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생일 안 챙겨주는 남편 어떻게 혼내줄까요?

미워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0-06-22 10:50:28
이런 남편 고쳐보신분 계세요?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분하네요
아~왕짜증~~~
IP : 116.36.xxx.1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2 10:51 AM (114.207.xxx.37)

    남편생일에 쌩까면 되죠.

  • 2. 생각을 바꿔서
    '10.6.22 10:52 AM (115.178.xxx.253)

    생일 전에 미리 알려주고, 선물도 골라서 결제하도록 하세요
    매년 싸우고 기분 나쁜것 보다 미리 요구해서 받으시고
    맛있는거 사라고 하세요..

  • 3. *&*
    '10.6.22 10:53 AM (110.9.xxx.37)

    남편생일 모른 척 하는 것이 복수죠. 별 고민거리도 아님. 열 받을 이유도 없구요.

  • 4. 그냥
    '10.6.22 10:57 AM (61.73.xxx.153)

    기대하지 마시고,,, 그동안 찜해두신 선물 중에 제일 비싼걸루다가 지르삼...
    알아서 챙기는게 맘편하고 몸편하고... ㅜㅜ

  • 5. 미워
    '10.6.22 10:57 AM (116.36.xxx.106)

    미리 받고 싶은 선물 얘기도 햇고
    하루종일 기다렷는데 문자도 없고
    지치네요.아니꼽고 더러워서 원~
    그래도 전 남편 생일 챙기는데요
    정말 올해부터는 저도 쌩까야겠어요.마음이 약해
    그럴수 잇을지 의문이...

  • 6. ^^
    '10.6.22 10:59 AM (125.186.xxx.141)

    남편 생일 모른척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그건 그거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미리 말하셔요..그래서 선물 사달라고 하시구요..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잊었다는 식으로 넘어가거나 되지도 않은 선물 준비하거나 그럼
    담부턴 내 생일인데 이것 갖고 싶다고 찍어 주시고 그래도 시큰둥하면
    이거 산다고 말씀하시고 질러버리셔요^^

  • 7. ..
    '10.6.22 11:01 AM (58.226.xxx.108)

    달리 고치긴 힘들구요. 담부턴 생일 일주일전부터 절대 잊어버릴수 없게 광고를 하세요.

  • 8. ...
    '10.6.22 11:07 AM (115.20.xxx.158)

    원글님처럼 넋놓고 있다가 몇년을 상처받았네요
    그래서!!!
    이젠 미리 선전포고합니다.
    생일이라고....
    카드 주라고...^^

  • 9.
    '10.6.22 11:09 AM (163.152.xxx.7)

    3일 전, 2일전, 1일 전.. 계속 고지하세요..
    혹시 아이들 있으세요?
    아이들 앞에서 몇 번 울면서 화내면 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알아서 아버지를 잡아줍니다.
    제가 친정 아버지한테 매년 일깨워 드리고 잇지요..
    심지어는 아버지 대신 장미 꽃 쉰 몇 송이 주문 등등도 하구요^^

  • 10. 국민학생
    '10.6.22 11:21 AM (218.144.xxx.104)

    전 셀프로 선물을 삽니다 그리고 뭐냐고 물어보면 "오빠가 나 준 선물♡" 이라고 답하지요.

  • 11. 저도
    '10.6.22 11:22 AM (122.37.xxx.197)

    제게 선물 사주는 걸요..
    원래 남한테 기대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 12. 미워
    '10.6.22 11:30 AM (116.36.xxx.106)

    국민학생님 댓글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13. phua
    '10.6.22 12:06 PM (114.201.xxx.130)

    저는 저도님 방식으로 합니다.

    "제게 선물 사주는 걸요.. "

  • 14. 선물
    '10.6.22 12:54 PM (121.165.xxx.123)

    저희는, 생일이 되면 어머니께 용돈 보내드려요.
    남편생일엔 시어머님. 제 생일엔 친정엄마.
    그리고 우리는 선물없이 그냥 좋은데서 외식해요.(남편생일엔 제가 한상 차려주기도 하구요)
    제가 자랄때 그렇게 하면서 자랐구요,(물론 부모님께도 선물 받았지만)
    결혼하면서 남편한테 그리하자고 했어요. 남편집은 아들뿐이라 생일은 아무도 안챙기는 분위기였대요.
    하여간 양가 어머님들 너무 좋아하시구요,
    우스운건, 친정에선 사위생일에 꼬박꼬박 용돈 보내주시는데, 시댁에선 제 생일을 한번도 안챙기시네요.
    그래도 뭐, 매년 그렇게 합니다. 이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422 aerosoles 라는 브랜드 구두 사이즈땜에 여쭤봅니다. 4 해외구매 2010/06/22 583
555421 목초액이 좋다고 했는데..ㅜㅜ얼굴 화상흉터처럼 됐어요 5 트러블에 2010/06/22 3,002
555420 초3 시험에 너무 신경쓰이는 저..문제있죠? 2 못볼까봐 2010/06/22 544
555419 이름 좀 찾아주세요~~ 2 프로그램 2010/06/22 261
555418 유방질환 잘보는 병원이 어디인지요? 2 진료기다림 2010/06/22 1,709
555417 국회의원 자녀들만 모아서 전경련, 무료캠프 추진 논란 2 세우실 2010/06/22 467
555416 워킹맘에겐 외동보다는 아이 둘인게 진정 더 좋은가요? 18 둘째고민 2010/06/22 1,874
555415 내생일 안 챙겨주는 남편 어떻게 혼내줄까요? 14 미워 2010/06/22 1,672
555414 짐볼을 사야하는데...어떤 사이즈를 사야 맞는 것인지요? 2 짐볼운동 2010/06/22 495
555413 북한이 도대체 뭘 잘못했냐고 쓰신분이 계시네요.. 좀 황당해요.. 58 북한.. 2010/06/22 2,145
555412 보정속옷 추천해주실분.. 원피스 입고.. 2010/06/22 518
555411 moschino 매장이 어느백호점에 잇는지 찾을수가없어요 2 궁금 2010/06/22 395
555410 저도 코스트코 회원가입 문의요~ 1 .. 2010/06/22 711
555409 김치냉장고 구입하고..기분상하네..ㅡㅡ; 13 쩝. 2010/06/22 1,453
555408 카드 선할인제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4 현대카드 2010/06/22 730
555407 90년대 후반 어학연수 하신분 계신가요? 2 연수 2010/06/22 512
555406 애 데리고 서울서 하루 숙박할 곳 알려주세요.. 9 숙박 2010/06/22 876
555405 아이랑 밥먹기가 싫어요. 6 ... 2010/06/22 1,446
555404 `공공의 적 10대들'…친구 살해후 한강에 버려 3 무서운10대.. 2010/06/22 867
555403 자전거 도난당했어요. 7 왕짜증 2010/06/22 718
555402 코스트코 회원 1년후 갱신하면 나중에 회원가입비를 7만원내야 하는 시스템인가요? 7 코스트코 2010/06/22 2,493
555401 총리실, 민간인 내사 파문 3 세우실 2010/06/22 504
555400 카복시 주사 문의합니다. 9 하체비만 2010/06/22 1,192
555399 노총각 히스테리도 있나요? 2 히스테리 2010/06/22 1,230
555398 서울 아파트 전세 얻기... 11 전세 2010/06/22 1,550
555397 배우 명계남을 보면 눈물이... 5 초록물고기 2010/06/22 954
555396 김치냉장고 언제 사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2 2010/06/22 605
555395 주말이 시어머니 생신이세요.. 2 메뉴추천~ 2010/06/22 417
555394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5 ........ 2010/06/22 1,095
555393 큰동서가 얄미우니 말이죠... 12 고민고민고민.. 2010/06/2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