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유있게 걷게 친구 (Walk a little slower, my friend)

verite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0-06-13 21:36:37
<여유있게 걷게 친구 (Walk a little slower, my friend)>
복음성가인가 봅니다,,,,,,,
합창,,, 참 좋아하는데,  
이 곡,
안성맞춤인 합창곡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성일여고 합창단이 유명한가 본데,,,, 잘 부르네요.
또 하나,
부천남성찹창단 이라고 합니다.
남성 합창, 들으만 하죠 ^^

일요일 저녁,,,, 좋은 노래 감상하시길,,,,,,


#########################################################################

여유있게 걷게 친구 (Walk a little slower, my friend)

Don Besig (김동현 역사)



여유있게 걷게 친구
Walk a little slower, my friend,
그 길을 따라서 걸어갈 때
and take a little time a long the way.
내일 일어날 일들을 걱정하지 마요
We don't need to borrow any moments from tomorrow.
오늘로 충분하니까
there's so much here for us today.

여유있게 걸어가며
Walk a little slower, my friend,
사람들의 말 들어보아요.
and try to hear what people have to say.
꿈보다 더 큰 삶에서 뜻을 찾아봐요.
Search to find a meaning, cause there's more to life than dreaming.
우리의 모습을 찾아요 날마다
We have to find a way face it everyday


매일 아침  떠오르는 저 태양
So when you see the sun come up each morning,
바라보며 새날을 감사해요.
be thankful for the brand new day that's dawning,
시간따라 찾아봐요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을
a time to grow, a time to show that you alone can make a diffrence.
생각해요 친구  그 일들을 놓치지 마세요.
Think it over, my friend, don't pass it by or let it slip away.
기회를 잡아요 인생이란 만드는것
Grab your chance and take it, life is only what you mke it.
시작해요 날마다 신나게
Start here and now to live it everyday.


기회올 때 새롭게 시작해 봐.
The time has come to make a new beginning,
믿고 하면 꼭 승리할 수 있어.
If you believe. you have a chance of winning.
높은 야망 하늘까지 열성 다해 꼭 이루세요.
Keep aiming high, reach for the sky, and do you best to make things happen.


생각해봐 친구 그 일들을 놓치지 마세요.
Think it over, my friend, Don't pass if by or let it slip away.
기회를 잡아요 인생이란 만드는것
Grab your chance and take it, life is only what you make it,
시작해봐 날마다 신나게!
Start here and new to live it everyday
새로운 삶 날마다!
just live your life everyday!
IP : 218.51.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047 국민들 정치참여마라 28 가카왈 2010/06/12 1,238
551046 서리태콩 어디 보관해야 하나요? 5 콩순이 2010/06/12 1,222
551045 자문을 구합니다. 1 해결방법 2010/06/12 247
551044 치킨집 불났습니다.. 41 바느질 하는.. 2010/06/12 7,985
551043 머그컵안에 까막게 되는 것은 수명이 다한 건가요? 6 10년된 초.. 2010/06/12 1,778
551042 뭐 드실거예요..?? 5 음냐음냐 2010/06/12 611
551041 생명보험있는데 실비보험을 들어야 할까요? 9 아들둘맘 2010/06/12 761
551040 민노당 이정희 의원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행복을 위해서…” 8 폭풍속으로 2010/06/12 701
551039 현명한 결혼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3 코코링 2010/06/12 679
551038 아이폰 구입비용이 얼마정도 인가요? 3 .. 2010/06/12 1,193
551037 둘째 아이부터 도대체 어떻게 낳으신 건가요? 13 무서워요ㅜ 2010/06/12 1,788
551036 평촌에서 축구 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1 가자!16강.. 2010/06/12 270
551035 녹변된 마늘 장아찌 먹어도 될까요? 마늘만 세시간 깠는데 ㅠ.ㅠ 8 어떡하죠 2010/06/12 1,627
551034 언론장악이요...왜 방송사들은 연대해서 파업하지않을까요? 6 ..... 2010/06/12 570
551033 위기의 주부들 끝나서 허전해요. 5 .. 2010/06/12 807
551032 검찰의 개혁방안이 공허한 이유 1 올레 2010/06/12 177
551031 오늘 한국이 이긴다면 누가 첫골을 넣을까요? 8 참맛 2010/06/12 903
551030 세상은나혼자가아니다" 판사의말 따라외치다'法情'에울어버린 소녀犯(펌글) 9 감동 2010/06/12 1,282
551029 햇빛에 너무 삭아? 버린 매실 버려야 하나요?? 1 아까운 매실.. 2010/06/12 594
551028 군인사진 찍는거 영정사진 아니거든요 .. 13 군인사진 2010/06/12 1,683
551027 손현주 “故 최진실, 목숨걸고 연기했던 진정한 배우” 2 올레 2010/06/12 1,509
551026 슈퍼주니어 ss501 한물간건가요? 17 별로네 2010/06/12 2,175
551025 몸이 아파서 죽고싶습니다. 12 질병 2010/06/12 2,702
551024 헌옷 모으는 호후님 주소 알려 주세요 3 알려 주세요.. 2010/06/12 502
551023 일음일양지도(一陰一陽之道) 1 verite.. 2010/06/12 349
551022 오늘 그리스전 어디 서 보시나요?? 6 월드컵 2010/06/12 898
551021 외국 생활. 5 호주. 2010/06/12 1,058
551020 사촌언니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 해야 할까요? 6 이든이맘 2010/06/12 1,764
551019 매실액기스 발효후 건져낸거 먹어도 되나요?? 8 매실 2010/06/12 1,370
551018 usb 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6 무식 2010/06/12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