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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사진/ 돌잔치 안하면 후회할까요?

!!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0-06-19 12:13:52

첨으로 글올려봐요~ ^^;;

임신6개월차인데요 카페나 그런데보면 만삭사진 찍었다고 배 홀랑 내밀로 사진찍어서 올리는분들 많더라구요
솔직히 전 그런사진보면 인상쓰게 되는데요
(뭐 가족들끼리 보는거면몰라도;;;  임신해도 배나온게 솔직히 이쁜건아니자나요 임신선도있고 배꼽도 글코)

그런사진들 보면서
아~ 나는 찍지말아야지 했거든요

그냥 나중에 놀러가서 옷다입고 찍어도 배나온거 당연히 티나는데 굳이 그렇게 벗고;; 찍는건 싫어서요
(간혹보면 세미누드처럼 찍는분들도 있더라구요 )

근데 친구가 거의대부분 무료로 찍어주는거고 안찍으면 후회할꺼라는데
솔직히 별로 찍고싶진않지만 주위에서 찍는게 좋다고 해서 살짝 갈등중이에요

전 첫애지만 돌잔치도 걍 집에서 돌상차리고 식구들끼리 밥이나 먹고말려고하거든요

근데 이것도 또 안하면 후회한다~ 머 1년전부터 예약해야된다 어쩐다 그러더라구요

만삭사진 / 돌잔치 이런거 생략한분들 후회하시나요?
IP : 222.98.xxx.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9 12:15 PM (125.139.xxx.10)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다만 돌잔치는 안해도 평소에 아이 사진은 많이 남겨놓으셔요.

  • 2. ..
    '10.6.19 12:18 PM (119.201.xxx.226)

    그런 경험은 없지만... 대학 졸업사진 안샀어요...
    그냥 썩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나름 명문이라던데... 자회자찬 하는 학교인데...
    졸업앨범값이 넘 비싼거 같드라구요...
    그돈으로 친구 몇몇이랑 여행가고 앨범 안샀는데...
    후회 안되요... 그 비슷하지 않을까요? 근데... 진짜 대학 졸업 앨범은
    학교 전체 학생이 다 나오는거에요?
    신랑껀 보니... 6년제 나와서 지들만 찍어둔거 갖고 있던데...
    정말... 모릅니당... 친구들것도 앨범 보자고 한적이 없어 모릅니당...

  • 3. ..
    '10.6.19 12:17 PM (121.181.xxx.10)

    만삭사진 안찍었는데.. 후회는 안하지만.. 공짜인데 찍을걸 했나?? 생각은 가끔합니다..
    배 안내놓고 사진 찍어도 상관없어요..
    저는 둘째낳으면 만삭 꼭 할거예요.. 보통 스튜디오에서 만삭찍고 계약하는게 가장 저렴하거든요.. 저는 돌 때 스튜디오 사진은 싼거라도 찍어줄거라서 저는 찍을거구요..

    저는 파티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사진 남는거 보는게 참 행복하거든요.. 돌잔치는 안하더라도.. 예쁘게 돌상 꾸며서 사진은 찍어주고 싶어요..
    80키로 넘게 뚱뚱하고 아이 키우면서 그지같은 몰골로 살다가.. 돌잔치날 예쁜 원피스입고 화장하고 머리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자기 만족이죠 뭐..

  • 4.
    '10.6.19 12:18 PM (61.81.xxx.14)

    한걸 후회해요

  • 5. .
    '10.6.19 12:18 PM (180.69.xxx.151)

    전혀..사람마다 다른듯해요 .그런거 좋아하는사람은 꼭해야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변분보니 남편은 싫어했는데 부인이 그렇게 만삭사진과 돌잔치 거하게 하고싶어해서 어쩔수없이 했다는집도 있고..다 개인성향인듯싶어요.

    저같은경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돌사진은 아주 어릴때 찍은것처럼 돌반지끼고 사진관에서 촌스럽게 한장찍었는데 지금도 그거보면 젤웃기고 잘했다싶네요.ㅎㅎ

  • 6.
    '10.6.19 12:20 PM (61.102.xxx.168)

    전 미혼인데 결혼하게 된다면 야외스튜디오촬영도 생략할껀데요..
    왜냐구요. 친구들보면 필요없더라구요..
    다들 사진 창고에 처박아두고 처치 곤란..

  • 7. ..
    '10.6.19 12:21 PM (180.71.xxx.217)

    만삭사진 안찍었는데 잘했다 생각해요. 솔직히 배 내놓고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요.ㅋㅋ
    전 둘째도 안찍을래요.
    돌사진은 했어요. 성장앨범으로..

  • 8. .
    '10.6.19 12:21 PM (124.50.xxx.174)

    남편이나 저 둘다 사진 찍는거 싫어해서 웨딩촬영도 안했습니다.
    돌잔치는 집에서 직계가족들과 했고, 사진관 가서 가족사진 한장으로 땡.
    아이는사진찍히는거 엄청 좋아해서
    애사진은 틈틈히 많이찍어주고 캠코더로 많이 촬영해줬어요.
    (요새는 지 핸드폰으로 셀카촬영해대느라 핸드폰 메모리 4g로 늘려달라네요)
    10살인데, 요즘 지 어릴때동영상보면서 엄청 좋아하네요.
    남 신경쓰지마시고 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9. ㅎㅎ
    '10.6.19 12:23 PM (121.177.xxx.231)

    우린 신혼여행사진 이 한장도없네요 서로닭살 표정 포즈싫어해 그냥 여행다니고 맜난거만 먹고왔네요 그래도 후회안하는데요

  • 10. 이쁘게
    '10.6.19 12:25 PM (211.173.xxx.233)

    만삭사진 저두 싫었는데 크게 해서 걸어놓을거 말고 이쁘게 아기 사진첩이나 부부 사진첩에 넣을수있게 찍어놓으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돌잔치 큰애는 하고 둘찌는 안했는데 평소 사진 말고 전문가의 손을 빌어서든 하루 날잡아서 따로 찍던 뭔가를 준비해 놓지 않은게 후회되요
    진짜 삼십년전 스탈의 사진만 있는 큰애것도 마음에 안들고
    그나마 사진없는 둘찌가 나중에 내사진 내놓으라고 할까봐 조마조마
    성장앨범이라도 해준다고 해놓구선 그도 유야무야....

  • 11. 저는
    '10.6.19 12:28 PM (210.113.xxx.179)

    8개월인데요, 만삭사진은 고민중이고, 돌잔치, 성장사진 이런건 안할거에요.
    만삭사진은 찍게되면 당연히 배 안나오게 찍을거고 신랑은 그냥 자기가 찍어준다고 해서
    놀러가서 자연스럽게 찍을 것 같아요. 이것도 유료면 생각도 안할텐데 요즘 워낙 무료가 많으니 한번 찍을까 고민하게 되더군요...--;;(간사하게...)

    그리고 돌잔치는 남들이 부르는 잔치중에 제일 의미없게 느껴지고 가기 싫은게 돌잔치라
    예전부터 그냥 직계가족들하고 밥 한끼 먹고, 간단하게 돌잡이 정도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 우리애기 돌을 축하해주는 사람들하고만요.

    그리고 성장사진...얼마전 출산박람회 한번 가봤는데 성장앨범 계약하는 곳 난리났더라구요..
    뭐...애기들 귀엽게 컨셉잡아 찍은거 이쁘긴 하지만...요즘 집에 다 카메라 좋은거 한대씩 있잖아요..애기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스냅 찍어도 다 귀엽고 이쁜데 굳이 그렇게 찍어서 크리스탈 액자니, 실물크기 보드니 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전단지 주면서 실물크기 보드도 주고, 입체 무슨 액자도 주고 지금이 아주 좋은 기회라고 하던데 전 그런거 처치곤란이라고 생각해서..--;; 걍 이쁘게 그때그때 스냅 마니 찍어주고, 심플한 액자에 넣어주려고 해요..나중에 애기가 섭섭해할지도 모르겠지만...좀...세련되게 키우고 싶어요..

    요즘...다들...너무 난리인 것 같아요..

    참...근데 점 두개 님 말씀처럼 애기 키우면서 꾸밀일 없다가 돌잔치때 이쁘게 화장하고, 머리하고, 사람들 맞이하는게 기분전환이 된다는 말은 이해가 되고도 남아요^^
    그치만 저는 그냥 그렇게 기분전환되게 외출하고 끝내려구요.^^

  • 12. 사진찍어놓고
    '10.6.19 12:29 PM (118.217.xxx.196)

    후회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울 아들 7세인데...스튜디오에서 성장앨범 거의 90만원 가까이 했어요.
    넘 아까워~~

    내년에 초등생이 되니...방 꾸며주는데...아기 사진 이젠 걸고 싶지 않아요
    남편이 DSLR카메라로 자주 찍어주니...더 예쁘고 소중하네요.^__^
    사진색깔도 슬슬 변하고...

    그리고..
    거리에서도 완전 딱 맞는 임부복도 안닌.. 티셔츠로 입고 다니는것 조차
    전 보기 흉하더군요.
    거기에다 배 불룩 내놓고 사진을.. 정말 말리고 싶어요.

    자연스럽게 그때그때 찍어주세요.^^

  • 13. ..
    '10.6.19 12:36 PM (122.35.xxx.49)

    전 조금 다른생각인데요
    제가 사진찍는거 굉장히 싫어하고 남편도 마찬가지여서
    결혼할때 스튜디오촬영을 안하려고 하다가, 주위권유로 했거든요.
    그런데 우리 둘다 결혼준비중에 제일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몇년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예쁜저는 이미 없구요^^

    만삭사진이라고 해서 액자에 크게만들게 아니라
    그냥 인생순간순간의 기록의 의미로 찍어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찍은게 후회되면 어디 처박아두면 되지만, 안찍은건 시간을 되돌릴수가 없잖아요.

    돌잔치문제는 저희부부는 가족끼리 단촐하게 할 계획인데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설득해야해요.

  • 14. 만삭사진
    '10.6.19 12:41 PM (121.181.xxx.77)

    과 아이 성장 사진 다들 상술이고 마케팅의 결과물인듯해요
    옛날이야 사진기가 많이 보급인 안되다 보니
    애기들 돌 사진 따로 찍고 유난떨었지
    요즘은 집에 사진기 기본 한대는 가지고 있으면서 수시로 찍는데
    그걸 뭐하러 다시 찍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그냥 평소에 많이 찍고 따로 무슨 날이다해서 찍는건 없어요

  • 15.
    '10.6.19 12:50 PM (211.54.xxx.179)

    블로그 가다가도 만삭사진 보면 바로 나와요,,좀 안봐야 할걸 봐버린 기분 ㅠㅠ
    저도 야외촬영도 안할정도로 무덤덤과,,,
    결혼사진같은것도 나중엔 처치곤란 애물단지 되는데 만삭사진은 말해 뭐해요,,
    솔직히 내 사진 아이사진 버리지도 못하고,,,다 짐이에요

  • 16. 데미무어
    '10.6.19 1:01 PM (122.34.xxx.179)

    또 누군가 태클 거실분 있을지 몰라도......
    솔직히.....
    데미 무어 버젼으로 내지는 그래도 좀 봐 줄만큼 된다고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는 미모가 아니라면.....
    우리 그냥 고요히 생략 합시다.

    나중에 지니고 있어도, 아무도....
    그리고 자기 자신 조차도 별로 보고 싶지 않을듯...

  • 17. 나중에
    '10.6.19 1:16 PM (124.46.xxx.24)

    아이가 성장하고...
    아이에게 너는 이렇게 시작되었다를 것을 보여주는 시각적 자료가 되겠죠.
    그러니까 아이의 시각에서 자기를 배 안에서 기르고 있었던 엄마의 모습은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청소년기에 아이들에게 엄마의 "령"이 서지 않을떄, 사진을 보여주면서 엄마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라고 설득을 할 수도 있구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이나 생각을 불어넣는데, 부모의 사랑과 회생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엄마의 만삭모습은 이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징표가 될 수 있습니다.

  • 18. 결혼10년차
    '10.6.19 1:25 PM (122.32.xxx.63)

    만삭사진 ...저런 건 왜 찍나 싶구요..
    돌잔치...그건 왜 했나 싶어요.

    만삭때 모습이 여전히 얼굴 그대로 팔다리 가늘고 배만 뽈록 나온 연예인 포스 아니면 볼때마다 어머 저 달덩이 봐 하면서 화들짝 놀라 덮을 거 같구요.
    아이 돌잔치도 아이는 힘들기만 하고 몇백들인 어른들 잔치라는 생각들더라구요.
    둘째 계획은 없지만 만약 다시 아기를 낳는다면 괜찮은 스튜디오에서 돌사진은 이쁘게 찍어주겠지만 사람들 불러서 돌잔치는 절대 안 할께요.
    그냥 부모님 직계가족하고 조용한 곳에서 식사하고 간단히 돌잡이만 해 주고 싶네요.

    전 물론 성향이 이벤트 그런 거 싫어하는 사람이긴 해요.

  • 19. ...
    '10.6.19 3:13 PM (180.64.xxx.233)

    저는 결혼을 안했지만, 친구가 만삭사진 찍은거 보여줬는데, 나빠보이지 않았어요.
    그 친구도 공짜라서 찍은거긴 하지만, 기념이 될 만하고 크게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전 같으면 찍을 듯 해요.
    만약 만삭사진을 찍지 않을경우에는 평소 임신했을때 사진을 많이 찍어둘것 같아요.
    내 젊은시절 임신했던 내모습 사진으로나마 간직하고 싶을 거 같아서요.
    그런데 아직 결혼을 안해서...ㅠ.ㅠ;;

  • 20.
    '10.6.19 3:17 PM (202.136.xxx.37)

    만삭 사진 안 찍었고 (배 드러내 놓고 솔직히 안 이쁘더라구요..찍으신 분들 죄송 ㅠㅠ)
    돌잔치도 안 했는데요...후회 절대 없어요^^ 그냥 자신의 소신대로
    끌리는 대로 하시면 돼요.

  • 21. 다 통과
    '10.6.19 6:05 PM (119.195.xxx.149)

    만삭사진안찍었는데 먼저 출산한 후배가 적극적으로 권하더라구요
    애가 너무 좋아한다고...
    딸래미가 엄마 만삭사진보고 너무 너무 좋아한다네요
    저는 체질이 아니라서 결국은 안찍었어요

  • 22. 사진
    '10.6.19 6:37 PM (175.204.xxx.205)

    스튜디오근무했는데 만삭사진 찍어서 예쁜분 별로 못봤어요. 포샾의 힘이지 포샾전 사진보면... 저도 안했어요. 돌잔치도 안했고 사진만 찍어줬어요. 잘한듯싶어요.

  • 23. 만삭사진
    '10.6.19 8:34 PM (118.91.xxx.110)

    안 찍었는데 전 후회 안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 100% 저같지는 않겠지만...그리 배부른거 찍고 싶으면 그냥 옷입고 찍어도 만삭인거 다 티나는데 굳이 벗고 배꼽 드러내며 찍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24.
    '10.6.19 9:05 PM (58.78.xxx.190)

    제 만삭사진 어때요? 하고 카페에 올리시는븐 이해불가
    민망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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