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으로 시사회 보고왔는데, 전쟁불사한 mb개**끼란 생각이

[쿡]

어린 학도병들을 포함한 동족상잔의 비극을 보고 왔습니다.

또 다시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위험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슬프고 암담하더군요.

총 한 번 제대로 못잡아본 mb와 매국노들 이 개@@들이 끼워 맞춘듯한 천안함 증거물로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구 전쟁불사했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아차 하다가 전쟁이 나는 것 아닙니까?

미국,일본,중국놈들 우리 전쟁나면 지들이 손해볼 것 없다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개**들은 벙커로 숨고 돈많은 것들은 외국으로 가고 애꿎은 남 북한 국민들만 당하는 것이 잖아요.

그깟 이념은 뭐고 자유는 뭐고 공산주의는 뭔지...  한 민족이 총 칼 들이대지 않고

평화롭게 통일이 되어서 살아가기에도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인데...

정치 좀 제대로 해라 이 망할놈들아

[동감]

그러니깐요..그 천벌을 어떻게 다 받으려고..
저도 그 생각만 하면 울화가 치미는데..
조만간에 그 천벌 받을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