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젯밤 게시판을 강타한 그 '문제있음' 글은 다 어디로 갔나요?

한여름밤의 꿈?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0-06-20 11:39:23

그리고 그 글 말고 다른 분들이 올린 그 글에 대한 글들도 다 사라진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게시판 부터 왔는데 없어져 버려서 몹시 섭섭했답니당~^^;

거의 한 시가 다 된 시간까지 그 글 읽으며 키득거렸는데...^^
정말 어젯밤 원없이 웃어본 것 같네요.
IP : 121.164.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
    '10.6.20 11:41 AM (59.12.xxx.253)

    뭔데요?
    심히 궁금하다는...

  • 2. ㅎㅎㅎ
    '10.6.20 11:41 AM (121.151.xxx.154)

    관리자님이 다 삭제하신것같네요
    그글도 그에관련한글들도 모두다요

  • 3. ㅋㅋㅋ
    '10.6.20 11:44 AM (211.217.xxx.113)

    진짜 미친글인데 웃기더만요 ㅎㅎㅎ 정신분열증 같았음

  • 4. 한여름밤의 꿈?
    '10.6.20 11:47 AM (121.164.xxx.182)

    아무래도 앞으론 닉네임 대신 점 두 개를 찍지는 못 할 듯...^^;
    점 두 개에 대한 심한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어요.^^

  • 5. ㅎㅎ
    '10.6.20 12:36 PM (221.147.xxx.253)

    저도 어제 그 난리를 지켜보다가 "기둥뒤의 공간" 까지 찾아보고..ㅋ
    오늘 아침에 보니 그 "문제있는 글" 과 <..> 님 글이 없어져서 궁금했어요.ㅋ

  • 6. ㅎㅎㅎ
    '10.6.20 12:52 PM (180.64.xxx.10)

    저두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는데...
    저, 중간에 잤는데, 그 글의 끝은 뭔가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 7. 한여름밤의 꿈?
    '10.6.20 1:00 PM (121.164.xxx.182)

    저도 고게 궁금해죽겠슈~^^

  • 8. 이글읽으니
    '10.6.20 3:11 PM (211.176.xxx.209)

    관리자님 아침마다 빗자루 들고 청소하느라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 9. 점두개
    '10.6.20 3:54 PM (222.238.xxx.247)

    쓰다가 그런 미친 만날까봐 무섭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638 (영국유학) 요구하는 The final overall Classification of yo.. 1 .. 2010/06/20 345
554637 아이를 춥게 키워야되는건가요? 덥게 키워야되는건가요? 16 .... 2010/06/20 2,600
554636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16 간극 2010/06/20 2,457
554635 미국 현지 화장품 가격(클라란스, 비오템, 에스티로더) 4 ding 2010/06/20 2,887
554634 멕시코만 기름유출 알고계신가요? 10 재앙 2010/06/20 1,078
554633 사진 올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사진올리기 2010/06/20 426
554632 초4 수학문제 좀 가르쳐 주세요. 6 초4 수학문.. 2010/06/20 594
554631 삭제되었습니다. 3 .. 2010/06/20 508
554630 아이들은 말고 어른만 해당하는 건데요. 5 제생각 2010/06/20 833
554629 일드 mother 를 보고 펑펑 울어버렸어요.. 3 ㅠ.ㅠ 2010/06/20 981
554628 밑에 글에 나오는 비빔밥이 매운탕 마지막 국물에 비벼주는 24 궁금 2010/06/20 1,973
554627 울나라에서 처음 치마를 입게 된게 1 치마바지 2010/06/20 270
554626 어젯밤 게시판을 강타한 그 '문제있음' 글은 다 어디로 갔나요? 9 한여름밤의 .. 2010/06/20 1,434
554625 옆에 아이스크림 글 보면 참 씁쓸하네요... 38 그냥 2010/06/20 8,321
554624 친하게 지내던 사람한테 도덕적으로 언행적으로 실망을 많이 했다면.. 4 소망 2010/06/20 962
554623 82님들 음 미 체 과목 시험성적에 반영되나요? 4 제비 2010/06/20 547
554622 알바가 아직도 있나요? 5 왜? 2010/06/20 355
554621 알바 어디서 구하나요?? 5 대학1년 2010/06/20 594
554620 속바지에 한자락 보탬 1 프랑스엄마 2010/06/20 687
554619 못쓰는 우산은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2 부탁해요~~.. 2010/06/20 1,066
554618 고등자녀 두신분들 언제 주무시나요? 20 고딩맘 2010/06/20 2,047
554617 원두커피? 1 ^^ 2010/06/20 317
554616 무우 김치를 쌀뜨물에 담갔다가 된장풀어 만드는 조림을 본거 같은데요,. 3 무우 2010/06/20 466
554615 "30년 사용한 전화 해지...통신사가 보상해야" 1 시원한 판결.. 2010/06/20 821
554614 속바지 얘기 하니 생각나는 야한 유머 (19금까지는 아니예요) 1 속바지 2010/06/20 1,575
554613 옷걸이는 어떻게 버려야 되나요 ? 7 옷걸이 2010/06/20 1,035
554612 흰색티에 김치국물이 4 .... 2010/06/20 970
554611 펌) 명진스님이 북한전 응원하러 봉은사로 오시래요. 4 봉은사로!!.. 2010/06/20 874
554610 사촌이 보험영업을 시작했답니다 8 난감 2010/06/20 1,104
554609 부항효과 좋나요? 등,어깨 결리는데요 7 부항효과 2010/06/20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