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는일마다 잘 되질 않아 속상하네요
가게를 내면 6개월도 못버티고 망하고
회사를 다니면 회사도 1년도 안되 부도나고
남편 또한 많이 속상하겠죠~ 겉으론 표현하지 않은데
옆에서 보고있는 제가더 속상해서
여기에 하소연해보네요ㅠㅠ
휴~
언제쯤이면 일이 잘 풀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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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무덤덤 조회수 : 262
작성일 : 2010-06-15 13:09:14
IP : 221.138.xxx.2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태까지
'10.6.15 1:13 PM (123.214.xxx.75)않좋으셨으니 앞으로 좋은 날이 기달리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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