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는 맘의 블로그 놀러갔다가 링크된거 퍼왔어요...
유전자 어쩌고 하는 게 루저같긴 하지만,
우월한 유전자의 힘을 바로 옆에서 ( 울 형님네..) 느끼며 사는 저에겐
오히려 외고 다니는 걸로 공격하는 사람들이 더 루저같더라구요....
다들 자기네처럼 외고 보내려고 아둥바둥 돈발라서 학원과 과외의 힘으로 보내는 줄 아는 것 같기에...
지식을 흡수하는 애들은 걍 아무 학습 만화책 몇권만 봐도 다 지~껄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울 형님네 초딩 5학년 큰 아들래미가 그렇거든요... (부모 유전자 완전 우수...^^)
정~말 학교공부 안한대요...( 절대 거짓말 못하는 울 시엄니 인증...)
시험 전날에나 좀 할까말까...
대신 지적호기심이 많은 아이라서 책은 엄청 보는 듯....
일하느라 바쁜 엄마랑 아빠는 아이 시험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분들이고....
그런데 지방이긴 해도 그 도시에선 제일 비싸다는 동넨데도 시험 보면 1등 아님 2등이라는... 쩝~~!!
암튼 이제 그런 해괴한 공격은 안 봤음 좋겠어요.... 같은 열성 유전자로서 안쓰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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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곽노현 둘째 아들이 외고 다녀서 어쨌다고?
시원하네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0-06-10 10:54:36
IP : 221.138.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원하네
'10.6.10 10:56 AM (221.138.xxx.224)2. 근데
'10.6.10 11:25 AM (122.37.xxx.197)원글님께서 그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서 외고 갔는지..
잘 아시는건 아니잖아요..
보통 사람처럼 사교육 왕창 시키든 본인의 타고난 머리로 갔든..
외고합격은 축하해 줄일이나 무턱대고 유전자 칭찬은 좀 그렇습니다..
전 공부는 부모 머리 담고 예체능마냥 재능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만...3. ?
'10.6.10 11:30 AM (114.203.xxx.40)초등 5학년 가지고 벌써 우월한 유전자 논하시는 건 좀 우습지 않나요.
어느 동네 가시면 부모 학벌을 논하는 사람이 실없는 사람 취급받을 정도로 엄청난 스펙 가진 부모들이 많아요.
비단 서울의 특정 동네 뿐 아니라 지방에도 연구원들 많이 산다는 동네들이요.
그래도 그 사람들 영어 학원도 보내고 연수도 보내고 할 거 다 합니다.
스펙 좋은 부모밑에서 자랐다고 다 수재 아니거든요.
학습만화 몇권읽고 다 자기걸로 만든다!!!는 소리에 진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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