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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이의 일상...

강심장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0-07-12 10:49:43
제사가 있어 떡집에 떡을 하러갔습니다. 시집에서 떡집 쌀 못믿는다 하셔 매번 쌀을 가지고 갑니다.
떡집에 보통 아주머니가 계시더니 그날은 아저씨가 계시네요..

떡쌀 빻는동안 담배 한개피..
찜통에 올려 찌는동안 한개피...

미치겠는데 소심한 저 한마디 못했습니다..

떡을 해서 나오는데 말한마디 못하는제가 너무 바보 같네요. ㅡ.ㅜ 우씨~ 두번다시 가나봐라..소심한 복수가 전부이네요..

대가 차신분들 보면 한번씩 존경스럽습니다..

어젠 마트안에 식당코너에서 식사를 하는데 옆테이블에 개를 한마리 올려놓고 애기 다루듯이 하고있네요..
애들하고 같이 바로옆에서 밥 먹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앉아 있는 그 개주인이 너무 신경쓰이는것이..
또 짜증이 확 올라오더군요..

이번에도 참고 넘어갈려니 자괴감이 들것같아 어젠 밥 먹는 식탁에 개를 올려놓고 있냐고 한소리 했더니
흘겨보며 딴데로 가더군요..

어이구 이건 말해도 맘이 불편하고 말 안해도 불편하고..

오늘 문득 소심한 제가 한심해서 한탄 한번 해 봅니다..
IP : 59.21.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2 10:53 AM (220.88.xxx.149)

    ㅎㅎㅎ 저도 그래요. 말해도 불편 안해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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