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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 아는 지인이 늦깍이에 결혼을 한답니다..
그런데 모아둔게 없다고 간신히 결혼한다면서 친구들한테(당연절친)
부탁해서 냉장고 티브 세탁기를 해달라고 했답니다. 모아둔것 없다고
그것도 모델명까지 적어주면서 이거 이거 이거 사달라고 했답니다..
저는 아무리 절친들이라고 해도 그런거 부탁 못하겠던데요..
그래서 절친들이 모아서 사줬답니다... 티브이는 벽걸이 세탁기는 드럼 냉장고는 양문형이겟죠..
아무리 친구들이 결혼을 먼저 했고 세월이 흘렀어도 축의금으로 10만원 이상한다고 해도
그런걸 부탁을 해서 받았다는건 어이없는일 같은데요..
1. 그동안
'10.7.4 2:03 PM (119.71.xxx.171)친구들에게 베푼게 많지 않을까요???
그러니 친구들이 선뜻 해줬을 듯...
tv,냉장고,세탁기 친구가 각 하나씩 하진 않았을테고 절친이 많은 분인가보네요2. 에효
'10.7.4 2:08 PM (121.151.xxx.154)베풀지않앗어도 절친이라는 이유만으로그런식으로 부탁을 하긴하더군요
삼총사가있었는데
저와 한친구는 결혼을햇었고 한친구가 남았는데
우리둘이 결혼할때는 어린나이(20대중반)이여서 그랫는지 서로 다 부주금도 안한상태로
결혼식을햇어요 그런것을챙길지도 모르고 말이죠
몇년뒤 남은 친구가 결혼을햇는데
명단을 적어서 한명한명에게 정해주엇다고하네요
우리둘에게만 그런것이 아니였고 다른친구들에게도 그랬지요
그래서 저는 해달라고한것 해주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모르는척하고 부주금만 조금한 친구도 있었다고합니다
결혼하고나서 아직도 한명의 친구랑은 절친이지만
그친구랑은 엄청 멀어졌지요
정이 좀 떨어졌다고해야하나
그렇더군요3. ...
'10.7.4 2:09 PM (119.64.xxx.151)흔한 일은 아니지만...
부탁받은 친구들이 별 말 없이 해줬다면 그럴 만 하니까 해줬겠지요.4. ..
'10.7.4 2:25 PM (58.126.xxx.237)제 생각엔 결혼할때 마다 친구들끼리 그렇게 해줬던 것 같은데요.
친구모임에서 정했었겠죠. 돈을 모았던지요.
어이없을 정도까지는 아닌 듯....5. 부탁해도
'10.7.4 2:29 PM (125.181.xxx.2)괜찮으니까 했을거고 친구들은 사줄만하니까 사줬을거같아요. 그동안 친구들에게 베푼게 많을듯....
6. 흐음
'10.7.4 2:45 PM (119.65.xxx.22)결혼전에 그 친구가 친구들에게 많이 베풀었으니 해줬을것같은데요..
아무리 친구래도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데 억지로 해줬을것 같지는 않아요..
제 친구중에서도 최근에 결혼한 친구에게는 냉장고랑 식기세척기 돈 모아서
해줬는데요.. 그런데 그 친구는 워낙 베풀기도 베풀었고 무엇보다 친구들
대소사에 늘 적극적으로 도와줬던 친구라 저희가 필요한걸 물었지요..7. ..
'10.7.4 2:54 PM (114.203.xxx.5)친구들끼리는 서로 비슷한건 해주고 받고하니깐
그분이 해줬던거 꼭 집어서 해줘라 한거 아닐까요..8. -_-
'10.7.4 3:27 PM (24.16.xxx.111)할 만 하니까 했을 거 같아요.
친구도 친구 나름이잖아요.
저도 친한 친구한테는 그보다 더한 것도 해줄 수 있는 걸요 (능력이 되는 한 ;;;).9. 음
'10.7.4 4:38 PM (220.120.xxx.69)그동안 물적이든 맘이든 그리 베불었으니 받은거겠지요..
그리고 예전에 결혼 못한 친구하나 두고 다른 친구들이 결혼하면 00해줄께..제발 해라..이러면서 해주는 경우도 봤어요. 그럴수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