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잠 잘 때 모기 퇴치 어떻게 하시나요?

모기 싫어~ 조회수 : 783
작성일 : 2010-06-21 22:42:25
딸아이가 피부가 약한지 모기에 물리면 많이 붓고 곪기까지해요.

다른 사람보다 유독 모기에 잘 물리구요.

전기모기향이 해롭다고 방송에 나왔다면서요?(전 못봐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

어떻게 하면 모기에 물리지 않고 잘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이나 제품 있음 추천해주세요~~~

IP : 110.10.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촌스럽지만
    '10.6.21 10:46 PM (58.228.xxx.224)

    모기장이요.
    애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남여 불문.

    전자모기향 그거 하고나면 전 아침에 머리 너무 아파서...못쓰겠더라구요.
    뱅글뱅글 모기향도 그거 완전..해롭다고 하고..

    모기장 추천이요.

  • 2. .
    '10.6.21 10:45 PM (121.131.xxx.172)

    모기장이 쵝오.
    알면서 더워서 잘 안 하게 된다는 -..-

  • 3. .
    '10.6.21 10:46 PM (58.143.xxx.7)

    케노피 모기장 치시면 많이 나오는데요,
    저두 지난여름 모기매트 2-3 번 켯나해요,
    모기가 엄청 많이 들어왔어도 일단 모기장 안으로 들어가면 안심이에요, 오히려
    밖에서 티비보고 하는시간보다도,
    침대를 삥둘러서 설치저도 어제 했는데, 벌써 아기가 몇군데 물려서요,
    너무 안심이네요, 모기매트서 담배 수십가치에서나오는 독소가 나온다는 뉴스읽고
    작년에 너무 덕을 많이봤어요,

  • 4. 모기 싫어~
    '10.6.21 11:09 PM (110.10.xxx.23)

    감사합니다.
    모기장은 생각 못하고 계속 약으로 쫓을 생각만 했네요.
    모기장 얼른 구입해야겠네요.

  • 5. 사각모기장을
    '10.6.21 11:32 PM (222.237.xxx.21)

    작년에는 치기 귀찮아 안쳤는데 올해는 1초면 설치완료되는 모기장 오늘 주문 했어요.막아도 어디론가 들어오는 모기들 모기장이 상책이네요.

  • 6. .
    '10.6.22 12:22 AM (119.66.xxx.37)

    마트에서 모기패치 구입했어요. 천연성분으로 아기 옷이나 이불에 붙여주면 된다고 요즘 엄마들 많이 쓰더라고요. 또 모기퇴치로션도 샀어요. 캘리포니아베이비 썸머로션. 베이비용화장품이라 순할 거라고 예상만..

  • 7. 방충망
    '10.6.22 12:44 AM (180.71.xxx.214)

    결혼전 친정이 주택이라서 밤마다 모기매트 켜놓고 살았는데 결혼하고 신축 아파트로 오니 모기가 없어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보고 집을 뒤집어보니 답이 딱 나와요.
    신축 아파트라서 앞뒤 빠짐없이 방충망이 잘 되어 있어서 모기가 아예 못들어온거죠.
    방충망 어디 뚫린곳 없나 한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모기장이 최강입니다.

  • 8. 침대위에
    '10.6.22 9:47 AM (180.66.xxx.200)

    텐트형 모기장.... 밤에 화장실 갈 때... 젤 불편하지만
    매트 모기향 피우면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이라.
    침대마다 텐트모기장입니다.
    싱글은 비싸서 싱글에도 퀸사이즈 펴고 삽니다.

  • 9. ...
    '10.6.22 10:43 AM (118.218.xxx.226)

    침대형 텐트,모기장이 최고예요전 6월에 펴서 10월에 접어요
    한번씩 빨아주고...젤 속편해요...모기있어도 신경안쓰고 자크 채우고 그냥 자라고 해요.
    조심할건 모기징안에 혹시 모기 없나만 확인하시면되여
    모기장안에 모기 들어가있음 완전 황당해요

  • 10. ...
    '10.6.22 10:44 AM (118.218.xxx.226)

    전 옥션에서 샀는데 잘만 사면 흔들리지도 않고 제대로예요..이왕이면 사이즈 잘 맞추어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321 북한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뭘 그리 몹쓸짓을 했나요? 75 속상한김에한.. 2010/06/21 2,555
555320 맘을 바꿨어요... 이젠 아르헨.. 2010/06/21 335
555319 사랑니는 무조건 뽑아야되나요? 14 ..... 2010/06/21 1,801
555318 잠 잘 때 모기 퇴치 어떻게 하시나요? 10 모기 싫어~.. 2010/06/21 783
555317 축구보고 눈물난적은 첨이네요. 북한선수들 너무 불쌍해요. 17 에구 2010/06/21 2,058
555316 7살 일년만 영어유치원 다니는거 효과없을까여? 14 ... 2010/06/21 1,399
555315 초2딸아이가 사춘기인 것 같다고 담임샘이 그러시네요. 6 희망의 밥상.. 2010/06/21 932
555314 피자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요즘은 무슨 피자가 맛있나요? 19 시험 끝나고.. 2010/06/21 1,839
555313 저번에 수입화장품에서 나온 썬블럭 효과없다는 기사... 1 ,, 2010/06/21 613
555312 '분석'님글 아주 좋았는데 지우셨네요. 6 분석님글 2010/06/21 698
555311 오늘 북한의 패배는 오심의 결과라고 보입니다. 6 참맛 2010/06/21 1,226
555310 일본 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16 cook 2010/06/21 1,157
555309 집에 있으니까 아이한테 더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2 악모 2010/06/21 479
555308 지금 돈까스 만드는데요...순서 좀 알려주세요.(대기중!!!) 4 돈까스 2010/06/21 453
555307 북한 선수들하고 감독 불쌍하단 생각이..... 25 울적 2010/06/21 2,289
555306 가스통들 신났겠다.. 2 속상해 2010/06/21 489
555305 열살 남자 아이에게 영화<베스트키드> 2 mornin.. 2010/06/21 359
555304 포르투갈 대통령, 양심이 있으면 진짜... 4 이것들아 2010/06/21 1,881
555303 여러분은 몇시에 주무시나요? 8 궁금 2010/06/21 912
555302 초4 아이 심하게 짜증내는데, 받아줘야 하나요? 4 열받아 2010/06/21 929
555301 역대 월드컵중에서 차이심한 스코어 9 몇대몇인가요.. 2010/06/21 1,403
555300 아침밥 어떻게 드세요? 무겁게? 가볍게? 13 .. 2010/06/21 1,507
555299 치과 치료 비용이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ㅠㅠ 9 8세 여아 2010/06/21 1,359
555298 아침 7시에 압구정에 있을곳 8 모닝 2010/06/21 887
555297 겨드랑이땀....해결방법없을까요,,?? 12 ,, 2010/06/21 1,818
555296 몇시에 일어나서 아침 준비하세요? 15 저는 7시 2010/06/21 1,586
555295 형이나 동생이나.. 그 밥에 그 나물 이라더.. 2010/06/21 497
555294 냉장고를 비우니 이뻐졌네요ㅎㅎ^_^ 1 재수탱이.... 2010/06/21 882
555293 이 나이에 연예인을 보고 가슴이 뛰다니~ 8 우씨 2010/06/21 2,219
555292 초등.... 사립의 장점은 뭔가요,,, 고민중,, 11 ,, 2010/06/2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