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김치찌개로 저녁먹고,디저트로 던킨도넛 하나 먹었어요.
한 30분 전 부터 또 막땡기네요.
컵라면~ 하나 간절... 집에 잡채도 있는디...뎁혀 먹고 싶고...그냥 아예 김치찌개에 간단히 밥한술 뜨고 싶기도 하고....
그냥 먹고 지구한바퀴 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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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 땡겨요~ㅠㅜ 심한말로 좀 해주세요.
이러면안돼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0-06-11 21:54:25
IP : 61.253.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10.6.11 9:55 PM (203.253.xxx.252)빅마마처럼 되면 어쩌시려구요!!!(너무 셌나요?)
2. ..
'10.6.11 9:56 PM (59.19.xxx.110)양치질 하셔요. 정성들여 박박.
입맛도 없어지고 또 양치질 하기 귀찮아서 안 먹게 될거에용 ^^3. 흠.
'10.6.11 9:56 PM (121.147.xxx.217)거울을 한번 보세요.
그래도 먹고 싶으세요?4. ..
'10.6.11 9:57 PM (114.206.xxx.177)야! 이 뚱땡 밥통아!!!!!!!! (너무 심했나?) ㅎㅎㅎ
5. 뻥순이
'10.6.11 9:58 PM (203.234.xxx.203)뚱뚱한 뻥순이 되시려고요?
지구한바퀴를 어떻게 뛰어요.ㅋ6. 치킨에
'10.6.11 9:59 PM (112.159.xxx.71)생맥주 마시고 있다가 급 미안해지는^^;;
그치만 전 이제 저녁입니다^^7. 흠
'10.6.11 10:00 PM (124.5.xxx.144)고민하다가 12시 되서 잡숫지 마시고 지금 언능 드시고 한바퀴 뛰세요
8. ...
'10.6.11 10:00 PM (124.50.xxx.16)먹고나면 분명 후회할겁니다. 명심하세요.
절대 절대 안됩니다. 사실 저두 떡볶이 만두 잡채 먹구싶어요 ㅠㅠ9. 소금미녀
'10.6.11 10:05 PM (114.30.xxx.199)참으세요 ^^*~~ 날씬한 몸매를 위해
10. 전
'10.6.11 10:11 PM (220.93.xxx.210)지금 콘칩 먹고 있어요... 너무 바삭해요...
님 죄송..
나만 찔 수 없잖아... ㅡ.,ㅡ11. 식욕..
'10.6.11 10:11 PM (121.143.xxx.89)이 또한 지나가리라!!!!
12. 원글이
'10.6.11 10:15 PM (61.253.xxx.52)어머, 콘칩....그거 저도 좋아하는 과잔데.. 하악하악
많이 바삭해요....?13. 정
'10.6.11 10:31 PM (58.229.xxx.204)음... 할 수 없네요.
뭔가 먹어야지...ㅋ14. 수영장
'10.6.11 10:31 PM (218.48.xxx.191)여름에 수영장 안가실꺼예요? ㅋㅋ
15. 아줌마!!!
'10.6.11 10:35 PM (110.13.xxx.248)엄마가 뚱뚱하면 애들이 학교오는것 싫어한대욧!!!
참아랐~~~16. ..
'10.6.11 10:48 PM (121.190.xxx.113)이.. 돼지야! (죄송..-..-)
17. 앗
'10.6.12 12:36 AM (219.254.xxx.170)전 지금 맥주와 김을 먹고 있어요,,,도움이 안되는 글인가,,
18. ...
'10.6.12 2:22 AM (116.121.xxx.199)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데 그냥 드시와요
19. vi
'10.6.12 4:48 PM (218.49.xxx.173)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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