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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공기밥 원글님.. 오늘 점심 어땠는지 결과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공기밥 글이 너무 자꾸 되풀이 되게 하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저 결과가 너무너무 궁금하거든요.
오늘 점심에 그 여직원 또 나가서 밥 먹었는지..
아니면 도시락을 싸왔는지 넘 궁금해요.
결과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 음
'10.7.8 2:06 PM (211.195.xxx.3)혹시 논란때문에 글을 안쓰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여직원이 82게시판 보고 알아서
서로 껄끄러운 상황이 되어버려 더 글을 쓰지도 못하시는 건지
결과가 무지 궁금하긴 합니다.2. .
'10.7.8 2:11 PM (122.32.xxx.193)결과가 궁금해 은근 기둘리고 있는 1인 여기도 추가요
3. 궁금..
'10.7.8 2:13 PM (114.207.xxx.153)저만 궁금한게 아니었군요..
근래 들어 이렇게 궁금해한거 첨이라는..^^;;
논란 여부를 떠나서 결과만이라도 알려주세요..제발..4. ?
'10.7.8 2:10 PM (118.32.xxx.211)왜 또 무슨 논란 있었어요????
5. 크윽
'10.7.8 2:15 PM (59.187.xxx.212)저도 후기가 궁금해요.. ㅎㅎ;
6. ..
'10.7.8 2:19 PM (114.207.xxx.153)논란이라기보다 자꾸 사람들이 원글님도 잘못이 있네 없네..그러시니까
부담되서 글 못쓰시는거 아닌가 해서..
여기다 살짝 리플 달아주심 안될까요?7. ....
'10.7.8 2:20 PM (122.203.xxx.130)별것도 아닌걸 다 궁금해하시네요.
그 글이 베스트로 오른것도 좀 의아하던데..
반찬좀 싸오라는 말을 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여기다 이렇게 올릴정도로..8. 글쎄요...
'10.7.8 2:21 PM (116.38.xxx.229)얼굴도 모르는 여자 한명 도마위에 놓고
씹어대는 것도 좀 그렇네요...
원글님의 푸념까지는 공감을 했지만
이후의 글들을 보면 오히려 도마위의 여자에게 동정의 가요..
그렇게 회사에서도 그녀를 씹어댈 거 굳이 여기에 푸념할 이유는 뭐였는지..9. ...
'10.7.8 2:26 PM (122.35.xxx.55)사람하나 등신 만들어놓고 씹고 할키는게 그렇게들 재미있으세요?
인터넷세상 보기보다 좁습니다
잘못하면 사람하나 죽일수도 있는겁니다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잘못하면 공기밥녀로 인터넷 검색어에까지 오르겠네..10. 윗님
'10.7.8 2:28 PM (210.216.xxx.234)직장생활 지금 안하고 계신 분 인 것 같네요-100%
직장서 이런저런 부류들 많지만~얻어만 먹는사람 젤 짜증 나요.
먹는거 혹 말꺼낸사람이 째째한 것 같아 잘 안꺼내져서 조심 스러운건지요~
암튼 직장에서 먹는거 사소하지만 조심스럽고 신경 많이 쓰입니다.
궁금 1인@@11. .
'10.7.8 2:29 PM (183.98.xxx.62)그 원글님 가뜩이나 후기올렸다가 욕만 먹고 있는 마당에 이런 글 참 그렇네요...
본인들이야 굿이나 보고 떡만 먹고 말겠지만 후기 올려달라는 오지랖 넓은 글들 참 별로에요.12. 저도
'10.7.8 3:27 PM (125.177.xxx.193)궁금하긴 하네요....
13. 뭐라하는사람들
'10.7.8 9:22 PM (222.238.xxx.247)자기가 당해보면 뭐라할지 무지 궁금합니다.
그분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하면 글올려서 묻겠습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시어머니 동서 시누이 남편 이웃아지매 글들도 절대 올리면 안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