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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 목욕할때 고추 뒤집어서 씻어줘야 하나요...??

궁금 조회수 : 4,180
작성일 : 2010-06-19 16:43:36
저희 아이가 4살인데요....
전 솔직히 고추를 뒤집어서(?), 뒤집어까서(?) 씻어야 한다는건 들어보지도 못했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아이 2살때인가 1살때인가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씻어야 된다고..
그래서 난 못하겠다~~ 당신이 해라~~~
했더니 자기도 못하겠다고.. 한번 슬쩍 뒤집어 봤는데 안된다면서....
근데 그렇게 안하면 곪는다나..
하여튼 그런말을 하던데..
4살인 지금 아직까지 한번도 그렇게 씻겨준 적이 없거든요.
친정엄마께 여쭤보니 그렇게 해야될걸? 동생 둘도 어릴때 곪아서 병원가서 고름 뺐다고........

남자아이들 진짜 그렇게 해줘야 하나요...?? 아프지 않을까요?? ㅠ.ㅠ
IP : 218.53.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의학도
    '10.6.19 4:57 PM (121.130.xxx.48)

    그렇게 하셔서 씻겨줘야 해요..^^;;
    곪는경우도 있구요... 요도염 와서..^^;; 아이들 고생하는거 많이 봤었거든요...
    그렇게 뒤집어서 씻을때 안아퍼야 정상입니다...;;
    아프면 진성포경(요때는 포경수술도 해야하거든요..)일수도 있거든요...

  • 2. 얼마전
    '10.6.19 5:01 PM (121.131.xxx.64)

    4,3살 남자애들 키우고 있어요...
    얼마전 4살짜리 큰애가 고추가 아프다고 오줌눌때도 좀 울고 아프니까 안눌려고 참고 하더라고요.
    병원 갔더니 염증 생겼다며 자주자주 벗겨내며 씻어줘야한다고 해요.
    물론 약 바르고 해서 염증은 나아졌는데
    벗겨내주라는 건 저도 잘 못하겠고 남편도 잘 안된다고 하네요.
    의사선생님은 그래도 좀 밀어주면서 벗겨내서 씻어주라고 하시며
    초등학교 들어가고 하면 나중에 포경수술 해줘야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 3. ...
    '10.6.19 5:02 PM (121.138.xxx.188)

    매번은 아니더라도 가끔 뒤집어서 씻어줘야 할텐데요.
    소아과에서 가르쳐줬다고 하더라고요. 가끔 뒤집어서 씻어주라고요.

    그런거 안해도 염증 없었다고 하면 다행인데, 염증 오는 아기들도 종종 있대요.

  • 4. --
    '10.6.19 5:02 PM (211.207.xxx.10)

    우리 큰애 그래가지고 곪았는지 그래서 병원가서 뒤집어까는거 시술했어요.
    의사들이 넷이 붙잡고 벗겨냈더니 며칠 아파했어요.
    둘째는 낳자마자 수술했더니 편하더라구요.

  • 5. ..
    '10.6.19 5:18 PM (114.206.xxx.219)

    우리 아들은 그런적 없는데 하고 생각해보니 울 아들은 태어나자마나 포경을 시켰네요 ^^;;
    가만히 생각하니 울 동생을 엄마가 그리 씻겼던 기억이 나요.

  • 6. ..
    '10.6.19 5:19 PM (211.49.xxx.50)

    백일때 아들이 요로감염왔었는데...똥기저귀땜에 늦게 갈아주면 고추에 끼일수있잖아요
    그것도 모르고 항상 물이랑 비누로 대충씻겨더니...
    서울대소아과샘이 살짝위로 제껴주면서 씻기라고..평소 주름이 밑에 생기잖아요..
    완전뒤집는건 아닌거같고..위로 살짝 당겨주면서 씻기라고 하던데요..
    위로 큰애둘은...대충씻겨도 염증이같은거 없었는데...ㅠ.ㅠ

  • 7. 우리애도
    '10.6.19 5:47 PM (180.229.xxx.27)

    아기때 부터 살짝식 당겨주면서 씻겨서 10살인데 지금껏 한번도 염즘으로 아프다고 하지 않네요..
    너무 열심히 씻기면 그것도 예민한부분이라서 생각나면 한번씩 살찍 당겨주면서 손으로 샤워기를 가리면서 간접적으로 물이 닿게 씻겼어요..
    요즘은 여름이라서 조금 더 자주 신경쓰구요

  • 8. 우리도 요로감염
    '10.6.19 5:57 PM (119.195.xxx.149)

    울애도 요로감염 왔는데 대장균이 고추끝으로 들어갔다고(요즘 요로감염 애들 너무 많더라구요) 고추 까서 씻겨야된다고하더라구요
    고추끝에 하얀게 묻어있어서 의사쌤한테 물어보니 까서 씻으라해서 요즘 까서 씻어요
    저는 아직 못까겠던데 남편이 우찌우찌 하니깐 되더라구요

  • 9. 호호
    '10.6.19 6:16 PM (116.33.xxx.18)

    저도 가끔 뒤집어서 씻어줘요. 저도 벌게지는거 보다가 아들 있는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그렇게 하라대요.

  • 10. 울아들
    '10.6.19 6:28 PM (121.178.xxx.117)

    목욕할때 매번 "고추~" 이러면 아이가 뒤집고 서있어요 그러면
    샤워기 대주고 "문질러" 하면 아이가 몸 비비꼬면서(?) 씻었어요

    애 어릴때 남편이 꼭 이렇게 씻어줘야 병이 안생긴다고 가르쳐 줘서
    아주 아기일때는 제가 하고 6살 무렵부터는 위에 말한대로 했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고3이 되었네요 ㅎㅎㅎ)

  • 11. --
    '10.6.19 6:32 PM (202.156.xxx.109)

    저희 아이는 5개월때 요로감염 걸린적 있는데 검사하는데 아이를 고생을 시켜놔서...
    그 이후로 지금 8살인데 항상 살짝 당겨서 씻겨줘요. 샤워하지 못하는 날이라도 아래는 매일 씻어주고 있어요.

  • 12. 어머
    '10.6.19 6:35 PM (122.35.xxx.189)

    대체 어떻게 뒤집는 것인가요?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울 아들도 씻어줘얄 것 같아요. ^^;

  • 13. 원글
    '10.6.19 11:22 PM (218.53.xxx.167)

    헉........... 진짜 그래야하는거였군요..
    삐뽀삐뽀119에 찾아보니까 안그래도 된다길래 그냥 넘어갔었는데..........................
    남편한테 다시 시도해보라고 해야겠어요... ㅠ.ㅠ
    오늘 제가 슬쩍 해 보니까 딱 붙어있는 것 같던데..

  • 14. ..
    '10.6.20 3:03 PM (121.181.xxx.10)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
    우선 고추를 들어서 붕알이랑 겹쳐지는데를 닦으시구요.. 여자랑 달리 남자아기는 비누로 닦아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고추를 잡고 껍데기를 몸쪽으로 잡아당겨서 오줌나오는 구멍이 나올 때까지 까요..
    그리고는 거기에 비누거품 한 번 쓰윽 바르고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 15. ^^
    '10.6.21 10:16 AM (61.77.xxx.139)

    울 아들 요로감염때문에 종합병원 다닌적이 있었는데, 의사샘이 이렇게 뒤집어까서도 씻어줘야 한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데, 그때 참 충격이었다는...의사샘은 쉽게 뒤집어까던데, 집에와서 해보려니 안되서 그리고 왠지 아파할것 같아서 해본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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