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전거 도난당했어요.

왕짜증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0-06-22 10:25:46
6월부터 소방법 어쩌구 해서 계단에 자전거 두면 파파라치들이 사진찍어서 고발한다길래 지난 수요일에 자전거 쓰고 1층 거치대에 주차시놨더니, 어제 오후 가보니 없어졌어요. 제 자리엔 다른 자전거가 있더라구요.
작년 늦가을, 제 자전거 남편이 하룻밤 전철역 앞에 세워 둬서 도둑맞더니, 그 후 새로 산 건데 반년 정도 밖에 안된거, 계속 사용 후 실내에 뒀더니 너무 새 것 같아선지 놈들의 타겟이 되기 좋았나봐요.
8살 아들 녀석 말이, 그러게 흙을 잔뜩 묻혀 놨어야지. 하네요.
주말에 새로 사긴 해야 할 텐데, 앞으로 어찌 해야 할까요?
자물쇠 튼튼한 걸로 잠궈두면 안전할까요?
T.T
IP : 180.69.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2 10:34 AM (211.205.xxx.78)

    일층에 세워놓았더니.. 안장만 떼서 들고 갔다는 이야기며..
    그냥.. 자전거 한대 들고 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이래저래..
    집안에 들여놔야 안심일것 같네요.

  • 2. 제가
    '10.6.22 10:49 AM (116.45.xxx.26)

    자전거 8대 도난당하고
    안장 떼이고
    앞바퀴 분리형인데 뒷바퀴에 자물쇠 채워뒀더니
    앞바퀴 떼어가고..다행히? 지꺼 남겨놨기에 달고 다닙니다만..

    일단은 자물쇠가 튼튼하면 도난 확률은 적어집니다
    관절락이나 U자형 순대자물쇠??라 불리는건
    열쇠가 없으면 일반 자전거점에서 자르지 못하고
    소방소에서 신분증 확인하고 잘라줍니다..경험자
    20만원 전후 자전거는 이정도면 안심이고

    고가는 차에 싣고 가는 경우도 있어서
    실내보관 하셔야 안전합니다

    흙 잔뜩 묻혀서 훔쳐가서 씻어내고요..
    간혹 페인트로 촌스럽게 칠해두면 가져가지 않습니다
    어차리 팔려고 가져가는거라 장물 의심 받는건 안가져가거든요

    이제는 앞바퀴도 헌거고 안장도 싼거..자물쇠 튼튼하니
    밖에 세워둬도 3년째 말짱합니다^^;

  • 3. ..
    '10.6.22 10:49 AM (116.45.xxx.26)

    어차리=>어차피

  • 4. 아파트
    '10.6.22 10:53 AM (122.35.xxx.227)

    저희는 각 동마다 경비아저씨는 계시고 cctv는 없는 좀 오래된 아파트인데요 저 이파트에서만 자전거 3대 잃어버렸습니다
    각동앞에 자전거 세워두는곳이 있어서 거기다 어른자전거랑 아이자전거 묶어서 자물쇠 채워놨더니 두개를 한꺼번에 가지고 간거에요
    경비아저씨께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쭤봤더니 못보셨다고..하긴 보셨으면 걍 가지고 가게 냅두시진 않았겠죠
    그후에 자전거를 하나 더 구입했는데 구입한 담날 자전거 안장과 앞에 바구니를 떼어갔더라구요
    안장만 다시 구입해서 고쳐뒀습니다
    이번엔 바퀴를 빼갔더군요(앞뒤전부)
    뭘 어쩌라고 그러는건지 원...그 담날 바퀴 사서 넣어야겠다 했는데 자전거가 아예 없어졌더군요
    구입한지 달랑 사흘만에 자전거가 없어져서리..어휴..

  • 5. 위로드립니다.
    '10.6.22 11:09 AM (125.177.xxx.147)

    저희집도 자전거 세대 잃어버리고 아파트에서 낡은 자전거 처리기간에 하나 주워와서 고쳐서 쓰고 있네요. 아직 싱싱한 것은 소방법위반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새것만 잃어버려서 내놓을 수가 없어요. cctv, 경비아저씨 다 소용없는 내놓을 때는 각오하고 보관대에 묶어두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6. 공기업
    '10.6.22 1:04 PM (118.223.xxx.215)

    다니는 저희남편 출퇴근용 자전거도 회사내 보관소에 세워놨더니...
    바로 누군가가 가져가 버렸네요.
    비싼거였는데.
    여기가...그 나라도 아니고...참...나....헐.....

  • 7. 울아들
    '10.6.22 1:35 PM (59.19.xxx.50)

    마트알바한다고 늦게 끝나니까 차가 없어서
    자전거사고 첫날밤에 자전거 없어졌다고 전화왔답니다 ㅠㅠ
    텅빈 주차장에 헌 자전거 하나 남아있더라고 하더만요
    참 ..........어떻게 이 사회를 설명해야하는지
    인터넷에서 십마넌 조금 넘게 주고 산건데
    카드값도 한번도 안낸것
    자물쇠 싹 잘라서 가져가 버렸답니다
    지금은 헌차몰고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446 소질도 없고 재력도 없는데 예체능 하겠다고 우기는 아이 2 티도안나 2010/06/22 717
555445 쥐잡이운동을 다시해야지..원~물가 대폭 오른다네요. 1 물가.. 2010/06/22 308
555444 이종사촌오빠 발인을... 3 리나 2010/06/22 790
555443 이런 신랑 2 어떻게 해야.. 2010/06/22 563
555442 베란다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이웃... 17 하늘하늘 2010/06/22 2,187
555441 늘어나는 적자폭… 가스·시내버스·지하철 줄인상 예고 1 소망이 2010/06/22 303
555440 경제읽기에 도움되는 곳이 있나요. 정보공유 2010/06/22 277
555439 베이비시터분들이 가사를 얼마나 도와주시나요? 8 .. 2010/06/22 1,059
555438 aerosoles 라는 브랜드 구두 사이즈땜에 여쭤봅니다. 4 해외구매 2010/06/22 583
555437 목초액이 좋다고 했는데..ㅜㅜ얼굴 화상흉터처럼 됐어요 5 트러블에 2010/06/22 2,998
555436 초3 시험에 너무 신경쓰이는 저..문제있죠? 2 못볼까봐 2010/06/22 544
555435 이름 좀 찾아주세요~~ 2 프로그램 2010/06/22 261
555434 유방질환 잘보는 병원이 어디인지요? 2 진료기다림 2010/06/22 1,709
555433 국회의원 자녀들만 모아서 전경련, 무료캠프 추진 논란 2 세우실 2010/06/22 467
555432 워킹맘에겐 외동보다는 아이 둘인게 진정 더 좋은가요? 18 둘째고민 2010/06/22 1,865
555431 내생일 안 챙겨주는 남편 어떻게 혼내줄까요? 14 미워 2010/06/22 1,661
555430 짐볼을 사야하는데...어떤 사이즈를 사야 맞는 것인지요? 2 짐볼운동 2010/06/22 490
555429 북한이 도대체 뭘 잘못했냐고 쓰신분이 계시네요.. 좀 황당해요.. 58 북한.. 2010/06/22 2,145
555428 보정속옷 추천해주실분.. 원피스 입고.. 2010/06/22 518
555427 moschino 매장이 어느백호점에 잇는지 찾을수가없어요 2 궁금 2010/06/22 395
555426 저도 코스트코 회원가입 문의요~ 1 .. 2010/06/22 711
555425 김치냉장고 구입하고..기분상하네..ㅡㅡ; 13 쩝. 2010/06/22 1,453
555424 카드 선할인제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4 현대카드 2010/06/22 730
555423 90년대 후반 어학연수 하신분 계신가요? 2 연수 2010/06/22 510
555422 애 데리고 서울서 하루 숙박할 곳 알려주세요.. 9 숙박 2010/06/22 876
555421 아이랑 밥먹기가 싫어요. 6 ... 2010/06/22 1,443
555420 `공공의 적 10대들'…친구 살해후 한강에 버려 3 무서운10대.. 2010/06/22 867
555419 자전거 도난당했어요. 7 왕짜증 2010/06/22 718
555418 코스트코 회원 1년후 갱신하면 나중에 회원가입비를 7만원내야 하는 시스템인가요? 7 코스트코 2010/06/22 2,493
555417 총리실, 민간인 내사 파문 3 세우실 2010/06/22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