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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사건 지금 얘기들었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좋은 이미지 였는데 그 얘기 듣고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내가 당사자 였다면 어떤일을 껵을까 생각하니까 열받네요
나같은 개인도 음주운전시
아니면 음주를 안했덜가도 다른차 들이받고 이틀뒤에 잘못했다고 말하면 될까요?
알아둬야겠군요
사고 났을때의 요령사항으로...
권상우 나오는 드라마 보이콧해야겠어요
1. 저두
'10.6.28 11:18 PM (183.102.xxx.165)첨에 권상우 참 싫어했다가(말이 너무 가벼워서)
그 후로는 손씨랑 결혼해서..그래도 예쁘게 살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하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쌍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호감으로 돌아섰는데..이번 사건으로 다시 비호감이네요.
역시 사람 첫인상은 맞나봐요.2. 정말
'10.6.28 11:33 PM (121.129.xxx.165)누군가가 시민운동가가 되길 바라는것도 아니구요,
수도없이 말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다른 말 필요없어요.
내가 그를 거부하면,
내가 권력이 되는거에요.3. 원래
'10.6.28 11:34 PM (114.207.xxx.21)옛날에 한밤의TV연예 리포터가 만들었던 연예인 X파일에 있었잖아요.
권상우... 겪어 보면 정신연령이 초딩이라구..4. 비호세력
'10.6.28 11:43 PM (112.144.xxx.32)게다가 뺑소니 사건도 1주일인가 2주전 사건이더군요.
이번에 뉴라이트지원 받고 '포화속으로'란 영화를 홍보하려고 뒤에서 비호해준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큰 사고를 저지르고 1~2주 뒤에 뉴스에 나올 수 있으며 더구나 큰 죄가(?)도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말 나라가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까 뉴스데스크 보니까 경찰에 쓴소리만 해도 팔꺽어 수갑채우고 모욕죄로 범죄자 만든다던데....5. ㅜㅜ
'10.6.29 12:01 AM (218.39.xxx.11)자숙하는 의미로 7월에 드라마 대물 촬영에 몰두하겠답니다
자숙 반성의 의미를 잘 모르는듯...
아직 철이 덜난 막내동생 같네요6. ㅇ
'10.6.29 12:04 AM (125.186.xxx.168)지가 욕먹는게 운전미숙인줄 아는거보면 좀 모자란게아닌가--
7. 에휴
'10.6.29 1:10 AM (61.101.xxx.48)혀만 짧은 게 아니고 생각도 짧아요.
8. 참나
'10.6.29 11:18 AM (218.238.xxx.226)권상우야 그렇다칩시다, 겁나서 뺑소니한거, 그래, 사람이니 그럴수있다 쳐도..
전 경찰에 더 화가 납니다, 일반 시민이 그랬다면, 벌써 뭔일 나지 않았겠어요??
차 번호만 조회해도 차주 알고 경찰서 델고와서 음주측정하고 다 할수 있엇을텐데 그걸 그냥 내비둔거..정말 이해 안가고 구린내가 나요.
이병헌사건도 그렇고, 한류스타라고 국가 이미지때문에 그러는건지, 암튼 너무 덮으려고만하네요. 비호세력들이 더 싫어요.9. 정말
'10.6.29 1:18 PM (121.134.xxx.88)인상대로 가는것 같네요..
첫인상도 안좋더니만 결국은 일 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