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다아시역에 펄린 콜스 좋아하다가 휴잭맨한테 꽂혀서
미치겠어요.
계속 생각나요...
이남자는 부인한테도 넘 성실하던데
한참지난 케이트 앤 로퍼필드인가 아무튼 이영화 보다가 꽂혀버렸어요.
주드로한테 미쳐있다가 머리 빠지는보고 발뺐는데 휴잭맨한테 꽂혀서...
너무 좋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휴잭맨 좋은분 계세요?
품절남이 끌려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0-06-10 15:58:02
IP : 58.239.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6.10 4:01 PM (125.177.xxx.70)휴 로리가 좋아요. 같은 휴데 비주얼이 좀 많이 차이나죠ㅋㅋㅋㅋ
하우스 하루에 한편씩 곶감 빼먹듯이 보고 있는데 얼마 남질 않았어요. ㅠㅠ2. ^^
'10.6.10 4:09 PM (110.13.xxx.74)휴잭맨 정말 백점짜리 아빠죠..
전 사이먼베이커가 넘 좋아요..
글고 콜린 퍼스도 아주 좋아하구요...3. 케이트앤레오폴드
'10.6.10 4:11 PM (110.9.xxx.43)썸원라이크유 보셨나요? ㅎㅎㅎ
4. ㅎㅎ
'10.6.10 4:13 PM (221.144.xxx.209)저는 예전부터 휴 잭맨 괜찮다~ 하는데 결정적으로 꽂히질 않아요.
펄린 콜스? 콜린 퍼스는 처음엔 심드렁했는데 막 좋아지고
주드로는 당최 왜 좋은지를 모르겠어요.ㅋㅋ
글구 조니뎁은 영화보면 꽂히고 실제 사진보면 깨고 그래요.
물론 그들은 제가 그러거나 말거나 겠지만요.ㅋ5. .
'10.6.10 4:14 PM (123.212.xxx.162)원글님...ㅋㅋ
케이트 앤 레오폴드와 콜린 퍼스...날이 덥지요?6. 아이린
'10.6.10 4:35 PM (119.64.xxx.179)전 예전부터 팬이였어요 ...^^
7. ㄷ
'10.6.10 4:58 PM (61.101.xxx.86)더워서가 아니라 순간 ㄱ억이 안났어요 늙어서 ㅋㅋ
8. 저두
'10.6.10 11:01 PM (125.176.xxx.189)오스트레일리아라는 아주 통속적인 영화보고 일년이 지난 여태 가슴 설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