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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는 도대체 뭔 염치로...
주차관리요원 일하면서 찜방에서 자고 그러고 있다는데..
그르게 잘나갈때 겸손하고 처신잘하고 그러지...
전부인은 80년대 후반부터 술술 풀려서
지금껏 중견연기자로 생존해 오고 있는데...
이 사람은 툭하면 폭행시비에 휘말리고...
이혼도 뭐 본인이 호랑방탕하게 생활하다
결국 이혼한걸로 기억나는데...
진짜 보석같던 부인 놓치고 딸들도 뺏기고
참 안됐지만 다 본인이 자초한 일....
1. ...
'10.7.6 10:48 AM (111.91.xxx.34)그리 살면서 뭘 바라고 방송에 나오는 건지.. 참 찌질하네요.
2. 에휴~
'10.7.6 10:52 AM (218.37.xxx.98)그런인간 한껏 포장시켜 내보내주는 엠비쒸가 더 한심.......
3. 악어의 눈물
'10.7.6 10:53 AM (59.2.xxx.16)사람이 진실되 보이지않아서인지 눈물을 흘려도 하나도 불쌍도 안하더군요
자기가 잘못해서 이혼했으면 미안한줄알고 챙피한줄 알아야지
왜 말끝마다 아이들 이야기는 하는지..
죽을려고해도 아이들보고 죽어야한다고 사랑한다고말해야한다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싶다나...? 그런 이야기하는데
그러게 좀 똑바로살지...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절대로 재기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지네요 이분은..4. 기자들
'10.7.6 11:21 AM (211.209.xxx.101)정말 못됐다
임영규기사에 견미리 안써먹는적이 없네 17년 전이면 까마득한 예전일이구만
윗님 링크걸린 기사보니 아까본 방송은 그의 연기였군요 제버릇 개못주네요 참;;5. 윗링크기사
'10.7.6 11:36 AM (124.254.xxx.5)편집중이라며 안뜨네요. 무슨 내용인지 상당히 궁금???
혹시 네이버에 기사는 불과며칠전에 중계동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여자랑 폭행시비가 있었다.
그런 내용인데... 그거는 한참 된것을 최근데 누가 퍼온것이던데... 그것인가요??..
저는 마냥 불쌍하던데.... 새인생 출발점을 결혼직전이라고 말해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나저나 견미리씨는 이혼직후에, 빚을 다 떠안고, 다 갚으면서 새로출발한거같던데요...6. 제대로
'10.7.6 4:40 PM (222.238.xxx.247)된 넘이면 그러고 방송 못나오지요.
두딸 생각해서.......그 아이들 앞길생각해서라도........말만 보고싶다는
반성의빛 하나도없이 악어의 눈물같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