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샘숑 언플보니..

[....]

왜..가창력은 안돼는데...몸매만 잘빠지고 섹시한 여가수가...
언플로 뜨는 것처럼 그런 느낌이 나요...

정작 언플안해도 품질이 우수하고 기술력이 좋으면
알아서 다 뜰땐데....

아이폰이 나올땐 무수한 개인사용자들 사용기가 나오는데
정작 갤S 폰은 체험단 선정해서 쓴 사람외엔
개인 사용자 리뷰는 찾기가 힘들고...

하지만 언론기사는 정말 찬양 일색?

실사용자의 리뷰를 보고싶은데...
도대체 찾아보기가 힘들고...

아마 비판적인 리뷰를 쓰면
어디선가 달려와 잽싸게 삭제요청을 할지 모르겠지만...

실력없는 얼굴만 예쁜 비디오형 여가수가
언플로 떠보려고 몸부림치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 샘숑의 작태는....

[phua]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아~~~~~~
알고 있는 사실이죠^^
저 같은 오십 넘은 아줌마도 아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