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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온다고해서 하루종일 일했어요

힘들다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0-06-16 00:29:26
며칠전부터 방3개 침대보 커튼 다빨다가 오늘은 마지막으로 안방침대보 빨고
며칠전에 담근 오이지 한번더 끓여서 식혀서 부어놓고
매실엑기스 담그고  시장가서 열무랑단배추사다가 김치하고
마늘도 20통까서 갈아놓고했더니 하루가 금방가네요
저녁은 삼겹살구워서 상추싸서먹고 이제 목욕하고 맥주마시면서 82쿡에 들어왔네요 ㅎㅎㅎ
IP : 125.180.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0.6.16 12:32 AM (110.10.xxx.104)

    수고 많으셨어요!
    몸은 힘드시겠지만 기분은 완전 뿌듯하시겠어요.
    좋은 기분으로 푹 주무세요~

  • 2. ...
    '10.6.16 12:32 AM (218.156.xxx.229)

    우와~~~~
    가뿐하고 후련한 느낌...이시겠다. 부러워요~~~^^

  • 3. 히히
    '10.6.16 1:29 AM (221.151.xxx.203)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제가 다 후련하고 기분 좋아요. 목욕 후 맥주 한잔과 82질!! 으ㅇㅏㅋㅋㅋㅋ

  • 4. ..........
    '10.6.16 1:37 AM (59.11.xxx.160)

    저도 마늘 반접 까놓은거 믹서에 갈아야하는데
    늘 까먹고 놀고있어요.ㅎㅎㅎ

  • 5. ...
    '10.6.16 3:39 AM (121.140.xxx.10)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요즘은 늘 식재료 구하기도 쉽고 그런데
    우리 어머니들 살림을 봐와서 그런지
    저도 장마 온단 소리 들으면 오이지, 김치 담기 바빠요.
    오이지는 담그었고, 내일은 매실 장아찌 담글려고
    이 밤에 소금물에 절여 놓았어요.
    북한과 브라질 축구 보고나면 다 절여 질 것 같아서...
    빨리 김치도 담궈야 하는데...

  • 6. 장마가 무서버
    '10.6.16 8:33 AM (124.216.xxx.120)

    저는 거기다 곳곳에 하마 잡아다 넣어 놓고 오리털점퍼
    물빨래해서 탁탁 털어 말려 놓고 숨어 있는 곰팡이 박멸하고
    까실까실한 이불 사다 놓고......
    아,숨차라.
    앗,김치담는거 까먹었네요. 오늘 장날인데 김치 담아야겠어요.

  • 7.
    '10.6.16 8:58 AM (125.140.xxx.37)

    부지런하시다.
    나 일주일에도 다 못하는 일을 하루에 다하다니.....ㅠ.ㅠ

  • 8. 이야
    '10.6.16 12:49 PM (119.206.xxx.115)

    장마 끝나면 해는 다시 날텐데...
    너무 부지런하시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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