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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낼 '유치원 or 어린이집'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4살아이맘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0-06-29 13:28:34
2007년 2월생 4살 아이인데요.

내년에 처음으로 어딘가 보내려고 생각중이에요. 즉, 네돌지난 5살에 다니게 되는거죠....

어린이집 말고 유치원을 보낼까.....로 조금더 생각이 기울기는 하는데요..아직 정하진 않았어요.

첫 아이이고, 여태 제가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보육시설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전혀 몰라요.

혹시라도 보내놓고 후회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이 알아봐서, 좋은 곳으로 보내고 싶거든요.

아이가 성격이 강한 편이 아니고, 엄마랑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가능하다면) 아이들 섬세하게 잘 봐주는 곳으로 보내고 싶거든요.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주변에 보낼 수 있는 거리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목록을 뽑아서, 하나하나 다 직접 가보고 상담해서 정해야 하나요?

내년에 보내려면 지금부터 알아봐야 하는 건지도 궁금하구요...2007년생이라 황금돼지띠니 뭐니해서 출산율 높았을 때거든요.

늦게 알아보면 정원 꽉 차서 원하는 곳에 못 보내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도 되네요.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32.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첼
    '10.6.29 1:34 PM (112.144.xxx.165)

    네 꼭 직접가서 보시고 원장님도 만나서 상담도 해보세요. 진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남들이 다 좋다는 곳도 내 아이랑 안 맞는 곳도 있답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대기 해 놓으세요.

  • 2. 4살아이맘
    '10.6.29 1:41 PM (116.32.xxx.6)

    원글이)
    내년에 보낼건데, 지금부터 미리 돌아다니고 알아봐도 되나요?
    그러면, 혹시 원장이나 선생님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서요...

  • 3. 완스
    '10.6.29 1:47 PM (121.131.xxx.64)

    원장님들 안 싫어하세요. 환영하실거에요...;;
    내년에 보내실 계획이더라도, 원글님 써놓으셨지만 황금돼지띠 애들이라 애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괜찮다 싶은 곳은 이미 대기 줄 서 있고 그럴거에요.
    그리고 놀이터 같은 곳에 아이들 놀리는 엄마들 있으실 거에요. 그분들에게도 어디 보내시냐고 물어보시고 하세요.

  • 4. 18개월부터
    '10.6.29 1:59 PM (147.6.xxx.181)

    직장맘이고 아는사람 하나 없는 아파트 단지라서.
    하루 연차내고 오전 10시부터 애기 업고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또래 애 데리고 있는 엄마들한데 무턱대고 물었는데 다들 친절히 잘 가르쳐 주더라고요. 거기서 종합해서 평이 좋은 어린이집 보냈는데 인근 사는 친척보다 훨 도움 많이 받습니다.

  • 5. 맞아요
    '10.6.29 2:15 PM (124.50.xxx.31)

    놀이터에 오후쯤에 가면 어디 어린이집 보내냐고 물어봐서 다 총괄해 보내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알아보셔도 되요^^
    인기 좋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대기원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던데요.^^

  • 6. 서울시 보육포탈
    '10.6.29 10:56 PM (115.137.xxx.76)

    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iseoul.seoul.go.kr
    좋은 국공립/서울형 어린이집은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을 검색, 대기신청을 해 놓으시면 됩니다.
    예전엔 아이가 태어나야 대기신청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태아일 때부터 등록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어린이집은 대기수요가 넘쳐납니다.

    4살이라면 지금은 거의 자리가 없을테구요. (4세부터 많이 보냄)
    5세에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 자리가 꽤 빕니다. (유치원을 보내기 때문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보육내용도 다르고 원비도 많이 차이납니다. (유치원이 훨훨 비쌈)

    결론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기신청을 해 두시고,
    언제든 자리가 비면 올해라도 보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7. 그리고
    '10.6.29 10:57 PM (115.137.xxx.76)

    대기신청을 해 놓고 인터넷으로 손품을 좀 팔고 나서,
    유력한 몇몇 기관에는 직접 가서 상담을 해 보세요.
    원장선생님과 담임을 맡게 되실 선생님의 인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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