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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야구장 가보신 분..(방송사고동영상 첨부했어요^^)

..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0-07-06 11:49:12
22개월 아이와 야구장에 갑니다..

보통은 외야에서 보는거 좋아해서 잠실에서는 우익수 뒤쯤에 앉았어요..
대구에 다음주에 두산과 경기가 있어서 3일 내내 갈건데요..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요??
조건은.. 응원단과 멀면 됩니다....
아이가 응원단 소리나면 무서운가보더라구요...

대구도 어웨이가 1루측이죠..?
저번에 문학 가니까.. 3루쪽이 어웨이어서.. 헛갈렸거든요^^

이글 쓰고 있는데.. 심장이 두근거려요..
대전구장, 인천구장, 목동구장은 가봤는데..

대구, 광주, 부산은 아직 못갔거든요..
IP : 121.181.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번가본사람
    '10.7.6 12:02 PM (121.55.xxx.43)

    저는 일루,삼루테이블석 ,본부석에 가봤었는데요,야구를 보기는 일삼루쪽이 나았지만 햇빛이 뜨거울경우와 비가 올경우 별루고 또 파울볼이 날아올 위험이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가실겨먼 안전한 본부석이 좋을듯 싶습니다.참고로 응원석은 삼루쪽입니다.

  • 2. ..
    '10.7.6 12:18 PM (121.181.xxx.10)

    ㅎㅎ
    대구 야구장 검색하다가 나온 음란커플..
    방송하시던 분들도 깜놀 하셨겠어요..
    http://www.luv-vera.net/board/cbbs/board.php?bo_table=cp_humor01&wr_id=389515...

  • 3. ㅋㅋㅋ
    '10.7.6 12:47 PM (116.39.xxx.99)

    캐스터와 해설자 멘트가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진짜 대담한 것 같아요. 카메라 잡히는 거 알면서도 키스도 서슴지 않아서
    야구 보다가 종종 깜짝 놀란다니까요. 이름도 대문짝 만하게 써서 들고 있는 커플도 있어요.
    제 머리로는 저러다 중간에 헤어지면 어쩌냐 걱정스럽던데... ^^

  • 4. ..
    '10.7.6 1:04 PM (121.181.xxx.10)

    카메라에 잡히는건 당사자는 잘 몰라요..
    예전 저 고등학교때 학교 선배가 아프다고 속이고 야자빠지고 야구장에 갔다가 티비에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바람에 다음날 담임에게 무지 혼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야구장 자주갔으니 언제 한 번 잡혔을까요?? 저희 커플은 저런 짓은 안했는데..

    이번시즌 시범 경기만 가고.. 정규시즌 시작하고는 대구로 내려와서 야구장 못갔는데..
    다음주에 비 안왔으면 좋겠어요..

  • 5. ㅋㅋㅋ
    '10.7.6 1:13 PM (116.39.xxx.99)

    아니, 요즘엔 카메라에 잡히는 거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핸드폰이 있잖아요. 지인이 알고 바로 전화해 주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전광판에 비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적어도 제가 본 커플은 확실히 알고 그러던데요. 이름 쓴 플래카드도 들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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