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하고 자꾸 싸우게 되네요??

궁금이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0-07-10 11:23:53
8월에 입주를 앞두고 이것저것 챙기려니 신랑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게 되네요.
새 아파트에 입주하니 10년 넘게 사용한 가구들은 새 가구로 바꾸고 싶은데 신랑은 아깝다고 그냥 갖고 가자고 하며 화를 냅니다.
10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가구 여기저기에 상처가 있고, 침대 매트는 다 꺼지고, 쇼파는 찢어지고 등등....
저는 정리를 잘하는 스타일 인데다가 1-2년 동안 한번도 사용 안한 것은 버리자 주의이고, 신랑은 버리는걸 넘 싫어해요.
넘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신랑 때문에 사는게 답답 합니다.
IP : 218.39.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0 11:29 AM (222.239.xxx.168)

    흠이 나지도 않고 멀쩡한 가구를 분위기 때문에 바꾸는거는 여자인 저도 싫어합니다.
    쓸모없고 고장난거야 버리지만...

  • 2. 양보
    '10.7.10 11:36 AM (218.186.xxx.247)

    없이는 서로 죽도록 써우고 사는 길뿐이죠.
    절대적으로 버려야할게 아니라면 남편 의견도 존중하세요.
    버려서 언제가 새로 사야할거라면 놔두세요.
    남편은 오히려 님때문에 답답할지도.....
    같은 의견으로 사는 부부 거의 없어요.서로 맞춰주고 이해하고 양보하며 사는 타협의 생활이랄까....그걸 깨닫지 못하면 사이 나쁜 웬수로 사는 수밖에..

  • 3. 원래
    '10.7.10 12:38 PM (221.141.xxx.161)

    남자들 원래 그래요.. 울친정아버지도, 형부도, 울신랑도 뭐 버리면 죽는 줄 알아요. 요령껏 하세요. 울엄마는 어기 가구 정리하는 집에서 완전 싸게 가져왔다는 둥, 냉장고가 작동이 안된다는 둥하고, 저는 어차피 머가 바뀌어도 잘 모르는 물건은 그냥 몰래 바꾸고 그래요. 어느 정도 남편분 입장도 존중해주세요.

  • 4. ...
    '10.7.10 6:34 PM (61.74.xxx.63)

    끌고 가 보세요. 새 집에 헌 가구 얼마나 안 어울리고 생뚱맞아 보이는지 자기 눈으로 봐야 정신차리실듯 한데요. 실제로 저도 쓸만할 거라는 확신하에 10년 된 쇼파 가져갔다가 집에 오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하고 제가 봐도 풋~ 웃음이 나올 정도라 바꿨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48 밥솥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쿠?? 2009/08/11 311
480747 보테로전 볼만 한가요? 4 보테로 2009/08/11 608
480746 이민정 정말 이쁘지 않나요? 16 이민정 2009/08/11 2,680
480745 시험보는 꿈 9 악몽 2009/08/11 1,341
480744 저..미리 돈 만원 낼께요. 16 팔불출.. 2009/08/11 1,992
480743 사이판 vs 홍콩 .. 어딜 선택하시겠어요? 5 고민고민 2009/08/11 810
480742 길고양이 밥 주시는 분 계시나요? 28 공존 2009/08/11 1,275
480741 휴대폰 분실했어요~ 1 휴대폰 2009/08/11 306
480740 대전지역 상견례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상견례 2009/08/11 2,514
480739 사랑니 뺀 옆에 이가 거칠거칠해서 거슬려요 5 tktj 2009/08/11 509
480738 시어머니, 조금 서운해요 10 섭섭이 2009/08/11 1,452
480737 또 모르는 문제가....(영어 고수님들~~~~) 5 영어 꽝 2009/08/11 416
480736 평준화 VS 비평준화 5 ㅇㅇ 2009/08/11 656
480735 씨방새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는데요,.... 12 -- 2009/08/11 3,074
480734 ‘용산참사’ 재판부 기피신청 대법마저 기각 4 ... 2009/08/11 581
480733 여의도 모임장소--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어떤가요? 10 모임 2009/08/11 1,801
480732 월170만원 이하 저소득층을 위한 쇼핑몰 오픈-정부가 또 뻘짓합니다. 7 쑈를해라 2009/08/11 1,091
480731 30대 중반 싱글 넋두리;; 12 싱글 2009/08/11 2,419
480730 박정희는 중앙정보부를 사주하여 천적인 장준하선생님을 죽였다 6 -용- 2009/08/11 417
480729 근데 정말 애 많이 나아야 애국일까요? 12 애둘 2009/08/11 699
480728 출산 후 산후복대 뱃살에 효과있나요? 4 뱃살 2009/08/11 1,348
480727 미연방수사국 FBI가 헬렌켈러 여사를 감시했다는 얘기에.. 4 그게 2009/08/11 903
480726 지금 무지 덥죠?^^;;; 12 더워요 2009/08/11 766
480725 EBS다큐 아이의 사생활 말인데요. 4 잘키워보세 2009/08/11 1,308
480724 어떻게 하면 얄미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6 ㅇㅇ 2009/08/11 829
480723 신규도입 경찰버스에 최루액 발사장치 장착 3 세우실 2009/08/11 223
480722 천안분들 도움주세요 10 천안호두과자.. 2009/08/11 576
480721 자연유산후 재임신 힘든가요? 9 궁금 2009/08/11 1,173
480720 전여옥 “김민선 ‘광우병 발언’ 책임져야” ??? 22 뺏긴뇬이 빙.. 2009/08/11 1,092
480719 사당역근처로 이사가는데 문화센터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2 . 2009/08/11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