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다른데 들렀으면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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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상가집에 애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그럴까요?
..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06-19 11:30:03
IP : 116.42.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9 11:33 AM (114.206.xxx.219)상청에 문상하고 상주에게 인사하고 음식 드시지마시고 얼른 나오세요.
2. 아주
'10.6.19 11:45 AM (119.71.xxx.171)어리지 않다면 대기실에서 잠깐 기다리게한 후 얼른 인사만 하고 나오시면 될 듯해요
3. ..
'10.6.19 11:47 AM (119.201.xxx.226)통제가 되는 아이들이면... 인사드리고 나옴 될듯싶은데...
아니라면 좋은일도 아닌데 민폐끼치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어린아이 있는 집은 아이들이 시끄러움에 익숙해서 잘 모르시던데...
굉장히 시끄러워요... 그런집은 엄마 목소리도 큰데... 본인은 정작 모르시더라구요...
어떻게봄 개념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당...4. 원글
'10.6.19 12:10 PM (116.42.xxx.111)아. 네 감사합니다.
초6하고 중2라 데리고 가서 1층에 잠깐 있으라 하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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