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와 야간대

[학교]

설캠과 분교이야기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확실히 점수차이 많이나고,저역시도 같은 학교라 하기에는 실력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설캠의 야간학과 이미지는 어떤가요? 분교와 야간학과 나온거 어떤게 더 실력이 나아보이는건가요?

[요즘]

아간대는 다들 열외로 생각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나온 사람도 야간학부 나온 사람도 다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낮에 직장을 다니느라 야간을 다녔다면 모를까 성적 때문에 야간을 갔다면 그것도 뭐 그냥 그래요.
그냥 둘 다 비슷해요.
그런 조건들로 위축된 분들을 많이 봐서 혹시 학교 지원을 생각하고 게신다면 말리고 싶어요.

[????]

야간대와 캠프스의 비교는 좀 무리~~~
비교하기가 좀 난감하다고 할까요?
야간대는 정말로 열외라 할수 있지않나요.

[^^]

캠퍼스도 나름 아닌가요?
Y대 K대 캠퍼스는 서울 중위권대와 비슷 하던데요.
대학은 무조건 간판입니다.
의약계 빼고 무조건 이름 보고 가는 추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