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쟁관련된 드라마 영화를 많이 만드네요...

[.....]

설치류정권 들어서 유난히 그런거 같네요...

포화는 이미 아웃됐고 m사 로드넘버원도 소지섭 볼까 망설이는데
급 당기지는 않네요...

전우라는 드라마도 곧 방영한다고 하는데 이덕화가 출연한다고해서
절대 비호감 인물이라서 안보고 싶구요...

천안함사건 관련도 그렇고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이런 드라마들을 만드는 걸까요...?
무조건 의심병부터 드는 이병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흠..]

6월은 한국전쟁 기념일이 있으니까요..
매년 6월엔 전쟁이나 그랑 비스므리한 특집드라마, 특집 그런거 있었습니다..
요즘엔 주류세대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지
전쟁관련 드라마나 영화들이 더욱더 실사에 치중해 제작하더군요..

[세우실]

일단 2010년이 한국전쟁 60주년이니까요.
이 정권이 아니더라도 관련 영상물은 많이 제작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그 작품이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에 차이가 있겠죠.

[쩝...]

어떤 인간들은 전쟁이
그리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전쟁을 잊으면 안되겠죠.
그 분도 밥을 드실텐데 밥들은 왜 같이 드시는지요.

[.]

또한 야한 영화도 많이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