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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둘이 다 어린이집에 가요.

국민학생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0-07-09 15:57:20

30개월짜리 우리 장남,
15개월짜리 우리 장녀,
둘이가 어린이집에 가요.

둘째는 좀더 데리고 있을라그랬는데
첫째 데려다 줄때 자기도 막 들어가겠다며 떼를 써서 한번 들어가봤거든요.
완전 적응 짱이고, 또 가고 싶어하고 그래서 고민했었는데요.
셋째가 들어서는 바람에 이제 둘다 어린이집에 가요.

아침에 가방 두개를 챙겨서 양손에 하나씩 아가손 붙잡고 옆동 어린이집에 가면
90도 말고 170도 정도로 꾸벅~ 엄마 다녀오라고 인사도 잘하고
잘때도 안울고 인형 안고 잠든대요.
밥도 1등, 2등으로 많이 먹구요. -_-;
아 이 효도아기들.ㅎㅎㅎ



IP : 218.144.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팜므 파탄
    '10.7.9 4:20 PM (211.36.xxx.207)

    남매가 둘이 같이 갈 수만 있으면 좋죠.
    혼자 보내는 것 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좋지 싶어요.
    둘째도 적응 잘하니 얼마나 효녀입니까^^
    세째도 태교 잘 받을 복덩이 인가 보군요^^
    저도 세 아이 엄마입니다.

  • 2. ㅎㅎ
    '10.7.9 4:25 PM (112.149.xxx.69)

    짠~ 하면서도 기특하고 그렇죠?
    애들 어린이집생활할동안 푹 ~쉬시면서 태교 잘 하시구요

  • 3. 세상에
    '10.7.9 4:29 PM (175.114.xxx.237)

    왠 복덩이들이랍니까
    너무너무 기특하고 장하네요

  • 4. 둘째임신
    '10.7.9 4:43 PM (121.184.xxx.211)

    아이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언제 키워서 어린이집 보낼날이 오련지 ㅎㅎ

  • 5. 에구
    '10.7.9 4:44 PM (220.116.xxx.139)

    둘이 손잡고 들어가는 모습 상상하니 너무너무 귀엽네요~~
    저는 둘다 아직 안다녀서..꼬시고 있는중인데..~ 예쁘네요~

  • 6. 국민학생
    '10.7.9 4:50 PM (218.144.xxx.104)

    짠하고 기특하단말이 정확한거 같아요 ^^
    좀아까 데리고 왔는데 자동차갖고 쌈박질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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