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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몸무게 마니 안늘리고 관리 잘하신분
임신했다는 생각에 그냥 떙기는거 다 먹고 누워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이제부터라도 관리좀 하려고하는데...유지 잘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임신을 하니 입덧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밥을 못넘기겠어요(밥에서 냄새나는것같아서요)
친구는 밥 소량으로 세끼만 먹고 간식하지말고 운동하라는데 저도 그렇게 하면 좋다는건 아는데 밥이 안넘어가서 걱정이네요...밀가루 음식만 넘어가서 계속 먹고있는데 안좋을것같고...
원래도 통통한 편이라 만삭때가 걱정이 되요. 임신중독증온다고 몸무게 관리하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내일부터 수영시작합니다. 걷기는 조금씩 하고있었구요^^:
1. 그게
'10.7.4 3:21 PM (121.166.xxx.151)딱 8키로 늘었어요..
애기가 3.5키로였으니까...태반이며 양수 빼면 5 키로 미만으로 늘은거죠.
제가 몸 무거운걸 못견뎌하고 꾸준히 걸어다녔어요...
임신때 아니면 언제 먹어볼까 싶었는데
저는 입덧도 없어서...남들은 입덧때 빠진 몸무게에서 시작한다는데
저는 평소 제 몸무게 그대로에서 시작하더군요.
그리고...저는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살 잘찌는 체질)
사람들이 출산하면 빠진다는 말 아예 안믿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믿었으면 큰일날뻔 했죠.
출산하고, 수유하면 다 빠진다는거....정말 일부 살 잘 빠지는 사람들 이야기에요.
애기 출산하고 나면 운동할 시간 절대 없고 수유 한번 하고나면 허기 져서 더 먹게되요......
꾸준히 운동 + 임산부 요가했더니
6개월까지는 몸무게 하나도 안늘었고, 7-8-9 개월에 다 늘었어요.
근데, 태교를 운동으로 했더니
애도 운동을 좋아해...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2. 흠
'10.7.4 3:43 PM (124.49.xxx.166)막달전까지 7kg 정도 밖에 안 늘었었는데..막달되어서 2kg 찐 케이스예요
전 뭐 그렇게 막 먹고 싶다든가 그런거 없이 임신전 식사량 그대로였고
직장과 집의 거리가 지하철만 1시간 탓던 곳이라
힘들었던지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었어요
(주로 서서 갔거든요. 임산부티가 별로 안나 자리양보받은적 없어요 ㅠ.,ㅠ )
그런데 막달 ..집에서 쉬니깐 2kg 가 가뿐하게 늘더라는 ㅎㅎ3. 전
'10.7.4 4:36 PM (116.125.xxx.93)임신 막달까지 딱 6키로 늘었어요.
그 당시에는 일상적인 생활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돌아다녔어요.
임신해서 체조 다니고 여기저기 친구들 만나러 다니구요.
막달즈음 좀 힘들어서 잘 안나갈려고 했는데 막달에 쉬면 애가 쑥 커서 낳기 힘들다고 오히려
막달에 좀더 움직여줘야 한대서 많이 걸었어요.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첫애인데도 쉽게 낳았어요.4. 10kg
'10.7.4 4:34 PM (220.120.xxx.69)늘었다고 자랑할라고 했고만..엥고고...
저도 많이 걸었어요.
초반부터 입덧이 없어 바로 2 ~3kg 찌니 겁이 확 나더라고요..
그래서 퇴근후 일부러 먼곳에 내려 저녁먹고 걸어오고 점심시간에 20분이라도 꼭 산책했고요.
근데 조산기때문에 한달 미리 쉬면서 5kg정도 팍 늘더라고요.
많이 움직이시는게 정답일듯..5. 살찌는거싫어요
'10.7.4 7:13 PM (116.121.xxx.179)몸무게 조절하시려면 초반에 많이 늘면 안되요.
전 두아이 모두 10키로 안쪽으로 늘었었는데
임신 5개월정도때 체중 거의 안늘었었어요..
그래도 마직막에 저절로 늘어요
그리고 운동보다도 먹는거 조절 하셔야해요
밥을 굷으라는게 아니라 꼬박꼬박 드시되
과식하지 않고 밥그릇 작게 한공기 이상 금물
과일도 먹고 싶을때마다 사과 반쪽 토마토 5개정도 이상 안먹었어요..
매일 체중 재고요
빵이나 아이스크림같은거 기름진거 조절하구요..
확실히 살이 많이찌면 아이 낳을때도 힘들게 낳는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