모인다..정도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최소한 원글님 얘기대로 해서 나쁠 것같지는 않네요..^^

  • 31. 다른 것은
    '10.7.14 11:37 AM (119.69.xxx.78)

    몰라도 운동하면서 생리통.. 생리증후군이 많이 사라졌어요..

  • 32. ..
    '10.7.14 11:53 AM (59.13.xxx.121)

    실제로 생리를 함으로써 여자가 남자보다 7년을 더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지요.나쁜피를 내 보내고 새로운 피를 만들어 냄으로써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였습니다.

  • 33. 저도
    '10.7.14 12:58 PM (115.93.xxx.69)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문제 있다고 잘라버리고 적출해버리는 서양의학도 문제 있다고 봐요.
    원글님 말씀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요.
    실제로 자궁적출하면 부작용 많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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