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월세로 이사온 경우에요

월세 조회수 : 656
작성일 : 2009-07-25 10:40:45
1. 주인이 청소해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앞사람이 이사 나간후 청소를 하나도 안해놨어요.
전 정해진 이삿날 짐가지고 들어왔는데
씽크대에 음식물 쓰레기까지 완전 난장판...ㅠㅠ

이건 뭐 제가 급해서 청소했지만 궁금해서요.

2. 이사와서 보니 한쪽벽이 곰팡이가 많이 피었어요.
전 2층이라 곰팡이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었는데
위로도 좀 많이 올라왓어요.
주인도 보았고
제가 이쪽은 도배 새로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전에 살던 사람이 6개월도 안살았고
그사람들 들어오기전에 새로 도배 다 한거라면서
말끝을 흐리고 간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주인집은 바로 위엣층이에요.

이것도 제가 계속 가서 얘기해야 하나요?
저도 한 소심하는데다가 남에게 부탁하는것 잘못하거든요...ㅠㅠ

3. 목욕탕이요.
환풍기도 없는데다가
작은 창에 방충망도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모기 들어올까 조마조마하면서도
그냥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요.
제가 방충망 해달라고 요구할수 있나요?

제가 독립해서 2번째 이사라 잘몰라서 여쭤보는거니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IP : 121.173.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놓은 입장
    '09.7.25 10:59 AM (112.72.xxx.87)

    저도 세를 놓고 있지만

    세입자가 들어올경우 청소며 도배 장판 방충망
    모두다 해놓고 세를 줍니다

    제가 보기에도 지저분 하면 세를 들어올 사람이 기분이 안좋잖아요
    전 ~미리미리 해 놓기 때문에 다른빚도 다 하는줄 압니다 주인이

    요구해 보세요,,

  • 2. ▦ Pianiste
    '09.7.25 12:15 PM (112.149.xxx.48)

    청소는 그렇다치구요.
    주인이 해주는 경우는 저도 못봤어요.
    제가 이사다닌곳은 주인 얼굴도 못보고 계약하고,
    얼굴도 못보고 이사나오고 (부동산이 모두 대리) 했거든요. ㅎㅎ

    그런데 보수 부분은...

    저도 세를 놨었는데요.
    새로운 세입자가 도배 요구하면 당연히 해줬어요.
    세입자 바뀔때마다 해준듯 ^^;

    방충망도 당연히 해달라고하세요.
    예전에 저 월세살 때 방범창 해달라고 했었어요.

  • 3. 일단
    '09.7.25 2:06 PM (218.38.xxx.219)

    말꺼내보세요. 원래 집주인이 해줘야 해요. 세입자가 바뀌면 또 도배 해줘야죠.
    그런데 안해준다고 지금 당장 님께서 방빼실수도 없고... 하니 안해주면 ㅜㅜ 그냥 살게 되는게 현실인데요. 그래서 집볼때 미리미리 꼼꼼하게 보셔야 되요. 해준다고 한건 아예 계약서에 쓰시던가 해야하구요. 그렇게.. 집 수리 해준다고 안해준 집주인이 많아 속썩는 세입자들도 많네요.
    어쨋든 요구는 해보세요. 양심있으면 해주겠죠.

  • 4. .
    '09.7.25 2:58 PM (211.212.xxx.2)

    이사 전에 도배나 방충망은 말씀하셨어야 하는건데..
    월세는 도배랑 방충망 주인이 다 해줘야 하는거 맞는데요.. 벌써 이사를 하셨으니 주인이 차일피일 미루면 방법이 없잖아요.
    암튼 해달라고 해보세요. 무리한요구 절대 아니니까요.
    근데 청소는 주인이 해준다는 얘기 못들어본거 같네요.

  • 5. 원글입니다.
    '09.7.25 3:02 PM (121.173.xxx.52)

    일단 말을 꺼내도 된다고들 하시니
    그럼 얘기를 해도 되겠네요.

    청소는 제가 하고 들어가야 하는거구요.
    그걸 알았음 이사전에 한번와서 청소했을거에요...ㅠㅠ

    첨에 이삿날 도배 얘기했을때 말끝을 흐리고만 가셔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요..ㅠㅠ

    그러고 보면 부동산 중계인들도 참 믿을거 못되는것 같아요.
    제가 집보러 다닐 시간도 충분치 않고 그래서
    하루 날잡아서 보고 결정하려고 했던탓도 있지만..

    이집 처음 봤을때
    얼핏봐도 살림이 지저분해 보였는데..

    계속 이런집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
    더 돌아다녀봤자라고
    이런집은 바로 바로 나가서 계약미루면 놓친다고..

    그래서 그날 계약했는데..

    이사들어오는날 집주인이 그러는거에요.

    요즘 집나가기 힘들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사람 금새 구해서 다행이라고..ㅠㅠ

    물론 다 뭐 모르는 제 잘못이지만요..

    답글주신분들 매우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여름 잘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228 미녀 대회 입선-> 기회균등장관-> 퍼스트레이디 역할 대행 [이탈리아 총리] 4 이탈리아, .. 2009/07/25 430
475227 어제 괴산고에 MB온다고 빨래 걷으라고 했대요 ㅋㅋㅋㅋㅋ 34 미치겠다ㅋㅋ.. 2009/07/25 3,589
475226 예전 SES에서 활동하던 '슈'는 요즘 뭐하나요? 2 SES 2009/07/25 601
475225 이삿짐업체 믿을만한곳 아심 추천좀 해주세요.(이삿짐업체 고르는게 정말 만만치 않네요~) 5 NO총각 2009/07/25 445
475224 윗층 안방화장실 물새는데 아랫층 천장 뜯어서 공사한다는데..... 9 ㅠ.ㅠ 2009/07/25 842
475223 "밥 할 며느리 같이 안 오니 아들도 손자도 안 반가워~~" 63 그러셨대요... 2009/07/25 7,981
475222 6개월만에 미래형교육과정을 만들었어요 우왕 굳!! 5 세우실 2009/07/25 330
475221 "내가 결혼을 안 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과 결혼할 텐데" 이탈리아 총리 왈 2 이탈리아, .. 2009/07/25 732
475220 일본에서 피지오겔 사 보신 분..급급..도와주세요.. 4 랭보 2009/07/25 759
475219 선식 오래 둬도 되나요?? 2 .. 2009/07/25 337
475218 피부과 알려주세요.. 여름이면 도.. 2009/07/25 153
475217 전주 숙소 질문이요 1 ... 2009/07/25 1,228
475216 이윤성 부의장 “비난 회피 안해..책임질 것” 22 세우실 2009/07/25 829
475215 애들 굶길거면서 서민타령이나하고 2 에휴 2009/07/25 299
475214 월세로 이사온 경우에요 5 월세 2009/07/25 656
475213 어느 고등학생이 노무현 대통령께 바치는 추모시...(오마이뉴스 펌) 3 그리운 이 2009/07/25 404
475212 보조교사의 월급은? 유치원 2009/07/25 490
475211 이탈리아 총리 젊은 여성들과 바람나도 자국 언론에 보도 안 된다???? 7 이탈리아, .. 2009/07/25 521
475210 꿈풀이 좀 부탁드려요(내용이 혐오스러울수도 있어요) 3 그만 들여다.. 2009/07/25 307
475209 한나라당의 ‘민생 타령’ 듣기 민망하다 14 verite.. 2009/07/25 563
475208 글삭제했습니다 2 불편함마음 2009/07/25 269
475207 아이들 책상구매 5 책상 2009/07/25 608
475206 초중고 과목수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4 ... 2009/07/25 705
475205 사마귀 없애려면? 6 사마귀 2009/07/25 673
475204 명품 이미테이션 구별 할수 있으세요??? 17 .... 2009/07/25 2,116
475203 그 오빠가 남긴 두 아이,, 11 하나뿐인 오.. 2009/07/25 6,036
475202 63빌딩부페는 한화직원이면 dc받나요? 4 궁금이 2009/07/25 1,541
475201 혹시 코스트코 가시는분 부탁좀.. 1 죄송합니다 2009/07/25 625
475200 오늘 5시부터 서울역집회 5 김미영 2009/07/25 336
475199 장농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3 ... 2009/07/25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