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삼계탕 국물 맛있게 하는 법 있나요?

걱정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0-07-12 12:07:02


이곳 히트 레시피 대로
닭과 마늘, 대추, 밤.. 그리고 베주머니에 찹쌀, 물..
이렇게 오쿠에 넣고 백숙을 만들었어요.

국물 간은 소금, 후추로 하고 먹었는데
먹을 만은 했지만
사먹는 삼계탕처럼 맛있는 국물은 아니네요.

비결이 따로 있나요??
IP : 128.134.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12 12:11 PM (121.164.xxx.226)

    집에서 하면 국물이 진하지 않더라고요 어디선가 보니까 닭발을 사다 같이 넣고 삶으면 훨씬 진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 2. 삼계탕
    '10.7.12 12:08 PM (61.82.xxx.56)

    우리집은 황기를 미리 푹 삶아서 그 육수로 닭을 삶아요
    황기 한줌을 육수 할 만큼의 물에 넣고 2시간 푹푹 삶아서 황기 건지고 쓰지요
    뱃속 채운 닭에 잠기도록 황기육수 붓고 한시간정도 끓여서 닭 건져내고 국물 식힌다음
    기름 싹 건져내고 먹기 전에 닭넣고 다시 끓인다음 다진파 얹어서 먹어요
    개운하고 가벼우면서 부족하지않은 맛에 다들 잘 먹어요~

  • 3. ..
    '10.7.12 12:15 PM (114.207.xxx.153)

    제가 요리학원에서 배운방법인데
    우선 닭을 굵은소금으로 안까지 깨끗하게 비벼 씻은다음
    약불로 은근하게 끓이면서 기름기를 계속 걷어내요.
    이렇게 하면 별다른 솜씨 없이도 맛있는 삼계탕 되더라구요.

  • 4. .
    '10.7.12 12:25 PM (210.223.xxx.180)

    탄수화물 계통을 같이 넣고 삶으면 뽀얘지고 구수해지죠.
    감자와 찹쌀이 대표적이고, 국물맛이 좋으려면 닭발도 함께 넣어야 합니다.

  • 5.
    '10.7.12 12:38 PM (58.123.xxx.90)

    삼계탕할때 감자를 통째로 두개쯤 넣어주고요
    찹쌀 불린것도 넣고 끓여줍니다
    그러면 국물이뽀얗고 찐득하니 구수한 맛을냅니다
    찹쌀까지 한꺼번에 넣고 먹을때는 고기랑 국물이랑 한꺼번에 떠먹을 수 있게 준비를 합니다
    음~~에전에 강화 옛날집에서 먹어 본 다음부터는 쭉 그방법으로 삼계탕을 끓여먹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 6. ,,,
    '10.7.12 12:47 PM (119.69.xxx.14)

    냄비에다만 해먹다가 전기압력밥솥 삼계탕 코스로 해봤더니 살은 너무 풀어져서
    별로인데 국물맛은 일품이더군요
    수삼을 좀 넉넉히 넣고 닭 뱃속에 든 찹쌀이 풀어져서 국물이 걸죽하고 진하고
    환상적이었어요
    냄비보다는 압력솥에 끓이는것이 더 진한 국물맛이 나는거 같더군요

  • 7. 예전
    '10.7.12 12:53 PM (112.168.xxx.24)

    요리강좌에서 본건데요. 수삼뿌리약간+불린찹쌀 약간을 갈아서 넣으니 국물이 진해져요.

  • 8. .
    '10.7.12 1:11 PM (61.74.xxx.63)

    최요비에 나오던 임종연 선생님 방법은 멸치육수에 끓이는 거에요.
    맛보기 전에는 닭과 멸치 맛이 섞어서 이상할 거 같았는데 잠깐만 끓여도 국물맛이 진하더라구요. 일반 솥에 끓여도 빨리 되구...

  • 9. 삼계탕이
    '10.7.12 1:49 PM (67.168.xxx.131)

    사먹는게 더 국물이 진한 이유는요
    한마리만 끓이는게 아니라 아마 몇십마리를 함께 끓이니 국물이 진한것 같아요,

  • 10. 제가하는방번
    '10.7.12 5:16 PM (121.151.xxx.132)

    엄나무 황기 옻나무를 2시간정도 푹푹끓입니다 그국물에 닭배속에 불린찹쌀도넣고 대추 인삼 마늘 집에있으시면 은행두어개정도 넣으시고 한시간정도 끓여드셔보세요 파는 삼계탕 맛이업어서 못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271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톨릭대학교까지 도보로 빠른 위치안내 2 길찾기 2010/07/12 1,932
559270 BP "기름유출 이르면 12일 차단" 1 멕시코만 기.. 2010/07/12 410
559269 아침에 발목을... 1 어떻게..... 2010/07/12 284
559268 선물 좀 골라주세요~~ 1 이사 선물 2010/07/12 271
559267 남편이 진 빚 자식에게 자동으로 물려주게 되는 건가요? 5 동안 2010/07/12 1,287
559266 "요즘 美 쇠고기는 예식장 뷔페용" 3 참맛 2010/07/12 777
559265 월남쌈, 들러붙지 않게 하는 방법 있나요? 6 2010/07/12 3,214
559264 양악수술 회복과정 고통이 엄청난가봐요 3 에구 2010/07/12 3,183
559263 전문대에도 도서관학과가 있는지요? 6 궁금해서.... 2010/07/12 968
559262 암웨이 제품중.......이름좀 알려주세요 6 기름제거 2010/07/12 978
559261 성남시가 '모라토리엄(부도)'을 선언했네요.. 31 한나라당이 .. 2010/07/12 7,406
559260 49살...내 몸을 위해서 뭘 챙겨 먹어야 할까요. 6 미래의 내모.. 2010/07/12 1,643
559259 재수생두신 맘님들! 애들 요즘 잘 견뎌나가고있으신지요.. 9 벌써반년 2010/07/12 838
559258 기기변경이 되어있어서... 1 핸드폰 2010/07/12 267
559257 코렐 그릇 5년쓴거 검은 자국 4 그릇 2010/07/12 2,147
559256 유기농설탕을 구입하고 싶어요 5 설탕 2010/07/12 554
559255 흠.. 지방흡입(?) 그런거 해보신 분 계세요? 11 고민 2010/07/12 1,279
559254 삼계탕 국물 맛있게 하는 법 있나요? 10 걱정 2010/07/12 2,119
559253 미운 남편 1 @@ 2010/07/12 489
559252 아줌마들...돈만원에 왜들그러는지... 30 아줌마생활 2010/07/12 13,967
559251 집주인 너무 미워요. ㅠㅠ 2 동행 보다가.. 2010/07/12 888
559250 코스트코 쿠폰이 안 왔어요 4 여름 2010/07/12 945
559249 18개월 아들 친구사귀었어요. 2 ㅋㅋㅋ 2010/07/12 473
559248 이건 머..집안이 재난영화 수준이네요..--; 4 지쟈스 2010/07/12 1,416
559247 멀티락을 홈쇼핑에서 충동구매했는데... 4 저장용기 2010/07/12 868
559246 해수욕장에서 아이 옷은? 5 수영복 2010/07/12 580
559245 시어머님 적정 생활비 5 생활비 2010/07/12 1,574
559244 요즘 무가 너무 맵네요.. 2 ㅜㅜ 2010/07/12 446
559243 [산부인과]V백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경험하신분 좀 도움 주세요 5 자연분만 2010/07/12 817
559242 혹시 해외결연아동 있으시거나 후원해주시는 분들 계세요? 2 부탁 2010/07/12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