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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갔다는 소리 하는 사람 어때요??

볼때마다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0-07-06 15:41:48
선배언니에요,,,대학졸업 하고 만난 사이라서,,엄밀히 말하면 사회선배쯤 되나,,그런데요,
제가 이 언니에 비하면 학벌이 좀 딸려요,,이 언니는 스카이 나왔고,,저는 인서울 했어요.
집은 뭐 비슷비슷하게 사는것 같아요,,

이 언니는 시집을 일찍,,좀 잘 갔는데 시집에서 이것저것 해주면서 은근 복종을 요구하는 집인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 언니가 아이낳는것 보고 결혼했는데,,시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지금은 거의 시댁관련일이 없어요.
문제는 저와 이 언니가 점을 보러 갔는데요,,둘다 남편복이 좋다고 그랬더니
이 언니가 바르르 떨면서 자기는 남편복 없다는 거에요,
그러면서도 저보고는 너는 아주 남편복이 터졌다구ㅠㅠ
만날때마다 니가 무슨 복에,,,이러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저도 10년 넘게 매 주말마다 시집가서 노력봉사 하고,,두분 병수발 다 하고,,상 치르고,,지금도 일년에 여섯번 제사 모시고 살거든요,
은근히 저를 무시해서,,너는 이만큼 사는것도 남편복이 터진거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날도 덥고 짜증나네요,,
어제도 실컷 그 소리 듣다왔고 다음주에도 후배 결혼식이 있는데 거기서 저 소리 또 들을 생각하니 벌써 불쾌지수가 팍팍 올라가요
IP : 211.54.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7.6 3:49 PM (119.65.xxx.22)

    멀리 하세요..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거면 안만나는게 나아요..
    에효..특히나 너는 좋겠다 하면서 비교하는 사람.. 힘들어요 ㅠ.ㅠ

  • 2. 그 선배
    '10.7.6 3:55 PM (121.166.xxx.156)

    말씨보니 들어오는 복도 차 내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멀리하세요.
    계속 참기만 하면 나중에 폭발해서 큰 싸움날 수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상대방 가려가며 말하는 사람들로 님을 상대로 스트레스 푸는 겁니다.
    한 마디로 만만하게 본다는 거죠.
    날 잡아서 눈에 독기를 품고 평생 기억될 수 있는 멘트를 날리 관계 끊으세요.

  • 3. ..
    '10.7.6 5:20 PM (114.205.xxx.21)

    말로 복을 걷어차는분같네요....
    없다 없다 그러면 없어진다고 없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것처럼

  • 4. 물어보세요
    '10.7.7 9:21 AM (121.165.xxx.14) - 삭제된댓글

    할말이 있다 하고 커피집에서 만나세요.
    그리고 늘 궁금했다. 그 말이 무슨뜻이냐? 내가 내 수준에 비해 시집을 잘 간거다라는 말로 들린다. 그런 의미냐? 그런 의미라면 기분이 매우 나쁘다. 참기가 힘들다. 이제 그런말 하지말라.
    대놓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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