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1여학생 같은반 친구들....

... 조회수 : 565
작성일 : 2010-07-12 10:45:58
입학하면서 지금까지 티격태격 싸우다 말안하고 (게속 진행중) .. 기말 끝나고 우리애와 다른반

친구들끼리 떢복이 먹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돈을 줬는데 그 싸우고 말안하는애들3명이 떢복이

먹는 장소에 말도 안하고 와서 다챙겨먹고  말은 하기 싫어하고.. 애들이 갖고 노는 물총을 우리애가

학교가서 다른 친구들과 노니 그 싸운애들이 돈 줄테니 사달라고 그래서 3개를 샀는데 그 다음날

앞면 바꿔서 "너한테 물총값 주기 싫다.. 내가 왜 줘야 하나.." 이래서 애가 속상해하길래 그냥

아이들 무시하고 받지 말라고 그랬습니다..우리아이가 만만해 보여 그런 행동을 하는것 같아

속이 상하네요.. 그 아이들 심리가 뭘까요??
IP : 121.130.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맘때
    '10.7.12 11:38 AM (112.144.xxx.110)

    아이들이 참 다루기 힘들더군요.
    도덕관념, 경제관념 전혀 없는 아이가 제 아이 친구 중에도 있어요.
    용돈 준 첫날 그 아이가 우리 아이 한시간 이상 졸라서 일주일 용돈 다 쓰게 만들고
    저 없을때 우리집 와서 메이컵 지우는 티슈를 하루 하루 한 두장씩 빼서 쓰더니
    나중엔 아예 통째로 없어졌더군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나중에 나중에 그 친구가 그거 자기가
    가져갔다고 그러더랍니다.
    제 화장품 뒤져서 발라보고 뒤죽박죽 해놓고는 메이컵 티슈도 가져가고 돈도 다 쓰게
    만들고 티셔츠도 새거 가져가서 헌거 만들어서 돌려주고
    강제로 교회 나오라고 해서 일요일 늦잠도 못자게 만들고
    우리집에 오면 라면 끓여달라 물 가져와라.... 성격 강하지 못한 제 딸은
    학교랑 집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저 없을때 친구들 몰려오면 거절도 못하고
    그렇게 끌려 다녔더군요.

    전 그 아이 엄마에게 전화를 할까 심각하게 생각하는 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232 서울에 유명한 소아중이염 관련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4 중이염 2010/07/12 559
559231 (퍼옴)우리집에 교회분들이 많이 방문해줬으면 좋겠음 9 하하하 2010/07/12 1,377
559230 48개월 남자아이 밤중 소변가리기 조언좀 해주세요~ 1 48개월 2010/07/12 885
559229 아무도 오지않는제사 어찌할까요 12 지쳤다 2010/07/12 1,940
559228 아들녀석에게 답장이 왔는데... 6 이게 무슨뜻.. 2010/07/12 1,499
559227 친구야 나 쫌 당황했다...ㅎㅎ 3 미안 2010/07/12 1,202
559226 귀걸이 어떤거 하고 계시나요? 1 바꾸자 2010/07/12 723
559225 다들 식비 어느 정도 쓰시나요?? 28 초보주부 2010/07/12 2,634
559224 온라인으로 산 브랜드 가구, 재질과 치수가 너무 다를때 반품 가능할까요? 온라인으로 .. 2010/07/12 263
559223 여름휴가를 정선으로 가는데요 4 놀러가고파 2010/07/12 745
559222 일본 주재원 생활?? 4 .. 2010/07/12 1,639
559221 냄새제거에 섬유유연제는 어떠세요? 향기 2010/07/12 329
559220 컴퓨터와 LCD & LED TV 와 연결해서 보시는분께 질문..... 11 동영상 2010/07/12 1,237
559219 스페인 골키퍼 카시아스 좋아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6 *-_-* 2010/07/12 829
559218 전교조, 조전혁 의원 재산압류 착수…파장일듯 10 참맛 2010/07/12 1,113
559217 말린 망고 먹어도 될까요? 7 선물 2010/07/12 909
559216 월남쌈엔 뭐가 꼭 들어가야 맛있을까요? 16 월남쌈 2010/07/12 1,687
559215 이것 좀 가르쳐 주세요. 궁금이 2010/07/12 233
559214 소심한 이의 일상... 1 강심장 2010/07/12 549
559213 포스코 홍보팀이면 어때요? 9 .. 2010/07/12 1,702
559212 중1여학생 같은반 친구들.... 1 ... 2010/07/12 565
559211 서울근교 계곡 아시는데 있으세요 3 계곡 2010/07/12 1,185
559210 도로변아파트.. 9 이사 2010/07/12 1,228
559209 리클라이너 소파 1+3인용 사용 소감 듣고 싶어요~ 5 리클라이너 2010/07/12 1,535
559208 아기 맡기고 직장생활하겠다는게 이기적인건가요? 51 이기적이야 2010/07/12 3,040
559207 샤브샤브 부페에서 남은 국물 싸오면 주책일까요? 21 주책? 2010/07/12 2,364
559206 강쥐를 데리고 휴양림같은곳에 9 혹시나 2010/07/12 879
559205 고마운분들께 어떤 선물이 좋을지.. 2 선물 2010/07/12 334
559204 지금 이 시간에 한강가서 수영하기 추울까요? 2 오늘 2010/07/12 345
559203 화장실 냄새 어찌 없애나요???? 7 ㅠㅠ 2010/07/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