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외국인 홈스테이 해보신분

있으세요?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0-12-07 22:19:30
가정집에서 숙박하는거를 해볼까 생각중예요.
일본인 위주로요. 왠만하면 여자로 하고 싶은데 그럼 공실날 가능성이 쫌 있긴 하지만요.
집 위치도 좋구 방은 화장실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구요. 아침은 제공해야 할꺼 같아요.
홈스테이 회사를 통해 하면 수수료 떼고 나면 남는게 없을꺼 같구 일본 싸이트(언니이용할 예정-언니가 일본어를 잘해요)를 통해서 홍보를 하려고 해요.
외국인 홈스테이 해본신 분 조언좀 주세요.
낮에는 저 혼자만 있어서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보내는 시간과 저희집 공간이 넘 아까워서요.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IP : 115.140.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0.12.7 10:34 PM (115.140.xxx.47)

    그럼요. 해외여행 광예요. 저
    새로 이사갈 아파트가 약간 소규모의 아파트여서요. 그 대신 큰평수의 새아파트예요.
    pc와 에어컨/ 침대/ 옷장은 기본적으로 제공할려구요.
    아침밥이 문제인데 한식아닌 그냥 간단한 빵과 커피 우유 내려고 해요. 요게 문제예요.
    우선 돈을 쫌 벌었으면 좋겠구 일하는 보람도 찾고 싶어요.

  • 2. 이머꼬
    '10.12.7 10:57 PM (110.12.xxx.201)

    벌써 십수년 전 얘기지만 영국에서 두달 정도 홈스테이 (정확하게 말하자면 B&B) 생활을 했었습니다. 주재원 발령 나서 가족 보다 먼저 가서 자리 잡는 기간이었는데, 현지 영국 사람 집에서 나름 재밌는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맛이 토종이라 종가집 김치, 햇반 등등을 제법 싸들고 갔었는데, 처음 며칠은 그 집에서 주는 대로 먹다가 결국 컵라면 꺼내서 김치에 주인집 양반들 앞에서 먹곤 했었죠. 그 분들은 머 괜찮다고 했지만 아침부터 이상한(?) 동양의 냄새를 풍기기도 했으니 좀 미안했죠... 근데 지나고 보면 그 분들도 나름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봅니다.... 주인장으로서 이 정도 여유가 있다면 얼마든지 외국분들 하숙 가능하겠죠...

  • 3. .
    '10.12.7 11:08 PM (112.158.xxx.78)

    일본 비지니스 호텔인데 저렴해서 여행객도 많이 묶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는 호텔 로비에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식빵, 토스트기, 일회용 버터&잼이 바구니에 담겨있고, 원두커피기 내려져있어서 일회용 컵과 함께 그 일본애들 많이 쓰는 일회용 컵 안에 끼우는 밑바침용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놓여져있었어요.

    약 일주일 정도 머물렀는데 아침 토스트 구워서 커피랑 딱 좋더라구요~

    만약 더 신경쓴다면 오렌지 주스 등등 놓으시켠 될것 같구요

    토스트가 딱이에요~ 더이상 한식은 준비하기도 힘들어요~

  • 4. ^^
    '10.12.7 11:33 PM (112.151.xxx.43)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북촌 한옥마을 한옥스테이에 한국분들도 많이 가시는데 인터넷 후기같은거 보면 참고가 좀 되실거 같아요. 궁금하시면 직접 묵어보셔도 될거 같구요.

    http://blog.naver.com/chanyoo72?Redirect=Log&logNo=115198243
    http://blog.naver.com/wooseokint1?Redirect=Log&logNo=110087165774

    그리고 일본분들이 한국 여행오기전에 또는 한국 살면서 많이 참고하는 여행사 정보 사이트예요
    http://www.konest.com/ (일본어)

  • 5. 비비
    '10.12.7 11:35 PM (221.151.xxx.168)

    일본사람들은 아침에 빵 주어도 잘 먹어요. 잘 아시겠지만 일본인 상대로 하시려면 청결에 각별하게 신경 쓰세요. 홈 스테이하신다면 북촌에 사시나 봐요? 암튼 굿 아이디어예요.

  • 6.
    '10.12.7 11:39 PM (14.52.xxx.19)

    저도 일어를 좀 하고 일본여행도 자주 가는데다,,제가 사는 아파트가 한류스타들이 많이 사는곳이라서 요걸 좀 악용해볼까 ㅎㅎ생각했는데 ㅎㅎ
    전 일본 팬사이트에 올릴까,,했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692 어제 남편과의대화(타블로이야기) 5 .. 2010/06/10 1,922
549691 타블로 학력 진실이라는 입장의 글 링크 1 boon 2010/06/10 915
549690 이석훈의 정거장이란 노래 좋지 않나요...? == 2010/06/10 580
549689 진로 상담하러 갑니다 다녀오신분들 답 주세요 진로상담 2010/06/10 281
549688 mini 라디오 듣다가 궁금한점 있어요 1 imbc .. 2010/06/10 601
549687 초등4년딸이요 생활패턴 5 ㅇㅇ 2010/06/10 576
549686 샴푸가 대량으로 많아서 그러는데 8 샴푸 2010/06/10 1,123
549685 주변사람들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하나봐요....... 9 속상해요 2010/06/10 1,442
549684 초등생 성폭행범, 그는 악마였다 1 세우실 2010/06/10 624
549683 불리불안이면 어떻게해야하나요? 2 심각 2010/06/10 496
549682 기가 차서-넥슨 건강한 인터넷 문화 선봉장 "대통령상 수상" 2 기막혀 2010/06/10 428
549681 출산후 생리아직 시작안했는데 임신하신분..혹시 계세요? 5 혹시 2010/06/10 1,268
549680 생강이 요리 맛에 미치는 영향 5 하늘하늘 2010/06/10 673
549679 매실 담는 유리병 소독해야 해요? 2 ^^ 2010/06/10 1,585
549678 혹시 재즈피아노 전공하신분..? 4 2010/06/10 651
549677 이번 남아공 월드컵때 북한 응원해도 문제 안되나요? 으히유 살떨.. 2010/06/10 191
549676 사당역-한국민속촌 직행버스 있나요? 2 ........ 2010/06/10 645
549675 이러다 건어물녀가 되는건 아닌지.. 6 건어물녀 2010/06/10 1,182
549674 이사왔는데 씽크대 하수구에서 냄새 지독할때 어찌해야 할까요 5 4 2010/06/10 998
549673 [오늘의 날씨]화장법 전국 맑음, 낮 동안 ‘한여름’ 더위 기승 1 화장법 2010/06/10 973
549672 현석마미 장아찌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알려주세요 2 바로슬이 2010/06/10 700
549671 여자아이 키우기 점점 무서워지는 세상이예요 ㅠ.ㅠ 12 선물상자 2010/06/10 1,315
549670 '쏟아지는’ 전쟁 영화와 ‘엎어진’ 5·18 영화 3 verite.. 2010/06/10 460
549669 오늘 환율이 왜 저리 올라가나요? 1 .. 2010/06/10 973
549668 냉장고 청소 하려구요...뭘로 할까요? 3 2010/06/10 993
549667 방은희 씨 보면 그런 생각이 10 들어요 2010/06/10 5,685
549666 울딸이 발레를 해서요. 방에 걸 발레사진,그림 걸어주고 싶은데~ 4 발레그림이나.. 2010/06/10 519
549665 그냥 방패막이, 총알받이 역할이라는거..?? 아직 인증중.. 2010/06/10 281
549664 선거 끝나자 공공요금 들썩…가계재정 찬바람 2 세우실 2010/06/10 261
549663 아침부터 별 이상한 사람 다있네요 3 .... 2010/06/10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