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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샘에게 그만둔다고 언제 말해야 할까요?

어째요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0-07-06 13:34:58
방학끝날때까지 할거라고 첨에 말했는데
아이가 샘이 맘에 안든다고 그래요
그 샘은 방학끝날때까지라고 알고 있어여
언제 그만하겠다고 얘기 해야 하나요?
IP : 116.36.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요
    '10.7.6 1:42 PM (203.238.xxx.92)

    하루라도 빨리 해주는 게 서로 나은거 같아요.
    그분도 다음 일자리 알아봐야 할 것 같구요.
    텀이 뜨면 시간으로 돈버시는 분들은 손해잖아요.
    저는 뭐 끊을 때 마지막 한달 돈 내면서 그만둔다고 얘기합니다.

  • 2. 제 경험에 의하면
    '10.7.6 2:13 PM (61.247.xxx.227)

    전에 과외선생님 좀 해봤는데요,.
    제 경험에 근거해 말씀드리면,
    과외 그만두겠다고 과외선생님께 너무 일찍 말씀드리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만 두겠다고 하면 아이에 대한 정이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사라집니다.
    자신에게 불만이 있어 그만 두는 거니까 자신도 상대가(학생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안 좋은 감정이 생기는데 그걸 참으면서 미리 선불 받은 게 있으니 기한까지 여러번 가서
    가르치는 건 고통이라 생각되더군요.
    그렇다고 딱 당해서 그만 (얘를 들어, 다음 번 수업까지만) 하겠다고 말하는 학부모는
    너무 야박하게 느껴지구요.
    뭔가 배신 당했다는 느낌 - 뒤통수를 얻어 맞는 듯한 느낌 - 이 들었구요.
    상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학부모로 느껴졌어요.

    제 경우는,
    선불 받을 걸로 해서 기한이 다 되는 날 일주일 내지 10일 전쯤 고지 받는 게 가장 나은 것 같더라구요.
    두서너 번 더 찾아가 마무리 지어주고 다음에 할 일을 계획할 수 있으니까요.
    그보다 더 일찍, 예를 들어 보름전이나 1달 전에 그만 두겠다는 얘기 듣거나, 아니면 반대로, 2~3일 남겨두고, 아니면 더 최악인 경우는 마지막 날, 이제 그만 과외받겠다는 얘기 듣는 건 7~10일전쯤 고지받는 것보다 못한 것 같아요 (제 경우는 기한말 딱 1주일 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1주일

  • 3. ...
    '10.7.6 2:16 PM (116.34.xxx.22)

    맨 마지막 날 말씀드리는 것은 정답이 아니랍니다..
    사소한 것들에서 아이가 배우지 않을까요..?

    방학때까지 한다고 원글님이 직접 먼저 말씀을 하셨던 부분이 있으신 듯 한데
    구두로 한 약속이지만 했던 말을 되돌리는 것이니 일주일 전까지는 말씀을 드리는게 도리지요..

    사정상 그리 되었다고 죄송하다 말씀드리면 선생님도 다른 스케쥴 잡으실수 있을꺼여요..

  • 4. 원글
    '10.7.6 2:22 PM (116.36.xxx.106)

    네,감사합니다
    그렇게 할게요

  • 5. 제 경우
    '10.7.6 3:48 PM (180.64.xxx.98)

    제가 지금 과외중인데요
    전 한 2주전에 말씀해주시는게 좋은거 같애요. 아니면 과외 끝나기 3~4번정도 남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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