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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신세계몰

미쳐 조회수 : 7,218
작성일 : 2010-06-10 23:54:16
잘못된 (것두 사용한 제품) 제품이 와 반품을 했는데
카드 할부대금이 두번이나 빠져나가고 이제 세번째로 나가려고 하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 전화는 절대루 안받구 것두 1588어쩌구면서...
그 이름이 아까운 신세계몰
IP : 203.130.xxx.5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1 12:03 AM (119.197.xxx.120)

    저두 3개사고 카드결제했는데 그중 한개가 품절되어 반품처리를 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상담신청했더니 10여일 동안 처리중으로 뜨더군요.
    하루 날 잡아서 죽어라고 전화질했더니 겨우 연결되서
    빨리 처리하려고 적립금으로 넣어달래서 다음날 해결했네요.
    한달 이상 걸렸어요.

  • 2. ...
    '10.6.11 12:12 AM (121.187.xxx.145)

    거기 정말 심하죠.
    그렇게 전화 안받는 쇼핑몰은 처음 봄.
    진짜 저도 학을 뗐어요.
    너무너무 심해요.
    그냥 제가 시킨 물건이 제대로 오면 가격도 나름 괜찮고 쿠폰도 많고 좋은데..
    뭔가 문제가 생겨버리면 이건 그냥 꼼짝없이 당하는 수밖에 없어요.
    이런 쇼핑몰이 존재하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

  • 3. 정후맘
    '10.6.11 12:17 AM (222.99.xxx.23)

    맞아요~저도 주전자 한번 잘못 샀다가 완전 낭패본적이 있어요.
    저는 작년 10월에 샀다가 4개월여만에 것도 1:1 게시판에 허구헌날 글올리고 신경질나서 욕하고 환불요청했다가 안된다고 해서 a/s받으려는 도중 택배사에 실수로 물건이 없어져 결국 택배사한테서 환불받았어요...정말 욕나와요...전번이 대표번호 말구 01-2029-0686 <= 요번호도 있어요...이게 대표번호보다 조금 나으실듯~

  • 4. ..
    '10.6.11 12:24 AM (221.144.xxx.209)

    일처리가 늦다고 느낀건 저뿐만이 아니군요.

  • 5. 으..
    '10.6.11 12:28 AM (119.69.xxx.182)

    저는 이번에 ak몰에 당했네요..
    일처리 속도 징글징글 합디다..

  • 6. 원래
    '10.6.11 12:29 AM (211.117.xxx.113)

    유명해요..
    상담전화 안받아서 5월27일날 인터넷으로 고객상담 신청했는데..
    어제 답변 왔어요..전 제가 고객상담 올린것도 잊고 있었어요..
    답변도 형식적인 답변..
    전화안되면 답변이라도 빨리빨리 해줘야죠.
    전 인터넷 쇼핑 즐겨서 롯데닷컴, hmall, 신세계몰 자주 이용하는데..
    할인쿠폰이 비교해가면서 사느랴 신세계몰이 할인폭이 커서 이용하는데..
    정말 고객관리 제일 안좋아요.

  • 7. ....
    '10.6.11 12:29 AM (218.38.xxx.228)

    거긴 전화하면 안되요...그날 혈압올라 암것도 못함..
    바로 인터넷 고객상담란에 올려주면 일주일뒤에..-.-;;;답변해줍니다..
    반품하고 나서 거의 한달후에 대금입금되더만요..감기몰이나 놋데닷컴은 전화 잘받더만..
    전 감기몰이 젤 좋더라구요.. 가격이 젤 저렴..그래서인지 골드회원..ㅠ.ㅠ(그것도 자제해서..)

  • 8. 요즘은
    '10.6.11 12:31 AM (124.61.xxx.78)

    사용안해봐서 모르겠구요.
    이마트몰은 고객게시판에 올리면 다음날 바로 전화와서 처리하고,
    하나로는 올린 날 바로 전화 오던데요.

  • 9. 저도요.
    '10.6.11 12:45 AM (220.76.xxx.27)

    5/26일 접수 했는데 여태 처리 중 입니다.

    전화도 안 받고....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

  • 10. 저만 할까요?
    '10.6.11 1:07 AM (116.38.xxx.81)

    작년에 주문한 물품이 품절돼서 환불문제때문에 전화좀 하려다가 워낙 연결이 안 돼서...
    그냥 까먹고 있었거든요.

    얼마전에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환불해준다고, 카드결제였지만 시일이 너무 오래 경과해서 통장에 입금해준다고 하더군요. (무려 작년 9월 주문상품이었는데!!! 6월에 해결)

    까먹고 있었는데, 일부러 찾아서 전화해줬으니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_-;

  • 11. 다시는
    '10.6.11 1:39 AM (115.143.xxx.152)

    신세계몰 주문안합니다
    한번 이용하고 진절머리 났습니다
    환불문제로(이중결제로) 근 2주넘게 처리가 안되었습니다
    전화도 몇번해도 통화중이고 그나마 답변은 문자로 띡오고
    세상에 그런 쇼핑몰 첨봤어요
    옥션이나 지마켓이 훨 낫네요
    뭐 그래갖고 장사를 어케할련지.. 상담원들 태도도 다른쇼핑몰에 비해서 현저히 서비스태도가 떨어집니다...하튼 환불할려고 전화수십차례하고 글도 올리고
    결국 카드 승인취소는 그다음달 카드청구금액에서 차감되었네요.. 그정도로 느려터짐

  • 12. 저도
    '10.6.11 2:06 AM (122.35.xxx.121)

    예전에 여기 주문했다가 완전 혈압 바짝 올라가며 침튀기며 싸웠던 기억있어 절대 기피하네요.
    욕하지만..롯데닷컴이 훨씬 깔끔하고 훌륭해요.

    여긴 도대체 왜이런지 몇년째 욕을 들어 쳐-- 잡숴도 절대 안 바뀌나봐요

  • 13. 으흑
    '10.6.11 2:15 AM (116.121.xxx.199)

    전 반품하면 당연히 취소되는걸로 생각하고 확인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런 경우도 있군요

  • 14. ..
    '10.6.11 2:40 AM (122.35.xxx.49)

    감기몰좋아요.
    그릇산적있는데 깨진경우 아주 빠르게 처리해줬어요.
    그 후에도 주방용품몇번샀는데 문제있을때마다 답변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신세계몰은 주문후에 한참지나고나서 품절됐으니 취소하라고 전화온적도 있었어요

  • 15. ...
    '10.6.11 2:44 AM (122.37.xxx.87)

    신세계몰에 가방 봐둔거 있었는데...
    원글님뿐만 아니라 댓글다신 분들도 많네요.....
    신세계몰에서 뭐 사지 말아야겠네요

  • 16.
    '10.6.11 3:29 AM (116.125.xxx.59)

    신세계몰에서 산 물건 - 반품하고 교환 - 해당업체as가서 불량판정받고 다시 반품 - 환불...
    까지 가는데 2달 걸린 거 같네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전화질?과 인터넷고객상담글에....
    고객상담글은 올리면 올리는 족족 무슨 블랙홀이라도 되는건지
    매번 '처리중'만 뜨고 감감무소식 ....
    참을 '인'자 수백 수천번 되새기면서 전화통 붙들고 있다가
    겨우 전화연결되면 독촉하고 언성도 높이고 해 가면서 환불까지 받고 완료했는데
    그 이후로 몇 달이 지난 뒤까지 고객상담글은 아직도 '처리중' ...
    어쨋든 대단해요~ 신세계몰....ㅎㅎㅎㅎㅎ

    이젠 절대로 쳐다 볼 일도 없어진 곳이네요...

  • 17. ㅈㅈ
    '10.6.11 4:09 AM (218.39.xxx.104)

    신세계몰에서 개인정보 해킹 당한 이후로 안가요.
    그 무책임한 뒷처리라니..그후로 얼마나 스팸을 많이 받는지..

  • 18. 이방법
    '10.6.11 8:48 AM (112.156.xxx.214)

    지방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을 아는데요.
    직원 이야기 들으니 주문과 동시에 고객에게 감사전화하고
    진행 상황 배달날짜 변동사항 매번 연락하고 직접 손편지 써서상품설명하고..등등
    사진찍고 쇼핑몰에 올리고 고객관리까지 직원들이 직접하니 직원들은 일도 많고 힘들지만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매장 매출 못지 않게 쇼핑몰 매출도 좋다네요.
    물론 고객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구요.

    그런데 신세계몰은 중간에 업자가 끼어있어서 소통이 완전 부족한것 같아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신세계몰때문에 신세계백화점까지 싫어진다는 글 여러번 봤습니다.
    본사에 직접 컴플레인을 거셔야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요.

  • 19. 꼬꼬
    '10.6.11 8:52 AM (112.154.xxx.35)

    신세계몰 절대 이용말아야겠군요..

  • 20. 와~~
    '10.6.11 9:05 AM (116.38.xxx.229)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재고 파악도 없이 물건 배송해놓고 정말 후처리는 세월아내월아
    정말 징글징글해요.
    신세계몰,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 21. 신**몰
    '10.6.11 9:09 AM (211.108.xxx.67)

    저번에 개인신상 유출된후 구경뿐...
    롯데 이용하니 좋습니다^^
    즉각 반품처리 해주니 고맙더라구요

  • 22.
    '10.6.11 10:23 AM (119.206.xxx.115)

    저 다우니 주문했는데
    하긴 신세계몰 처음으로 뭐 사봤네요.

  • 23. 거기
    '10.6.11 10:58 AM (211.219.xxx.62)

    유명해요 진짜.......
    불친절하고 시스템 안 좋기로..

  • 24. 저도
    '10.6.11 11:03 AM (59.12.xxx.151)

    전화연결 안되서 혈압오른 적 여러번이에요.
    그렇게 큰 쇼핑몰 고객센터 운영이 그따위인지 이해 안가요.
    쿠폰 등 따져볼때 제일 싸다 싶다가도 그 때 생각하고는 그냥 눈길 돌리게 되네요.

  • 25. 그런가여?
    '10.6.11 6:10 PM (180.224.xxx.39)

    전 신세계몰에서 여러번 주문해 봤는데 운이 좋았는지 매번 괜찮았어여...
    지금도 주문해두었는데....이글 보고나니 왠지 불안해지려고 하는듯 ^^;;;

  • 26. 여기는
    '10.6.11 6:22 PM (112.153.xxx.107)

    절대 반품 안하고 사용할 물건 아니면 주문 하기가 꺼려지는 곳이에요. 반품/환불 너무너무 어려워요. 전화연결 너무 어렵구요. 1:1상담은 보름이 지나도 처리중이구요. 아무리 싸고 쿠폰 뿌려도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 27. 유명하죠.
    '10.6.11 6:57 PM (125.182.xxx.42)

    환불이나 반품을 안해봐서 그 악명을 느끼지는 못했었는데.....요번에 지대로 당했습니다.
    전화가 징글스럽게 안되더군요. 도닦아야 겨우 통화. 반품 시키려 했더니만, 내가 전화해서 택배사를 부르라고 하더구만요. 반품주소 불러주고 이곳으로 보내래요.
    헉스.__-_-;;;;;;;;
    이런 배째라 홈쇼핑몰 첨 봤습니다.

  • 28. 11번가
    '10.6.11 8:23 PM (218.155.xxx.27)

    전 지금 11번가 때문에 속상해 있다가 이 글을 보니 동병상련같네요. 11번가 서비스는 어떤가요? 저는 옥션, 인터파크, 지마켓 주로 쓰다가 이번에 11번가에서 주문한거 불량이라 반품을 신청하니 직접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처리하라고 해서 판매자가 반품 시켜준다고 해놓고는 택배를 안 보내서 매일매일 전화하다 늘 내일 택배 올꺼라고 해놓고선 안와서 11번가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기다리라고 ㅎㅏㄷ라구요 ==;; 11번가가 중간에서 해주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구만요. 옥션에서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판매자에게 직접 연락해서 처리해주거나 택배로 보내고 송장번호 알려주면 옥션에서 반품처리 즉각 해주던데.. 머 이런 쇼핑몰이 있나 학을 떼고 있습니다.

  • 29. 하하하하
    '10.6.11 8:33 PM (58.231.xxx.144)

    저도 지금 신세계몰 때문에 미칠려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이런글이..ㅋㅋㅋㅋㅋ
    정말 개쓰레기들이에요!!!!
    제가 고객 게시판에 글 올리는것도 지금 씹고 있고요..
    받지도 않은 물건.. 결품되어서.. 취소한 물건.. 그거 카드값으로 나가게 생겼습니다.. ㅋㅋ
    전 이 건만 끝나면 탈퇴할꺼에요.. 정말 거지같은 것들이에요...

  • 30. 저는
    '10.6.11 8:35 PM (220.68.xxx.86)

    그냥 인터넷 소비자보호원에다 신고해버렸어요
    그럼 그쪽에서 공문띄워 보내구요
    처리 즉각돼요

  • 31. 하하하하
    '10.6.11 8:39 PM (58.231.xxx.144)

    백화점 물건도 관리를 그따위로 해요... 백화점 물건도 웬만해선 사지마세요..
    그깟 몇천원 저렴하게 구매하려하다가.. 제대로 데였어요.. 한 매장에서 8가지 물건을 시켰는데..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지네가 없는 물건 팔아놓고..그 물건 취소하고 재결제 들어가면.. 카드 할인혜택이 없어진다더군요.. 그래서 지들 실수인데.. 짜증나서.. 다 환불하고.. 반품하겠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3번에 나눠서.. 약올리듯 배송시키더군요.. 반품.. 수취거부...택배 아저씨 한테까지 시달렸어요...
    쓰레기중 쓰레기 몰이니.. 가급적 이용 삼가하세요.. 성질 버려요...ㅜ.ㅜ

  • 32. 하하하하
    '10.6.11 8:40 PM (58.231.xxx.144)

    아 참고로.. 그 반품 배송료도.. 고객한테 전가 시키더군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어서.. X랄지X 해줬더니.. 그냥 해드릴께요.. ㅡㅡ;; 선심쓰들 말하더이다..

  • 33. ..
    '10.6.11 8:45 PM (222.96.xxx.3)

    헉 오늘 주문했는데...처음으로 진작 이글 봤으면 몇천원 싸다고 구입했는데
    지켜 봐야겠네요.

  • 34. 이런된장
    '10.6.11 8:50 PM (122.36.xxx.160)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네요.
    배송 좀 늦는다 싶으면 3주, 한달도 너끈히 걸려요.
    내가 여기 발을 끊어야지 하면서도, 신세계백화점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백화점에서 본 물건 몰에서 사기도 하고 백화점카드 할인율도 크고 해서 이런 된장할 짓을 되풀이 합니다.
    내 전화번호는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서 이것들이 안받는구나 했더니 다들 그러시군요.
    이건 뭐 웃을수도 없고..

  • 35. 저도
    '10.6.11 8:50 PM (121.1.xxx.2)

    열받아서 아홉시 넘자마자 전화해서 한마디 했네요... 아니 5월 25일날 고객 게시판에 쓰고
    제품 품절에 교환에 한건도 처리를 안해주니 아주 짜증나데요..
    어제 전화했더니 오늘와서 제품 가져 같네요.. 홈쇼핑도 오늘 전화하면 낼 바로 수거해가던데
    진짜 다시 이용하지 말아야지 싶네요..왜 내가 비싼 폰비 내며 고객 센타에 전화를 해야 하는지
    지들이 잘못했으면 고객한테 전화를 해야지... 열받네요..

  • 36.
    '10.6.11 9:06 PM (124.49.xxx.166)

    옛날에 신세계몰쓰다가..지금은 hmall 만 거의 쓰는데..
    그런면에서는 hmall 완전만족이예요.
    정말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편이죠.

  • 37. h몰..
    '10.6.11 9:24 PM (114.201.xxx.167)

    훌륭합니다..
    전화하면 곧장 받고 ...
    바로바로 처리..속이 시원했어요.
    고가의 가방을 하나 샀는데... 박스랑 그 브랜드 쇼핑백 같이 넣어 달라고 했는데,,
    빠뜨려서...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다담날 바로 도착!!

  • 38. 저도요
    '10.6.11 9:55 PM (218.239.xxx.167)

    몇번 이용해봤지만..
    반품, 취소 안하면 모릅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중이네요.
    너무 무던한게 탈이라는 저에 대한 평을 무시하고 전화통화하는데 열받처서 소리지르게 하대요..^^ 저도 성질있다는것 지대로 알게 해주네요.

    소리 지르면 뭐합니까?
    우리 시스템이...
    이런 말만 반복하는데..

    주위사람이 이용한다면 말리고 싶어요.

  • 39. 싼거사세요
    '10.6.11 9:59 PM (203.237.xxx.223)

    옥션 지마켓만 줄구장창 이용하는 전
    환불이나 전화 상담에 불만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디유

  • 40. ....
    '10.6.11 10:46 PM (116.41.xxx.120)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한번은 제빵기를 사고 반품하는 과정이 정말 기가차더라구요.
    전화.!!!안받아요.계속 통화중. 간신히 통화했더니..
    업체에게 가서 제품하자가 아니라고 나오면 배송비 내놓으라고 그말부터..
    거기다 궁금해서 물어본 어떤 것도..건성건성 대답 상담원도
    고객에 대한 예의 꽝..귀찮다든 듯한 응대태도!!!
    이제요.
    돈 좀 더줘도..그냥 서비스 왠만한 쇼핑몰로 사요.
    여기...돈도 없는게 아닐텐데..정말, 심해요. 상담원 증원부터 해야하는것아닌지..
    늘 통화중..
    자기들은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만 해준다는 식으로 아주 건성으로 장사하더라구요.

  • 41. *
    '10.6.11 10:48 PM (116.38.xxx.63)

    거긴 직원이 한명인지 정말로 전화안받아요...
    정말 몇번걸고 몇분은 우습게 알고...다신 거기 이용하고 싶지않아요.
    에취몰은 정말 금방연결되고 일처리 바로바로 해주더라구요.그 점 맘에 들어요.

  • 42. %%
    '10.6.11 10:53 PM (221.147.xxx.253)

    신세계몰 전화 통화 힘든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년 된 얘기예요.
    몇년이 흘러도 여전히 고객센터 통화하기 힘든건. 이런 불만 전화가 여전히 많다는 거겠죠.
    워낙 고객들 항의가 많아 상담원 이직도 엄청 나다고 들은적 있는데..

    아무튼, 거기서 물건 한번 사고는 진빠져서 다신~!!! 이용 안하고 있어요.
    아무리 싸도 물건 배송까지 2주이상 걸리고 전화 한통 없이 문자 띡~ 보내서 배송 지연 안내 메세지나 보내고.. 물건 하자 있어도 반품 통화도 힘들고. 백화점 상품인데도 품절 상품 팔아놓고는 카드 부분 취소 처리 안된다고 예치금으로 환불해주고....... 문제 많아요.
    전화통 붙잡고 떠든게 열받아서 더 항의 했더니 적립금 5,000 원 주겠다고 해서 됐다고 했네요.
    그 적립금 쓰겠다고 물건 또 주문해서 열받기 싫어서..

  • 43. 저두
    '10.6.11 11:03 PM (218.236.xxx.241)

    저도 뭐 샀다가 일부만 반품했어요. 그리고 회수확인으로 뜨길래 까먹고 있었는데 카드 결제가 계속 나가고 있었네요. 3개월 할부했거든요...원글님 글 보고 지금 신세계몰에 들어가 확인해봤더니 역시 환불은 안해주고 카드값은 계속 나갔네요. 이런 사기꾼
    원글님 감사....저처럼 머리 나쁜 사람은 깜빡 잊어버리고 돈 떼어 먹힐뻔 했네요.

  • 44. Genie
    '10.6.11 11:29 PM (118.34.xxx.94)

    저는 그래도 지마켓보단 낫더군요.
    지마켓이야말로 지존입니다 ㅜㅜ
    아침 일찍 전화해 보셔요~
    전 아홉시 땡 해서 전화했더니
    연결 잘 되더라구요..

  • 45. 하하핫
    '10.6.11 11:41 PM (119.65.xxx.22)

    작년에 악몽이 떠오릅니다..다시는 신세계몰 이용안하려고요 쩝.. 환불시스템도 엉망..재고관리도 엉망..배송도 엉망...쩝

  • 46. 안좋은추억 새록새록
    '10.6.11 11:48 PM (122.36.xxx.160)

    상담원이 입에 달고 하는 말이
    "고객님,이 '부분'은 저희가 확답을 해 드릴 수 없는 '부분'이시구요,
    발송처에서 결정하실 '부분'이시구요...
    어쩌구 저쩌구 '부분'이시고...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되시는 '부분'입니다.."

    한 문장에 열 번은 족히 되풀이되는 그 놈의 '부분' 소리에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말하기 교육부터 제대로 받으라고 신경질을 냈던 나쁜 기억이 떠오릅니다.
    퉵.

  • 47. .
    '10.6.11 11:52 PM (121.167.xxx.141)

    신세계가 제법 말이 많아요. 전화 연결도 안되고 환불도 잘 안되고...
    백화점에서 운영하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차라리 H몰이나 롯데닷컴이 훨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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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448 후임 대통령을 위한 노통의 배려 3 이런사람을 2009/05/30 411
466447 플룻 정품인지 좀 봐주세요-----급해요. 4 초등맘 2009/05/30 297
466446 발인제 보는데 남편이 더듬어 6 실망녀 2009/05/30 1,376
466445 급해요)친정 아부지 제사--호박썰어 말린거,버섯말린거 삶아야 하나요? 그냥 불려야 하나요?.. 6 몰라서 2009/05/30 168
466444 [새벽]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침탈당하다. 기어이.... 11 경악과분노 2009/05/30 1,013
466443 그런데 도청 건은? 1 도청 2009/05/30 230
466442 그 어느 무속인의 예언은...틀린거죠? 5 안되겠죠? 2009/05/30 1,999
466441 봉하에 남으시겠다는 여사님... 12 저라면..... 2009/05/30 1,892
466440 한겨레신문 전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해 이름 뒤에 씨를 붙입니다. 8 윤맘 2009/05/30 839
466439 발가락 다이야몬드 사건 11 궁금 2009/05/30 1,686
466438 전직대통령은 여사란 호칭 안씁니까. 14 한겨레 2009/05/30 903
466437 어제 울시아버님이 젊은놈한테.... 12 11 2009/05/30 1,391
466436 실질적으로 봉하에 도움을 줄 수 잇는 일을 해보아요. 2 눈사람 2009/05/30 307
466435 남자들은 다 왜 이런지... 1 왕짜증 2009/05/30 449
466434 장화홍련안선영노란원피스 1 .. 2009/05/30 745
466433 국민XX 너무 과했나봅니다. 56 국민XX 2009/05/30 9,844
466432 ,공부해서 남주자,, 1 암기하자,,.. 2009/05/30 207
466431 한명숙의원님이 읽으셨던 추도사 전문 어디가면 6 있을까요? 2009/05/30 338
466430 대통령 목에 곤봉 겨누는 경찰들 1 국민은 안다.. 2009/05/30 767
466429 아무리 카톨릭에서 자살이 죄라지만... 22 오롯이 2009/05/30 1,901
466428 조중동,KBS외의 언론과 연예인들 들춰내어 본질 흐리지 말았으면 해요 5 어떤분들 2009/05/30 274
466427 산사람은 또 이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2 ... 2009/05/30 159
466426 전두환,노태우...고맙더군요. 9 . 2009/05/30 1,681
466425 노제 2 아직공부중 2009/05/30 275
466424 노건호 상주 직접 내려와 경찰 물리치고 통과 44 에효...... 2009/05/30 10,185
466423 신영철이 사퇴 안한 이유가 밝혀졌다... 8 존심 2009/05/30 1,444
466422 촛불들지마시요 8 ... 2009/05/30 867
466421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인터뷰 (혹시 못보시분 꼭보세요-펌) 10 청산 2009/05/30 1,628
466420 그 분을 대단히 지지한 적도 없었는데... 5 왜이렇게.... 2009/05/30 580
466419 오렌'쥐' 싸이월드 3 ... 2009/05/30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