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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자살했나봐요.

조회수 : 16,555
작성일 : 2010-06-30 07:05:24
무슨일인지...
IP : 112.223.xxx.6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0.6.30 7:07 AM (221.141.xxx.71)

    자택에서 발견되었다고 기사 뜨네요.우째 이런일이.잘나가고 있는스타라 생각했는데

  • 2. 헉 ;;;
    '10.6.30 7:08 AM (121.140.xxx.15)

    이게 웬일이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10.6.30 7:10 AM (125.178.xxx.146)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6/h20100630065846111780.htm

  • 4. ㄷㄷ
    '10.6.30 7:09 AM (221.141.xxx.71)

    그런데 원글님 이런기사 옮기실때는 닉은 조금 다른걸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 5. 어쩌다가..
    '10.6.30 7:11 AM (121.161.xxx.248)

    아직도 너무 앞날이 창창한 사람이 왜 그랬을까요..
    너무 않됐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6. .
    '10.6.30 7:13 AM (125.178.xxx.146)

    그러게요. 으하하하는 좀...
    잠깐 잊고그냥 쓰신듯!
    그러나 저러나 배우라는 직업도 참...안타깝네요.
    일본팬도 많은것같던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d
    '10.6.30 7:15 AM (119.64.xxx.152)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
    '10.6.30 7:15 AM (119.206.xxx.115)

    어머나...왠일이야...
    진짜....너무 충격입니다...
    세상에나...

  • 9. ㄷㄷㄷ
    '10.6.30 7:15 AM (221.141.xxx.71)

    기사보니깐 첨밀밀 윤은혜랑 한다고 적혀 있던데..그냥 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일도 시작하는거 같은데 왜 그랬을까요?

  • 10. 으하하하
    '10.6.30 7:15 AM (112.223.xxx.67)

    어머어머 죄송해요 ... 제가 사실 밑에 축구 글 써서..그 닉네임이 그대로 간거예요
    너무 놀라서 글 올린거라서요.

    이거 바꿀수 없는지..으악..제 닉네임 어째요;;;;

  • 11. 에구
    '10.6.30 7:19 AM (211.209.xxx.101)

    아침부터 뭔일이래요 참 며칠전 기사에서 드라마 할거라는 거 본거 같은데
    참 사실인가 믿기지 않네요;;

  • 12. 충격
    '10.6.30 7:20 AM (220.80.xxx.170)

    젊은 나이에 가다니 안타깝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은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고
    힘든 걸 이겨내면서 얻어지는 깨달음들이
    사람이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들 중에 하나일텐데...

  • 13. 2보
    '10.6.30 7:22 AM (221.151.xxx.203)

    2보 떴다는데 목맨 채 숨져 있던 것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한참 열심히 활동 잘하고 있지 않았나요?
    나이도 젊은데... 에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
    '10.6.30 7:29 AM (125.140.xxx.37)

    헉...넘 끔찍하네요
    왜그랬지...ㅠ.ㅠ

  • 15. tt
    '10.6.30 7:32 AM (58.224.xxx.226)

    새로운 드라마에 캐스팅도 됐더구만...어째요....

  • 16. .
    '10.6.30 7:35 AM (211.208.xxx.73)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십몇년을 봐왔던 배우들이
    저렇게 가버리는게 너무 충격이예요..ㅠ.ㅠ
    젊은 사람이 왜 그랬을까...

  • 17. b
    '10.6.30 7:34 AM (121.130.xxx.65)

    아버지는 위암 말기래요......어떡해요....너무 안타까워요

  • 18. ..........
    '10.6.30 7:36 AM (211.207.xxx.110)

    왜 그러셨는지...너무 안타깝네요..아직 젊은데....
    명복을 빕니다...


    그나저나, 우리 가카는 운이 대단히 좋네요..
    이 사건으로 모든 사안들이 덮혀지는 게 아닌지...

  • 19. ..
    '10.6.30 7:41 AM (222.237.xxx.198)

    연예인은 잘나가고 안나가고
    그래서 자살하는게 아닌가 보네요..
    죽을 용기로 잘 살려고 애써보지...
    안타깝네요...
    이거 잘못된 기사였으면 좋겠어요....
    예전 양미경기사처럼..

  • 20. s
    '10.6.30 7:42 AM (121.130.xxx.42)

    이 분 전에 어떤 기사에서 보니 많이 힘들게 살았던 것 같아요.
    한류 스타라고 일본에서 활동도 했지만, 집안 빚 갚느라 내내 힘들었던 것 같던데요.
    우울증도 좀 있다고 했던 것 같고.
    보고 또 보고 에서 깔끔하고 참신한 얼굴이라 괜찮다 하고 봤던 배운데... ㅜ ㅜ

  • 21. ㅡㅡ;;
    '10.6.30 7:47 AM (125.180.xxx.63)

    온에어로 인기도 많이 얻고 나름 괜찮지 않았나요...
    아버지가 말기암이라는데...그 어머니는 어쩌라고...ㅠㅠ
    비도 오는데 넘 우울하네요.

  • 22.
    '10.6.30 7:50 AM (122.32.xxx.95)

    왜 그랬을까..넘 마음 아프네요

  • 23. 미청년이
    '10.6.30 7:51 AM (125.182.xxx.42)

    가다니....
    한물간 스타의 한풀이로 갔다면 이해가 간다만,,,,이건 뭐.

    그 참신하고 이쁜 청년이...왜,,,,남겨진 어미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짓을 왜 했다니....그 어미의 한을 어쩌라구.....

  • 24. 아~
    '10.6.30 7:51 AM (110.10.xxx.207)

    저도 오보이기를...

  • 25. 충격
    '10.6.30 7:52 AM (203.244.xxx.23)

    작년에 여의도에서 봤었는데 일본 아줌마팬들 장난아니게 쫒아 다니느거 보고 일본에서 정말 인기 많은가보다 했는데 안타깝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새 작품 들어가기로 하고선 자살했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어머니
    '10.6.30 7:55 AM (121.135.xxx.123)

    는 어쩌라고..아들 잃어 남편은 말기 위암..ㅠ.ㅠ

  • 27. 명복을 빕니다.
    '10.6.30 7:55 AM (61.101.xxx.48)

    인상도 좋아 보이고 괜찮은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 28. 앗~
    '10.6.30 8:00 AM (221.139.xxx.171)

    뭔일이래요?
    기사 잘못난거겠거니합니다만~
    박요하 참 좋아했는데~~어쩌나요?

  • 29. 딴얘기
    '10.6.30 8:02 AM (112.149.xxx.234)

    자살이 너무 많아지니
    청소년들 모방이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 30. s
    '10.6.30 8:07 AM (121.130.xxx.42)

    꿋꿋하게 살았어야 할테지만.,,,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한쪽눈이 거의 실명이라서 군면제 받았는데 그거 두고도 네티즌들 각막용하라고 비웃으며
    악플 무지 달았었답니다. 지금도 디씨 박용하 갤 가보니 아주 쓰레기들이 진치고 있더군요.
    망자에게 악플다는 것들.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는 건지.
    벼랑끝에서 살아보려고 버티는 사람을 살짝 밀어 떨어뜨린 건 아닌지...

  • 31. 세우실
    '10.6.30 8:10 AM (202.76.xxx.5)

    아니 박용하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었는데 그 사람의 갤러리에까지 단체로 몰려가서 악플을 싸대고 있는 새끼들은 대체 뭐하는 종자들인지.......... 에휴.........

  • 32. 놀랬어요.
    '10.6.30 8:14 AM (121.185.xxx.122)

    비도 오는데...
    우울하네요.
    휴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아......
    '10.6.30 8:18 AM (183.102.xxx.16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라서 많이 힘들어했다는 얘기가..너무 가슴 아프네요...

  • 34. 연에계
    '10.6.30 8:23 AM (120.50.xxx.69)

    참 무상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
    '10.6.30 8:25 AM (211.49.xxx.134)

    오보겠지 오보일거야 빌며 보다가 가슴이 쿵내려앉네요
    대체 죽음보다 힘든건 뭘까요 ?

  • 36.
    '10.6.30 8:32 AM (58.120.xxx.222)

    아까운 분이 허망하게 가셨네요.
    왜 그러셨나요.....

    그나저나 이런 글조차에도 211.207.93 같은 댓글 정말 싫어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인가요.

    그냥 조용히 명복을 빌어줍시다.
    남은 엄마는 어떻게 살라고....
    너무 슬퍼요.

  • 37. 그냥
    '10.6.30 8:37 AM (221.148.xxx.131)

    속이 싸해지네요.
    제 눈에 이 친구 볼 때마다 많이 우울해 보였어요.
    활짝 웃는 모습도 없고.

    아픈 아버지 보며 힘든 것보다 본인이 더 힘든 삶을 살았나봐요.
    부모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우선
    '10.6.30 8:42 AM (116.120.xxx.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명인들의 자살 사건이 너무 많고, 그것이 유행처럼 번질까 두렵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에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언론이나 인터넷에선 과하지 않게
    조용히 애도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39. ...
    '10.6.30 8:43 AM (211.44.xxx.107)

    아침부터 넘 놀랐네요ㅠㅠㅠ 아버지도 위암말기였다고하고 많은 고민있었나봐요.
    젊은 나이에 정말 안타깝지만 자기목숨을 버릴정도로 많이 힘들었나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긴가봅니다....

  • 40. 정말
    '10.6.30 9:00 AM (115.136.xxx.100)

    놀랐어요. 온에어에서 보고 연기 잘한다, 괜찮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갈 줄 몰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 41. 너무
    '10.6.30 9:09 AM (116.84.xxx.10)

    안타까워요
    밝아보였는데...
    글구 인기도 어느정도는 있는데...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2. 명복을 빕니다
    '10.6.30 9:14 AM (175.112.xxx.127)

    요즘 자살이 너무 쉽네요. 박용하 하면 SES 유진이 떠오른다는...

  • 43. 성형
    '10.6.30 9:30 AM (112.149.xxx.3)

    성형을 지나치게 많이하는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전부터 참 정신적으로 힘들었나보네요

  • 44. 세상에
    '10.6.30 9:36 AM (125.177.xxx.193)

    이 아침에 너무나 놀랍니다...
    젊은 사람이.. 잘 생기고 나름 잘 나가는 배우라 생각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고 그래요.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45. 그러게요
    '10.6.30 10:13 AM (211.108.xxx.67)

    남은 가족들은 어찌 사라고......
    생각만 해도 가슴아파요...
    가지 말지....

  • 46. 아휴~~
    '10.6.30 10:56 AM (112.150.xxx.134)

    넘 가슴 아픕니다.
    제발 자살좀 하지마세요....요즘 애들 삶과 죽음의 경계가 넘 약한데..
    특히 유명한 사람들 자살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부정적인 영향이 넘많습니다.

  • 47. 이럴수가
    '10.6.30 10:59 AM (58.233.xxx.70)

    곧 새작품도 시작하고 연기도 잘하고 성품도 좋은 연예인으로 알았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제친구가 박용하 팬이라 아는데 팬들한테도 참 잘해줬고 겸손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위암이시라지만 어머니를 보고 힘내서 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
    '10.6.30 11:12 AM (112.155.xxx.83)

    아침에 자살 소식글읽고 충격받았어요. 팬이었는데... 급우울해지네요.ㅠㅠ

  • 49. 에고참
    '10.6.30 12:40 PM (218.158.xxx.203)

    이런죽음 제발 미화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자꾸 따라하는 젊은이들 생길까봐..
    얼마나 힘들었을지 몰라도,,그 병든 아버지는,엄마는 어떡하란겁니까!!!
    일단 사지육신 멀쩡한게 얼마나 축복인데.

  • 50.
    '10.6.30 1:11 PM (71.188.xxx.240)

    소녀가장 노릇하는 연예인들 보면 정말 가엽단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가장노릇만 하면 다행인데, 부모 빚 갚느라 자기가 번 돈 손도 못대보고 죽으라 빚 갚아야 한다니...

  • 51. ...
    '10.6.30 1:28 PM (112.164.xxx.153)

    10여년전 제주 에 바닷가 마을에서 작은 레스토랑을 했었어요
    그때 눈꽃이던가(제목이 가물가물하네요)그드라마긑나고 얼마되지 않았을때
    저희 가게에 너무 잘생간 청년둘이 배낭을메고 들어오더라구요
    참 보기드물게 깨긋하고 잘생긴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밥다먹고 차마시면서
    옆에앉은 다른사람이 이사람 모르냐구 본적없냐고 하는데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서 뵌분같은데 했더나 막 웃으면서 탤런트 박용하라구하고
    박용하씨는 아니라고 닮은사람이라고 했었어요.얘기듣고 보니가 박용하씨더라구요
    몰라봐서 미안해요...저 드라마도 잘보고 있어요 했더니 저....드라마 긑났어요...
    하면서 웃는데 참 선하게 보였어요....
    그리고 잊었버렸는데 그다음해인가 제주도에서 유진이랑 드라마 찍으면서
    스텝들이랑 다들같이 밥먹으러 왔었어요
    "사장님 저왔어요" 하면서요.....
    참 연예인같지않고 수수하고 선하게 생긴 분이였는데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2. 다른 연예인처럼
    '10.6.30 2:54 PM (110.15.xxx.131)

    나대지 않아서 참 좋았는데...

    외모도 좋구요.

  • 53. ..
    '10.6.30 3:05 PM (116.124.xxx.97)

    유진씨랑 잘 사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소식 뜸하긴 해도 일본 활동 하느라 그런 줄 알았다는.
    어머니 많은 위로가 필요하시겠어요.ㅠㅠ
    안타깝네요.

  • 54. 팬은 아니지만.
    '10.6.30 4:35 PM (110.8.xxx.175)

    너무 슬픕니다...어휴...한숨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55. 조용히 팬
    '10.6.30 4:55 PM (110.8.xxx.231)

    오늘 아침뉴스자막에서 제가 헛것을 본줄 알았습니다.
    마음이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56. 집안빚이 얼마길래.
    '10.6.30 5:22 PM (124.49.xxx.172)

    박용하 정도면,,, 괘 잘나가는데,
    얼마나 빚이 있길래....어쨌거나,,,,, 그랬다면,
    정말 우울하고. 힘들었을것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궁..

  • 57. 남얘기라고
    '10.6.30 7:07 PM (110.15.xxx.131)

    박용하가 무슨 성형을 지나치게 많이 하나요?

    박용하씨 트위터에 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

    현영이나 옥주현은 벌써 갔어야겠네요.

  • 58. 울타리
    '10.6.30 7:33 PM (211.237.xxx.110)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나이에 못할게 뭐 있으며
    겁날게 뭐 있다고...
    황금같은 나이에 거침없이 살아야지.

    이승에의 힘들고 안타까왔던 사연들
    다 잊으시고 편히쉬시길...

  • 59. 참나
    '10.6.30 9:58 PM (218.155.xxx.229)

    그동안 박용하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참 괜찮은 연기자이고 이미지가 참 좋다고 느꼈는데요
    사람이 죽으니 별 쓰잘데기 없는 댓글 다는 사람들 땜에 화가 나네요
    전에 박용하 성형이네 뭐네 하는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포토샵이 심했던거 같구요
    작년에 박용하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성형은 무슨 ....그대로던데 ..

  • 60. ..
    '10.6.30 10:52 PM (175.117.xxx.236)

    박용하 코끝만 했어요
    촬영하다가 다쳐서...
    무슨 성형삘이 난다는건지...ㅠ
    아..고인을 욕되게 하는말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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