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자기 타블로가 타겟이 된건지..정말 다닌게 맞으면 어쩌실려고들 그러시는지..ㅠㅠ
왜 갑자기 타켓이 된걸까요?
좀 4차원이다는 생각은 했지만..
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안나왔던..솔직히...스탠포드 나온 영향을 받은게 뭐 있나요?
가수나 음악판매량도 스탠포드 나왔다고 더 많이 벌었나요?
진짜로 만일 타블로가 , 그 학교 나온게 맞고 그의 말이 거의 맞다고 한다면 ..다들 어쩔라고 저러는지.
솔직히....지금 타블로 까는 사람들...
거짓말이면 죽일놈이고, 거짓이 아니면 ..뭐 그런가보다....말지...
이런 심정일텐데...그러기엔..너무 심하지 않나요?
어떤 타블로와 무슨 억한 감정이 있는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에..이렇게 전 국민들이 들썩들썩하다니..
그것도..어떤 사이트 댓글을 보니...어린학생같은 말투도 많던데
여기는 나이도 지긋한 사람들도 많은데도...이렇게 난리가 나네요..ㅠㅠ
솔직히...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우리한테 특별히 피해주고, 자기가 이득취한게 있나요?
자기 학벌을 속여, 자기위치가 급 올라가고, 돈을 더 많이 벌게되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기고..한경우
많았잫아요.
그런데..솔직히..타블로는....전 그런점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만일....우리들이 잘못알고 있고, 타블로 학력이 맞다고 한다면...
이렇게 몰아부치고 한가정을 힘들게 한것을.....타블로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말 하기 좋아하는 아이들끼리 , 누가 한명 까면 더불어 같이 손잡고 까는 아이들처럼..
적어도...우리는 그렇게 행동하거나 말하지 맙시다.
솔직히....정확한 내용을 아는 사람도..아무도 없는데.....좋은쪽 놔두고, 왜 나쁜쪽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나요?
어차피 반반인데.....
에효....내가 만일 이런 전 국민적인 공격을 받는다면..정말....죽고 싶겠네요....
그가 좀 , 오버하고, 유명한 학생들과 , 단지 옆을 스쳐지나가기만 했는데, 은근 과시하고 싶어서
친한 절친이라고 하든간에...솔직히..우리는 그정도의 너스레나, 허풍은.....한번쯤은 떨고 살지 않았나요?
학력문제로 나왔다가....허풍떤것들이, 그를 더 거짓말쟁이로 만들었겠지만..
솔직히..연예인중에..그정도 허풍 안떠는인간 있을까요?
제가 학부모니까...가까운 예를 들면
같은 동네 사람들이나 같은 반 학부모에게도 모함받고, 없는 말 꾸며서, 곤욕 치르는일도
있는데...정말...그정도도 너무 힘들고 답답할텐데..
그렇다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한사람마다 찾아가서 해명해도....그래도 또 다른 오해가 생기고
말이 도는 경우도 많잖아요..
연예인들은 오죽 모함과, 오해를 많이 받을까 싶어요..
그냥...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하고.....행동했으면 해요
나라도...그냥 가만히 있자....하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해요
어째꺼나....이제는 그만했으면 하네요....
1. 헐
'10.6.8 8:10 PM (112.159.xxx.87)타블로는 학력으로 마케팅 해먹었으니 그러죠.
그리고 다녔는데 왜 성적 증명과 졸업 논문 인증을 못하는건지...
타블로 성격으로 보면 진즉에 하고도 남았을꺼 같은데... 빨리 인증하고 좀 조용해 졌음 하네요2. hoshidsh
'10.6.8 8:11 PM (203.232.xxx.3)솔직히 타블로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우리한테 특별히 피해주고, 자기가 이득취한게 있나요?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이득 안 취하면 거짓말 해도 된다고 자식들 가르치시나요?
자기 학벌을 속여, 자기위치가 급 올라가고, 돈을 더 많이 벌게되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기고한경우 많았잫아요.
==========그래서 타블로도 봐주자고요? 앞에서는 타블로가 스탠 졸 이력으로 돈 더 번 것도 아니라고 하셔놓고?
에효....내가 만일 이런 전 국민적인 공격을 받는다면..정말....죽고 싶겠네요....
=========
제가 이런 경우 되었다면 전 당당하게 졸업증명&논문 깝니다
노이즈마케팅도 아니고 숨어만 있으니까 의혹이 커지잖아요.
타블로야, 우리 아줌마들 다들 나랏일 걱정 하기에도 무지 무지 바쁘거든. 제발 이 문제 좀 쫑 내줄래?3. 이런글
'10.6.8 8:11 PM (211.209.xxx.101)괴블로한텐 절대 도움 안되는거 아시죠 그만하시라면서 또 댓글 쫙달리게 끌 쓰시면
말입니닼4. ..
'10.6.8 8:12 PM (183.102.xxx.165)제일 먼저 타블로 이름 알렸던게 스탠포드 출신이라고 해서 알려진거거든요..
거기에 시너지 효과를 받았단걸 부인하진 않으시겠죠..
사실상 타블로도 그 마케팅의 효과를 아주 톡톡히 봤구요. 기획사도 적극 이용했죠.
스탠포드 입학 말고도 아직 증명해야 될 사실들이 아~~주 많습니다.
한두개가 아니라서 원..스탠포드는 산 하나일 뿐이구요....
방송에서 한 그 어이없는 말들 다 어찌 수습할지 전 그냥 궁금할뿐입니다.
4개국어 능통? 한국어, 영어, 중국어, 불어? 저 불어전공자인데 어제 타블로 불어 말하는거
듣고 완전 허거걱 했습니다. 너무 잘해서 놀랐냐구요? 아니요..
고등학교 아이들 제2외국어로 불어 선택해서 한달즈음 배웠을때랑 비슷한 실력이어서요.-_-5. 벼리
'10.6.8 8:12 PM (210.94.xxx.89)솔직히,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 때문에 주목받은 것 자체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 건은 제가 보기엔 타블로라는 연예인을 인지도를 높이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같은 측면도 강한 것 같아서 사실 불쌍하지도 않습니다.6. 허걱~~~~~~~~
'10.6.8 8:14 PM (211.44.xxx.175)친한 절친이라고 하든간에...솔직히..우리는 그정도의 너스레나, 허풍은.....한번쯤은 떨고 살지 않았나요?
<------------ 솔직히 그 정도 허풍은 한번씩은 다 떨고 산다구요?????????7. 왜
'10.6.8 8:15 PM (211.202.xxx.87)어느 사이트 보니 최근들어 동창들도(친하진 않았겠지만..같은 학교 출신들) 증언을 하는거 같던데요
어째꺼나...다닌게 맞다면....그 뒷감당은 누가 책임지나 싶어서..갑자기..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8. 벼리
'10.6.8 8:18 PM (210.94.xxx.89)-_- 전 솔직히 다닌 게 맞다고 나오면 더 짜증날 것 같아요
결국, 진즉에 밝힐 수 있었는데.. 사람들 입에 더 오르내리길 기다렸던 듯..9. ㅇㅇ
'10.6.8 8:21 PM (125.177.xxx.83)119.149.133.님/
어제 여기 82분들에게 타블로 안티들이 메뚜기떼처럼 몰려온 것 같다고 하셨죠?
님이야말로 타블로 팬이면서 중립인척 하는 냄새가 풍겨서 제가 아이피 좀 검색해봤더니
힙합 사이트에 dok2 방송 올리신 글 있더라구요? dok2 알 정도면 타블로 꽤 진퉁팬이실텐데..
dok2라는 힙합퍼, 타블로가 이끌던 맵더소울 기획사 소속 사람이었으니깐~~~~
여기서 이렇게 모른척 하고 글 다시는 거 좀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냥 넘어갈려다 오늘도 기어이 댓글 다시며 82분들더러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는
안티 취급하시는 것 보고 한마디 하고 가네요. 고만 하시죠^^10. 저도
'10.6.8 8:21 PM (183.102.xxx.165)타블로 알게된게 스탠포드 출신이라고 해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음악 들었던
기억이 나요. 맨 처음에요.
솔직히 타블로가 스탠포드 마케팅 이용해서 명성 얻은게 아마 70% 정도 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나죠-_-11. 벼리
'10.6.8 8:24 PM (210.94.xxx.89)에.. 유동 IP 면, IP 가지고는 못 찾아용.. ㅡ.ㅡ;;
12. 저도
'10.6.8 8:30 PM (121.147.xxx.151)그 뒷감당은 누구 몫이냐? 묻고 싶네요.
전 가족을 연일 전국구로 몰아세우고 있는데
밑에서 회사 뒷좌석에 앉은 분이 타블로와 학교 같이 다녔다고 했더니
증인으로 꼼짝말고 지우지 말라더군요.
그럼 알지도 못하면서 혹시라도 만에 하나 타블로가 증명이라도 한다면
이렇게 연일 난리치던 분들 증인으로 모두 타블로 가족에게 가서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용서라도 비실 작정이신가요?
모두 아니면 말고 그러신건가요?
그건 아니죠~~
당연히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 전쟁 중인가요?
타블로와 함께 총알 하나로 누가 죽고 사는 게임을 하는 건가요?
인간대 인간으로 아무리 사기를 쳤다해도 사람 목숨을 몇 죽인
유영철도 아니고 거짓말로 성폭행한 것도 아니고
만약 거짓말이라면 저 쓰레기같은 ** 하고 두고두고 흉 좀 보면 될텐데
그 안티 까페 하시는 분이 거룩한 분처럼 여기시는 분들
조금만 뒤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남의 뒷다마처럼 재밌는 게 없지만
개콘보다 더 유머 쩌는 학력위조 사건이라지만
나 자신도 한 번 돌아봅시다13. 어이상실
'10.6.8 8:34 PM (121.135.xxx.199)자기 의견 다르다고 아이피 까지 추적하나
무섭네요
진짜 제대로 타블로 안티들이 여기저기 몰려다니는 듯...14. .
'10.6.8 8:40 PM (124.195.xxx.147)원글님 말씀이 공감합니다.
이제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
가수 학력 하나때문에 이 난리를 피워야하는지 이젠 지겨워질려고 합니다.15. 네
'10.6.8 8:43 PM (121.147.xxx.151)제가 보기엔 도가 지나친 듯해 보이네요.
거짓말을 마케팅으로 음악을 편하게 했다면
책임있는 행동으로 타블로도 전국민 앞에서 해결을 봐야겠지만
그건 사건의 마무리 단계지요.
밝혀지기도 전에 남의 집안부터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댓글 하나 하나 쓰시는 분들
세상 그렇게 살면 속이 시원해지시나요?
살인자도 성폭행자도 정상이 참작되는 세상인데
아무리 학력위조고 허풍쟁이라도 인권이 있는 거 아닙니까?
제 자신 타블로 많이 알고 있진않았지만
요즘 그와 연관된 글을 몇 개 읽다가
댓글들에서 굉장한 살기와 증오가 느껴져서
두렵고 무서운 생각까지 들더군요.
좀 더 릴릭스하고 기다려 봅시다.16. 요새
'10.6.8 8:46 PM (121.166.xxx.187)82는 무서워서 댓글 함부로 못달겠어요
해도 정도껏 해야지
댓글 하나 다는데 웬 남의 아피까지 조사하고 난리인지
125님은 타블로에게 뭐 그렇게 맺힌게 많으신지요
여기저기 같은 아이피 나올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남의 아아피 조사해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꽈!!!!!!!!17. 그만은
'10.6.8 8:52 PM (118.46.xxx.117)타블로한테 달려 있는거죠..뭐...
본인이 억울하면 최선을 다해 증명하면 되죠, 뭐...
입 꾹 닫고 악플러들 이리 저리 몰고 다닐게 아니라...
사실 타블로 보면서 저는 정선희가 많이 떠올라요
정씨야 좀 끔찍하긴 한데 입 꾹 닫고 앉아서는 계속 이래 저래 시끄럽고;;;
두 사람 모두 저는 싫어해서 소식도 그냥 안 봤음 싶어요
타블로도 이 기회에 자기 나라 돌아가서 가수활동 했음 좋겠다는.
첨부터 스탠포드 너무 우려먹더라니..18. 요건또
'10.6.8 8:56 PM (124.55.xxx.163)요즘 게시판의 대세는, 타블로 옹호, 아니면 타블로 안티, 그도 아니면 타블로 화제에 짜증 만땅이라는 글 세 종류가 대세인 듯.
저같이 타블로가 '타블로이드'의 준말로 쓰인줄 알았던 사람들은 글 게시하기도 망설여져서 그냥 게시판 한 번 둘러보고 나갑니다...
아.. 참.. 말 나온 김에 한 마디만 하자면, 타블로 옹호 글 쓰시는 분들은 그냥 옹호만 하세요.
타블로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아빠이고 남편이고.. 뭐 하는 식은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홀홀단신 고아는 씹어도 됩니까? 가족이 있든 없든 씹을 사람은 씹고 씹혀야하는 사람은 씹고 씹히지 않아야하는 사람은 씹히지 않게 보호하고.. 뭐 그런거지요.19. 아님 말고.....
'10.6.8 8:59 PM (94.202.xxx.40)라고 하겠죠.
20. 그만큼
'10.6.8 9:01 PM (219.250.xxx.20)한 가정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죠.
다른 사람 비난할 땐 좀 신중하게 생각해보자는 건데,
윗윗님 참 댓글 까칠하게 다시네...21. 펜
'10.6.8 9:05 PM (221.147.xxx.143)사실 갠적으로 타블로 관심 없어요.
스탠포드 나왔건 말건 나랑 상관도 없고요.
하지만, 저도 몇마디 하는 이유는, 그가 그동안 스탠포드 출신이란 점을 이용해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고 돈을 벌어 왔기 때문이죠.
대중의 관심과 인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 그것에 직접적 연관이 있던 사실을
명확히 하고 싶은 건 당연한 게 아닌가 싶네요.22. 아마도
'10.6.8 9:05 PM (211.209.xxx.101)우리가 걱정해주지 않아도 이지경까지오게한 사람은 잘먹고 잘지낼겁니다 웬 걱정까지 하실까
23. 세상에 맺힌 게 뭐
'10.6.8 9:07 PM (219.250.xxx.20)그리 많은지...
정말 아무리 사람 안 보고 댓글 단다해도 가끔 보면 살기가 느껴지는 댓글들.
웬만해선 내 글에도 악플 달릴까봐 댓글 안 다는데, 너무 심할 때가 많네요...24. 맞습니다
'10.6.8 9:11 PM (59.21.xxx.98)인터넷 글들보면 타블로는 99.9999% 학력위조했습니다. 만약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 나왔따칩시다 그땐 허위유포죄로 모두 잡혀간다면 과연 밑도 끝도없는 본인이 직접 본것도없고 확인한것도 없고
그저 인터넷 나도는 이야기 짜집기와 본인의 직감과 심증과 적절한 물증을 한대 조합해서
허위네 어쩌네,, 허위로 발각되면 타블로는 연예인인생 쫑나고 엄청난 타격을 받겠죠
반대로 타블로가 진짜 스탠포드를 졸업한것으로 된다면 인터넷에서 선동?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난리치던 그들은 어떤 죄값을 치루는거죠?25. .
'10.6.8 9:13 PM (125.186.xxx.144)누구든 비난이나 욕좀 하면 기분 나아지나요? 너무 심한 마타도어 아닌가요?
26. ㅇ
'10.6.8 9:14 PM (125.186.xxx.168)아직은 그 누구도 몰라요. 위조가 맞으면 어쩌려구요?? 비난할때 신중하게 하자는건 공감하지만, 이상한건 이상하다고 말할수는 있는거죠. 여기까지 온게, 단지 악플러들만의 문제인가요??? 이 상황을 풀사람은 타블로밖에 없어요. 타블로를 두둔하는 몇 사람들의 논리는 참 ㅎㅎ
여튼, 누군 손에 장을지지겠다고했고, 그 형은 목숨을 내걸겠다했으니 한쪽은 사단나겠네요.
그냥 그 까페주인및 악플러들 고소부터 하시고 시작하는게 어때요?27. 결자해지
'10.6.8 9:18 PM (121.164.xxx.182)타블로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거 하나네요.
28. 에고...
'10.6.8 9:41 PM (121.164.xxx.182)국제학교에서 보내온 자료는 결코 공문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관인도 찍히지 않은 게 무슨 공문인가요???29. 음
'10.6.8 9:44 PM (121.185.xxx.24)타블로 CF많이 찍었어요(어학용기기만 두세개,애니콜광고,금융CF)
얼마전에는 베스트셀러가 된 책도 내구요
근데 위조라면? 난리나겠지요. 속아서 책산사람은 뭐고?
광고본사람은 뭐고? 결론은 타블로 학력때문에 도움받은거 많다는거에요.
에픽노래 들을때 작곡도 잘하는데 그 스펙보고는 정말 난놈이다라고 생각했는데...ㅠ.ㅠ...
그래서 더 배신감느끼나 봅니다.
정말 위조면 어쩌냐 하는...
제 언니는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합니다. (굳건한 믿음)
타블로 제발 말해다오~~
정말 악플이건 옹오플이건 글쓰기도 지겹다30. ^^
'10.6.8 9:50 PM (121.164.xxx.182)여긴 한국이에요.
관공서에서는 오직 직인이 찍힌 것만 공문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각종 증명서는 반드시 직인이 찍혀야만 그 효력을 지닙니다.
아무리 타블로를 옹호한다고 해도,
이렇게 명백한 사실까지 걸고 넘어지면 곤란하지요...31. 음
'10.6.8 9:52 PM (222.234.xxx.5)만약에 맞다고 나오면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 했던 사람들 전부 인생에 저주걸렸으면 좋겠어요 하는일마다 족족 망하고 밑바닥 인생살게 -_- 정말로 타블로한테 사기꾼 어쩌고 했던 만큼 똑같이 살면서 그만큼 자기든 지 자식이든 당하길 바라요 ㅋㅋ
32. 만일
'10.6.8 9:53 PM (121.164.xxx.182)반대라면요...
그러면 옹호자들이 저주를 받아야 하나요?
참 무섭게 말씀하시네요...33. 내참
'10.6.8 9:54 PM (121.164.xxx.182)전 외국계회사는 다녀보질 않아서 모르구요,
관공서에서는 그렇다는 말이에요.
왜 자꾸 다른 소리를 하시는지...^^;34. 그럼
'10.6.8 9:59 PM (121.164.xxx.182)그렇다 칩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걸로 싸우기 싫네요.35. 윗윗님 말씀으로는
'10.6.8 10:07 PM (110.15.xxx.144)국제학교는 모든 처리가 한국식이 아니고 미국식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세요.
내참님....36. 에고고
'10.6.8 10:11 PM (121.164.xxx.182)제 말이 믿기지 않으면 직접 내일 확인해보시겠어요?
국제학교도 우리나라 교육청 소속이잖아요.
교육청에서는 모든 증명서에 관인을 찍도록 되어 있어요.
하도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제가 틀렸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공무원 경력 16년차인데...^^;37. 음
'10.6.8 10:12 PM (202.136.xxx.37)진짜 타블로 심적으로 많이 힘들겠어요. 전적으로 다 소문 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 정말 집요하고 무서울 정도로 몰아세우네요. 우울증도 있다던데
아기두고 혹시 안좋은 생각할까봐 무서워요.38. 다들 미쳤어
'10.6.8 10:18 PM (114.206.xxx.244)다들 미친것같아요. 타블로가 언제 자기 스탠포드 나왔으니 무조건 나 사랑해주세요!~했어요?
사람들 스스로 만든 환상에 더해서 질투심과 과대망상까지 합쳐진것같네요
타블로가 스탠퍼드를 안나왔다는 증거보다 나왔다는 증거가 훨~씬더 신빙성있고 말이 됩니다. 글을 한번 제대로들 읽어보시길. 그리고 타블로 졸업한 학교에서 타블로 스탠퍼드입학했다고 증명하는데 그것또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눈에 뭐가 씌인거임? 그 학교에서 학교의 이름을 걸고 ,엄밀히 국민들앞에 명예를 걸고 하는말인데,그사람들이 타블로가 뭐가 위대한 인물이라도 된다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거짓부렁을 한다는것인지. 타블로 허언증 있다고 칩시다. 구라에 뻥도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이렇게 매도당하고 욕먹어야하나요 그런사람 엄청 많아요. 타블로 허언증보다 몇배더 에픽하이의 음악은 좋아요.에픽하이 음악 알지도 못한다,알고싶지도않다 하는 사람들이 타블로 한테는 왠관심? 그거다 스스로 학벌주의자라는 명함내거거나 같네요. 스탠퍼드 나왓으니 쳐다봐주겠지만 아니면 꺼져버려.그런말과 같은거잖아요. 타블로는 지금 이상황에서일부러 논문번호니 뭐니 말안하는거 같아요. 너무 말도 안되는 이 상황들이 너무 싫은거죠39. 궁금한 것
'10.6.8 10:24 PM (121.164.xxx.182)솔직히 전 아직도 누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여러 개 댓글을 단 것은,
단지 제가 아는 바와 어긋난 점이 있어서구요.
근데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진학한 대학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나요?
타블로의 경우는 워낙 유명한 대학이니 알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정확한 파악은 어려울 것 같은데...40. ㄷㄷㄷ
'10.6.8 10:26 PM (121.143.xxx.89)222님 너무 무섭네요. 저런게 진짜 악플인가 싶어요. 저런말도 언젠가 자기자신한테 돌아올지 모르는데....ㅋㅋ붙여가며 참 재밌게 말하시네요.
41. 다들미쳤어
'10.6.8 10:28 PM (114.206.xxx.244)고등학교에서는 그학생의 졸업여부와 대학입학여부,어느학교로의 진학여부까지도 확실하게알고있습니다. 이제 그만들 하시져.
42. 그만하죠
'10.6.8 10:29 PM (121.164.xxx.182)공문을 증명서로 잘못 적은 거예요.
43. 부산사람
'10.6.8 11:26 PM (121.146.xxx.191)그런데 왜 타블로 이야기로 82를 도배하나요?
이렇게까지 도배해야할 필요가 있는 글인지 의문이 가네요.44. 춤추는구
'10.6.9 1:03 AM (116.46.xxx.152)타블로 이번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
천안함하고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인가요
계속 증폭되는 의혹, 해명없는 공허한 메아리...
근데 문제는 우리 민족의 운명이 걸린 일보다 타블로의 문제에 더 신경을 쓴다는... ;;;
요즘 타블로 건으로 대문에 걸린게 몇개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모든 문제가 빨리 제 자리를 찾아갔음 좋겠네요... 진실의 종아 울려라....45. .
'10.6.9 1:34 AM (110.8.xxx.19)어쩌긴 뭘 어째요..아님 마는거지..
의혹을 낳은건 타블로이고 즉각 해명않고 증폭시킨 것도 타블로.46. 이렇게끄는걸보면
'10.6.9 2:06 AM (119.70.xxx.180)절대 다니지 않았을것 같아요. 창작과 평생교육과정엘 다녔겠죠.
47. ..
'10.6.9 3:37 AM (128.123.xxx.171)사람들 정말 집요하고 무서울 정도로 몰아세우네요2222
48. .
'10.6.9 1:53 PM (61.73.xxx.247)이거 읽어보면 너무 수긍이 가요.
http://v.daum.net/link/742561749. 어제
'10.6.9 2:09 PM (117.111.xxx.2)외국계 학교라서 직원 싸인만으로 공문서 발송이 가능하다고 우기시던 분,
관공서는 직인이 찍혀야만 공문으로 인정받는다해도 그게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더니,
오늘 글 다 지웠네요.^^50. 에고
'10.6.9 2:12 PM (59.4.xxx.102)의혹을 낳고 증폭시킨건 왓비그사람 아닌가요??
티비에 나와서 졸업장인가도 보여준걸로 아는데요
다 조작이라하니 나라도 어이없을듯51. 결론
'10.6.9 4:38 PM (115.41.xxx.185)타블로는 이미 스탠포드를 나왔건 안 나왔건 82를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찍혔습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 타블로가 스탠포드 안 나왔으면 회생 불가능이죠.
- 나왔으면, 다른 학력위조보다 약한 거짓말로 물고 늘어지고, 심지어, 왜 졸업증명서 안 보여줬냐고 성낼 겁니다.
그리고 타블로 개인의 일생은
- 스탠포드를 나왔건, 안 나왔건 가족을 시궁창으로 내몰았으며,
- 온갖 신상정보 다 털려서 사생활은 존재하지도 않게 되었고,
- 그의 음악은 더 이상 팔리지 않게 되서 먹고 살기도 어렵겠죠.
뿐만 아니죠, 타블로는 그룹입니다. 에픽 하이 다른 멤버들도 다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회사도 운영하죠. 회사도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누구 잘못이냐구요?
인터넷에서는 이게 모두 다 타블로 탓입니다.52. 참나
'10.6.9 6:31 PM (121.166.xxx.11)타블로가 보여주면 다 믿나요? 머리는 왜 달고 계시는지 쯧쯧.
53. ......
'10.6.9 7:01 PM (125.182.xxx.42)그게 맞는다면,,,,정말 장 지집니다.
그 꺼벙스런 얼굴과 눈빛 하며,,,,탑 대학 애들은 눈빛이 창창 합니다. 그 높은 긍지를 잘 보여주죠.
거기다가 입만열면 꺼벙스런 말투에.....영어라도 제대로 배워두지. 불쌍한것.54. ㅋㅋㅋ
'10.6.9 7:25 PM (121.166.xxx.11)백번양보해서, 꺼벙함이 컨셉이었을수도 있으니, 외양은 패스하지요.
누나까지도 논란의 대상이더군요. 한동대출신의 미국 변호사? 이선주가 있긴하나, 코넬 다닌걸 계산하면, 나이가 안맞다는듯.