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수기 기판 속에 죽은 쥐 발견 '경악'

소망이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0-06-10 21:26:21
국내 A업체로부터 렌탈을 받은 정수기 기판에서 죽은 쥐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경남 김해시 장유면 박모씨(37)에 따르면 5년 전에 국내 A업체로부터 정수기를 렌탈받아 사용을 해오다 지난 4월 말께 정수기 업체가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물통 위에 쥐의 배설물을 발견하고 청소를 마쳤다.

이후 5월 말께 계속해서 정수기에 이상한 냄새가 나 업체에게 A/S를 요구했으나 그 과정에서도 물통 인근에 쥐 배설물이 발견됐었다고 박씨는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06101...



어느 회사인지도 나와야지....

공사가 다망하신 가카...

웃을 일은 아니지만....
[기사 링크  사진 주의....]
IP : 218.238.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이
    '10.6.10 9:26 PM (218.238.xxx.59)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06101...

  • 2. 원글님
    '10.6.10 9:59 PM (211.206.xxx.37)

    제발 쥐 제목에 쓰지 마세요,,

    전 쥐 말만들어도 경기해요,,,
    우아아아아아...

  • 3. 기사는,,정수기
    '10.6.10 9:59 PM (58.234.xxx.84)

    회사가 청소하는 내용으로는 쥐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이고,,
    정수기 회사가 기판도 일일히 열어서 다 봐줘야 하는건가요??

    요즘 세상에 쥐가 돌아다니는 환경을 만든 당사자의 위생관념이 더 어이없는데 말이죠,,,

    이 글을 읽고나니 앞으로 렌탈정수기 쓰는 집엔 기판도 다 살펴라 어쩌라 요구해야하는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 4. 소금미녀
    '10.6.10 10:04 PM (218.149.xxx.205)

    으악@@ 소리가 절로 질러지네여,,

  • 5.
    '10.6.10 10:25 PM (115.136.xxx.24)

    제 생각에도 이건 그닥 정수기 업체의 잘못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처음 렌탈될 때 부터 안에 쥐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렌탈한지 5년이나 되었네요, 사용과정에 쥐가 그 속에 들어간 거군요,,,,,
    정수기 점검할 때마다 정수기를 전부 뜯어 살펴야 하는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61 집에만 있는 애엄마가 외국어 많이 공부할 필요가 있을지.. 7 집순이 2010/06/10 1,280
550160 돌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돌 선물 2010/06/10 483
550159 이광재 "나를 표적으로 한 특검이 두번이나 있었지만 결백함이 증명됐다" 6 세우실 2010/06/10 888
550158 우리나라는 개독과 개상도로 2 뉴스데스크에.. 2010/06/10 465
550157 UP - 바다 2 피구왕통키 2010/06/10 306
550156 화장실 배수관이 자꾸 막혀요..ㅠ.ㅠ 4 배수관막힘 2010/06/10 662
550155 정수기 기판 속에 죽은 쥐 발견 '경악' 5 소망이 2010/06/10 1,560
550154 82쿡 자게실 며칠 둘러보기..... 12 무코 2010/06/10 1,242
550153 에어컨 틀어줘요. 7 더워요 2010/06/10 731
550152 수영하면 살 빠지나요..?? 17 궁금녀 2010/06/10 4,988
550151 [단독] 스탠퍼드대 "타블로는 우리 졸업생 맞다" 확인공문 보내와 31 참맛 2010/06/10 8,573
550150 영어 잘하시는 분은 팝송도 들으면서 바로 해석되나요?? 12 2010/06/10 1,660
550149 카밀라 파커볼스에 대한 왕자들 반응? 5 가쉽걸 2010/06/10 7,469
550148 김승환 교육감님이 법 근거없는 의전을 거절했다고 3 멋지다 2010/06/10 738
550147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 - 40대 12 노래방 2010/06/10 2,310
550146 유학가방 6 딸엄마 2010/06/10 689
550145 내친구는 컴터 밖에 없네요 7 소금미녀 2010/06/10 804
550144 부동산 침체라고 해서 돌아봤더니....... 4 부동산 2010/06/10 2,447
550143 신한카드 쇼핑으로 들어가 쇼핑몰로 들어갈경우 적립은? 4 2010/06/10 542
550142 방금 애랑 싸우다 들어왔네요 2 아이고 2010/06/10 690
550141 너무너무 짠 김장알타리 버릴까요? 13 구제방법 2010/06/10 819
550140 닉네임 바꾸면 안되나요? 2 싫어 2010/06/10 325
550139 화성인 바이러스의 가장 충격적인 출연자는 8 2010/06/10 2,550
550138 싸인펜 뚜껑을 잃어버렸어요ㅠ.ㅠ 3 대체뚜껑? 2010/06/10 552
550137 한국판 톰소여의모험, 허클베리핀은 뭐가 있을까요? 3 ㅅㅅ 2010/06/10 377
550136 샐러드 소스 추천부탁드려요. 4 궁금녀 2010/06/10 843
550135 숙변 제거하고 가스제거 방법 아시는분.. 13 2010/06/10 2,272
550134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가장 한심한 출연자는 12 ㄴㅇㅁㄹ 2010/06/10 2,584
550133 장터에다인님 원래 문자 해도 연락이 없으신가요? 1 ㄴㄴ 2010/06/10 473
550132 동이에서 장희빈 오빠 역할의 김유석씨 멋져요 13 동이 2010/06/10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