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자면서 웃는것 같아요

...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0-07-06 21:59:40
일년된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낮잠을 자면서 자꾸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요.
혹시 꿈꾸면서 웃는것 아닌까요??
IP : 121.178.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는개
    '10.7.6 10:11 PM (118.176.xxx.104)

    강아지도 웃을줄 알죠..
    애완견 오래 키워보신 분들은 알꺼예요. 강아지도 표정이 있다는걸...
    우울할땐 눈꼬리 입꼬리가 살짝 내려가구요. 기쁠땐 둘다 한껏 올라가 있고 ~

    저희집 슈나는 잘때 짖기도 해요. 그럴 때 입꼬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들썩 들썩~
    다만 잠결에 짖는거라 사람이 잠꼬대 할때처럼 시원스래 안나오고 쉑쉑 거린다는거...

    산책 한참 못시킬때는 밖에서 뛰어노는 꿈을 꾸는지 발도 허부적 허부적 되면서
    뛰는것 처럼 움직이구요. 그러다 놀래서 깨면 두리번 거리다 품안에 쏙 안기기도 하구요.
    자는 모습 보면 아기들 못지 않게 너무 귀여워요~

  • 2. .
    '10.7.6 10:12 PM (222.96.xxx.247)

    맞는 것 같은데요 ㅎㅎ
    강아지도 사람과 꼭같이 꿈 꾸고 잠꼬대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떨땐 자면서 짖기도 하고...

  • 3. 자면서
    '10.7.6 10:24 PM (121.88.xxx.165)

    젖빠는 시늉을 해서 안쓰러웠어요. 한달도 안된 녀석을 데리고 와서....
    꿈을 꾸는지 움찔움찔 하기도 하고 그러다 깨서는 두리번 거리기도 해요.ㅎㅎ

  • 4.
    '10.7.6 11:09 PM (98.110.xxx.181)

    한달도 안된 녀석을 분양한 브리더 정말 나쁜 사람임.
    보통 10-12주 정도 엄마젖 먹은후 분양하고,엄마품에서 떼는것도 안쓰러운데 1달된 아이를 분양하다니....

    자면서 코는 또 얼마나 고는대요.
    속이 더부룩하고 산책 빠진날은 자면서 방구도 예사로 뀝니다.
    더 가관인건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발바닥 깨물면 우리가 지를 너무나 사랑한단느거 알고 실눈 게슴추레 뜨고 은근이 즐기고요.
    전 쿰쿰하고 구수한 개발바닥냄새가 너무 좋아요.
    사람이 하는건 개도 다 한다 보면 맞지요.

  • 5. .
    '10.7.6 11:59 PM (61.252.xxx.188)

    강아지도 꿈을 꾼답니다.
    꿈속에서 좋으면 웃고 슬프면 울지요.
    앞으로 귀엽고 신기한 모습 많이 보실거에요
    강아지 끝까지 많이 사랑해 주세요.^^

  • 6. 슈나
    '10.7.7 9:50 AM (125.241.xxx.130)

    울 집 슈나는 자면서 아르릉 거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울 아들이 " 아궁!! 우리 아기, 호랑이 할머니꿈 꿨쩌?" 하면서 어릅니다.
    지 할머니가 울 강쥐 싫어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802 시부모님과 휴가..저는 가고 싶습니다.. 8 돌은 아니겠.. 2010/07/06 1,537
556801 혹시 코스트코에 맛있는 인스턴트커피 있나요? 낼 코스코가.. 2010/07/06 494
556800 저도 공기밥그녀보고 생각나는 예전 친구... 1 진상 2010/07/06 979
556799 강아지가 자면서 웃는것 같아요 6 ... 2010/07/06 890
556798 제차가 경차라 .....그랫을까요??? 10 무서운 버스.. 2010/07/06 1,143
556797 원피스 좀 봐주세요 15 지름신이또 2010/07/06 1,578
556796 케이블에서 의료민영화 토론하네요 토론 2010/07/06 164
556795 중1 남자아이 인데요 7 신발 사야해.. 2010/07/06 506
556794 시간제 베이비시터 선생님 어떻게 구하나요?(서초동) 2 초등아이 2010/07/06 451
556793 쨈병에 쨈을 담고, 거꾸로 병을 세운후에, 언제 다시 바로 세우나요? 4 2010/07/06 439
556792 혹시 이 책 보신분 있나요(85년 무렵) 19 74년생 2010/07/06 1,789
556791 재미존에서 퍼왔습니다. 7 눈물 찡 2010/07/06 594
556790 나이들어도 초딩입맛때문에 너무 창피해요ㅜㅜㅜ 5 챙피챙피 2010/07/06 1,269
556789 후방안전조치가 현실적으로 2 궁금 2010/07/06 268
556788 참맛이라는 사람 20 저아래 2010/07/06 1,848
556787 트롬본 레슨하는 곳 아시는 분.(강남,신촌,마포) 1 혹시 2010/07/06 281
556786 시부모님 모시고 휴가 가자는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1 어쩌나 2010/07/06 1,580
556785 엘지와 삼슝의 기업규모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2 엘지 vs .. 2010/07/06 542
556784 강아지 스트레스 14 고민 2010/07/06 1,124
556783 초1 2박3일 캠프 보내시나요?? 5 엄마 2010/07/06 420
556782 서초서 이번엔 ‘연좌제 수사’ 논란 1 세우실 2010/07/06 163
556781 강동 송파에서 논술선생님 좋으신분 소개부탁드려요. 2 고3맘 2010/07/06 260
556780 40개월 정도 된 아이들 퍼즐 몇피스짜리 맞추나요?? 6 2010/07/06 550
556779 하수도배관 악취어떻게하면 안날까요? 4 냄새때문에 2010/07/06 623
556778 못된 내 아들.. 12 엄마 2010/07/06 2,076
556777 창신섬유 홈페이지인데 사진 확인 좀 부탁해요~ 14 참맛 2010/07/06 1,200
556776 YF 소나타 1 드라이브 2010/07/06 310
556775 청국장 뒷맛이 쓴데 고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3 컴대기 2010/07/06 533
556774 일본 영화 '남극의 쉐프' 참 재밌네요. ^^ 5 일영일드 2010/07/06 1,027
556773 불고기 양념 쓴맛 (후기) 1 급질했던이 2010/07/06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