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바느질 하다...왼쪽 다리 미친듯이 달달 떨다..82도 들어왔다..완전 안절부절 하고 있습니다..
님들은 뭐하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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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하면서 축구보세요?
바느질 하는 엄마 조회수 : 544
작성일 : 2010-06-17 21:56:30
IP : 122.35.xxx.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윽..
'10.6.17 9:57 PM (116.33.xxx.4)못봐요.. 컴텅앞에 붙어앉아서 귀만 나팔만해졌어요
2. **
'10.6.17 9:58 PM (114.199.xxx.24)요기다 댓글쓰면서 보고있심당~~~~~
뭐라도 하면서 봐야 좀 안정이 될거같아서요
근데 그집 애기 이제 자나요?3. 음
'10.6.17 9:59 PM (121.151.xxx.154)보지못하고
저는 그냥 컴하고있어요
식구들이 보는데 저는소리만 듣고있네요4. ㅋ
'10.6.17 9:59 PM (220.86.xxx.121)저도 미싱질 하다 귀만 나팔만큼 벌리고 82질...
5. 바느질 하는 엄마
'10.6.17 9:59 PM (122.35.xxx.4)ㅋㅋㅋ네 응가 한번 시원하게 하고나더니 제 등에 업혀서 방금 잠들었어요..
응가 한번 더 하고 잤어야 했는데...ㅋㅋㅋ6. 게임
'10.6.17 10:00 PM (180.71.xxx.92)건성건성 불안초조 손 떨어가며 컴퓨터게임 하고 있어요
낯말마추기 하는데... 번번히 꼴찝니다.
딴사람들은 이시간에 뭔정신으로 게임을 이리 잘들 하는쥐...7. ㅋㅋㅋ222
'10.6.17 10:00 PM (115.136.xxx.238)ㅋㅋㅋ님 아가 너무 귀여워요
아기들은 우째 끙을 해도 귀여운지...
참, 진화가 신비롭죠?8. 미치겠다..
'10.6.17 10:02 PM (59.28.xxx.174)컴터앞에서 ...서핑하면서..거실에서 식구들 소리 다들려서..알아요!!
경기는 도저히 못보겠어서리~~~9. 바느질 하는 엄마
'10.6.17 10:04 PM (122.35.xxx.4)아...정말 아르헨..너무 잘하네요..수준차이가 정말 확 느껴집니다...
10. 저
'10.6.17 10:08 PM (61.77.xxx.174)냉장고 정리중입니다. 안보랴고 애쓰는데 소리가 들려서 ㅠㅠ. 또 한골먹었네요.
11. 차마
'10.6.17 10:14 PM (121.148.xxx.82)눈뜨고 보지못하고 컴 앞에 앉아서 귀만...
12. 바느질 하는 엄마
'10.6.17 10:16 PM (122.35.xxx.4)저 방금 컴터옆 티비 껐어요..--
거실에서 보고계신 친정엄마 한숨만...13. 소박한 밥상
'10.6.17 10:22 PM (211.200.xxx.250)엥~~ 하면서 컴앞에 앉았어요 ㅠㅠ
포기가 너무 빨랐죠 ??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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