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동생과 엄마때문에,,

으으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0-07-07 17:25:02
저도 오늘 하소연쫌..

남동생이 작년부터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걔를 만나고 나서부턴 돈을 마구마구 써요.
월급을 다써버리는거죠.

평소에 월급관리를 엄마가 했는데, 남동생이 카드를 갖고 있거든요.
말이 월급관리지..카드 쓰는건 통제가 안되니까..남동생 월급이 카드값으로 다 나가나봐요

엄마는 장가보낼 밑천도 없다면서 한숨만쉬고
은근 헤어지기를 바라는거 같아요.

남동생은 남동생대로 자기월급 맘대로 쓰지도 못한다고 승질내고,
엄마말이나 누나말은 다 잔소리로밖에 안듣네요..

회사 다닌지 만3년인데 모아놓은건 천만원?. ... 연봉은 4천 넘는거 같은데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각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월급관리 니가 하라고 하고 엄마는 이제 손떼.. 라고 엄마한테 말하긴 했지만..
엄마가 그럴거 같지도 않고, 남동생은 보험이나 연금이런것도 안들고 재테크는 절대 하지도 않고..ㅠㅜ

둘 사이에서 저만 스트레스네요.


차라리 결혼하라고 할까요.. 둘이 헤어지거나 그럴거 같진않고,
차라리 결혼하면, 둘이 정신차리고 돈을 모을지...















IP : 150.150.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진
    '10.7.7 5:38 PM (121.128.xxx.151)

    그만 투자하고 결혼하던지 그러다 헤어지면 남는 것도 없이 즐기는데 돈, 시간 낭비 할건지

  • 2. 솔직히
    '10.7.7 5:40 PM (211.195.xxx.3)

    정확한 건 잘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은 3년했고 여자친구는 작년부터 사귄 거 같은데
    그사이 모아 놓은 돈 자체가 너무 없네요.
    여자친구 만난 후에 돈을 다 쓴 것도 아닐테고
    카드로 월급을 다 쓰는 남동생의 씀씀이가 가장 문제지요.
    그돈을 여친한테 다 쓰는 건지 모르는 것이고.

    스스로 정신차려야 변화가 되는데.
    결혼하려면 결혼자금 열심히 모으라고 하세요
    결혼에 필요한 모든 돈은 알아서 준비하라구요.

  • 3. .........
    '10.7.7 6:08 PM (221.148.xxx.119)

    체크카드로 바꾸라고 하세요..
    근데 결혼하면 무슨 돈으로 할건지..;;

  • 4. ...
    '10.7.7 6:43 PM (121.151.xxx.80)

    월급 관리 방법 바꿔야 할꺼 같아요.
    엄마도 동생도 둘다 불편한 시스템인거 같아요.
    동생은 아껴 쓴다고 자기 눈에 보이는 돈이 없으니 마구잡이로 쓸꺼고..

    월급관리할꺼면
    매달 적금이나 보험금액만 엄마가 받고 나머진 남동생이 알아서 관리하게해야
    할꺼 같아요.
    그래야 비상금도 모으거나 아껴쓸 궁리라도 할수 있게...
    적금이나 보험은 너무 무리해서 넣진 마시구요.
    넣다가 지칠수도 있으니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291 다른데는 고대로 인데 엉덩이만 4 이게 무슨 .. 2010/12/24 704
557290 82님들의 평균 수준 24 궁금이 2010/12/24 2,789
557289 돈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는 거 같아요. 4 큰일 2010/12/24 1,157
557288 딸을 낳아보니 아들때와는 14 맘이 달라요.. 2010/12/24 2,617
557287 수영할때 쓰는 안경 어디것을 많이 쓰나요? 3 ... 2010/12/24 388
557286 임신은 아닌데, 생리를 안해요? 이유가 뭘까요? 6 궁금모드ㅠ... 2010/12/24 1,779
557285 황금향을 아시나요? 4 맛의세계 2010/12/24 751
557284 왜 자꾸 글을 지우시나요? 댓글다는 사람 힘 빠지게...ㅠㅠ 10 ... 2010/12/24 1,195
557283 한명숙 철의 여인으로 거듭날 것 5 개밥바라기 2010/12/24 692
557282 사고쳤어요. 세탁기 어찌할까요 ㅠㅠ 3 흑흑흑 2010/12/24 882
557281 82쿡 자게에서 젤 공감안되는 글이 있어요 81 2010/12/24 8,829
557280 즐거운 나의 집에서의 윤여정의 역활이 연상시키는 인물 [강력스포 있음] 23 부일장학회 2010/12/24 2,578
557279 목안이 건조하고 가려움 5 목 감기가요.. 2010/12/24 1,327
557278 <마지막 황제>, 존 론과 사카모토 류이치 23 깍뚜기 2010/12/24 1,916
557277 코 성형한지 오래되면 실리콘이 비치나요? 8 오늘은 익명.. 2010/12/24 2,268
557276 난 이렇게 살고싶은데 다른방향으로 살고있네요 4 신세한탄 2010/12/24 1,217
557275 글 내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3 황당뉴스 2010/12/24 10,510
557274 조지클루니가 선전하는 네스프레소 기계 그게 뭔가요? 8 꿀꺽 2010/12/24 1,865
557273 귀현이와 승호의 신혼집 홈페이지 아시는 분? 1 딸기 2010/12/24 752
557272 락포트 구두 신어보신 분~! 14 선물 2010/12/24 1,806
557271 쿡스카이라이프 화질 어떤가요 ? 5 케이블고민 2010/12/24 1,207
557270 피자, 코코아, 우유, 드립 커피가 생각 납니다 18 이밤에 2010/12/24 870
557269 시장바구니 묶는 끈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3 어디서.. 2010/12/24 297
557268 디카 원래 4년쓰면 고장나나요? 8 디카 2010/12/24 681
557267 혹시 아이들과 보드게임 하시나요?? 4 보드게임 2010/12/24 482
557266 영어 돈들인만큼 나온다는 말 15 맞나요?선배.. 2010/12/24 2,652
557265 (스포일러있어요) 영화 황해를 보고 왔는데... 8 씻어내고파 2010/12/24 1,203
557264 김혜수 머리 어떨까요? 12 기대 2010/12/24 1,973
557263 시판양념불고기에 파인애플 주스를 넣어도 7 그 맛이 나.. 2010/12/24 1,825
557262 꿀꿀함이 감도는 sad christmas~! 12 우이띠@.@.. 2010/12/24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