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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는데 뭐가 좋을까요?
차마 장소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그 가족분들이 여기 어딘가 계실듯해서..
산책많이 하고, 야외라 먹을곳이 있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도시락을 싸 가져갈려구요.
정말 놀래서 기절할 정도로 함 만들어 볼려구 하는데.
서울서 경기까지 제가 버스타고 가야하는거라..
김밥2종류(하나는 누드김밥)샌드위치,과일 이렇게 싸갈까 하는데.
너무 흔한가 싶기두 하구.
이것두 사실 시간 많이 걸리지만.
정성으로 다가.....
보고 확 고백이나 해 줬음 좋겠는데....
또 상상의 나라를 펼치네요. 아침부터 일은 안하구...
언니들 저 시집좀 가게...확 보구 놀래서 감동받아서...그 시골서 고백 이끌어 낼수 있는
도시락 어디 없을까요??
더운 여름 초코렛을 녹일수도 없구...
1. 메인
'10.6.10 9:30 AM (61.82.xxx.54)으로 닭봉구이 이런거 하나 넣으시면 무게감이 살고 더 좋을것 같네요....
그분 꼭 고백하셔야 할텐데.....화이팅^^2. 노노노
'10.6.10 9:41 AM (222.101.xxx.77)기절초풍 도시락은 나중에 하셔야죠!!!!
원글님 생일에 벌써부터 도시락으로 놀래키면 나중에 어찌 감당하시려고...
꼭 도시락을 준비하셔야하는 상황이면 간단하게 요기할만한 샌드위치나 매실차 얼린거 정도 준비하시고
도시락 쌀시간에 무조건 무조건 원글님 미모로 기절시켜야합니다!!!!!!!3. 노노노님동감!
'10.6.10 10:12 AM (114.91.xxx.61)정성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정말 힘들여 도시락 싸셨는데 받으시는분 감동이 그에 미치지 못하시거나
한술 더떠서 입맛에 잘 안맞는다고 할수도 있어요- 경험담 --;;
요즘 덥다던데 밖에서 도시락 드시고 주섬주섬 빈용기 들고다니시는것보다는
그시간에 샤방샤방 단장하시고 이쁜 까페가셔서 맛있는거 사드심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난중에 결혼하면 도시락 싸서 감동시키실 기회는 수태 많으세요.
더 나가서 뭐 만들어달라고 하면 짜증이 화악 ㅋㅋ4. 단계별로
'10.6.10 12:12 PM (210.121.xxx.67)제가 살짝 싸이코라 손톱깎기, 후시딘, 손소독제, 포스트잇, 이어폰 줄말이,
막 이런 거까지 다 챙겨 다니거든요. 그런데 남녀불문 감동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뭐 필요할 때 부시럭 거리며 쿨하게 꺼내주는 게 되게 멋지다네요..^^;;
콜하게가 중요해요!! 정성 도시락보다 적당히 사가거나 적당히 만드세요. 대신에
샌드위치나 김밥 꺼내주기 전에 손 소독제 내밀고, 냅킨 주고, 다 먹고 거울 내밀고, 물론
사람 성격따라 좀 다를 수 있겠는데..예전에 어떤 놈이 뭐 이런 식으로 넘어온 적 있답니다..
연극보러 갔다가 쉬는 시간에 미리 싸간 빵하고 커피 나눠 먹었더니 왕 감동하더라고요..
빵 다 먹었을 때 티슈 주고, 2부 들어가기 전에 사탕통에서 하나씩 물고 들어가고..
입장 전에 핸드폰 끄라고 상기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